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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o Shinohara,しのはら うどう,篠原 烏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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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요! 당신은 강한 여자야. 이런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돼요.
-하지만 -정신 차리세요. 이것은 그녀의 상념이 아니야. 모여든 것들이 당신의 마음을 비추고 있는 것뿐이야. -호오. 말은 그럴 듯 하게 하는군. 그럼, 이건 뭐지? 이건 뭐냐구! 설명해봐! 이것이 그녀에게 붙어 있는 악령이 아니라면 대체 뭐 냐구? -이런 곳에 한을 품은 영이 많은 것은 전파나 토지, 혹은 사람의 출입 때문만은 아닙니다. 인간의 욕망, 때문에 지금의 당신처럼, 사욕에 빠저 헤매이고 있기 때문이야. -뭣이 -이것들의 일부는 당신의 상념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것에 감응하고 있는 사람들 어서 눈을 뜨세요. 당신들도 방관만 해서는 안됩니다.. 당신들이 지금 이 상황을 만들어 냈고 그 일부를 형성하고 있어 :그의 오른쪽 눈은 아버지처럼 성을 내고 왼쪽 눈은 어머니처럼 자애로움으로 빛났다 --- p.160-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