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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Prologue_서로의 차이점에서 희망과 용기를 배우는 하버드
제1장 서울에 울려 퍼진 하버드의 선율 1. 하버드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HRO HRO의 200번째 생일파티 한국은 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공연 준비, 그 숨 가쁘고 아름다웠던 1년 HRO, 서울과 만나다 마법에 걸린 듯 행복했던 8일 2. 지하실 쓰레기통 창고에서 왈츠를 추다 꼭 넘고 싶은 산 신입생 주간, 4개의 오디션 HRO, 음악을 다시 만나다 제2장 소녀, 음악에 빠지다 1. 2% 엉뚱했던 꼬마아이 어머니, 소라가 그림ㅇㄹ 안 그리려고 해요 혼자 자장가를 부르며 잠드는 아이 2. 처음 건너간 미국에서의 1년 12살, 아메리카를 만나다 영어와의 첫 만남, 나랑 친구할래? 바이올린에 취하다 3. 우리 중학교 한번 끊어 볼까? 모범생에서 중학교 자퇴생으로 한없이 자유로웠던 영혼 줄리어드 음대 교수님의 제자가 된다 제3장 하버드를 향한 긴 여정 1. 14살의 승부사 링컨센터에서 기립박수를 받는 그날을 꿈꾸며 철갑 속의 내 마음 미국 중학교 이겨내기 2. 새로운 꿈을 향한 큰 U턴 8학년의 끝에 서서 고별사의 주인공 진로에 대한 고민 3. 한국에서 되찾은 고등학교 학창시절 '맨땅에 헤딩'식 외고 입시준비 짧지만 아름다웠던 대원외고 추억 경기여고 학생으로 다시 변신하다 4. 일반고에서 아이비리그 준비하기 나에겐 세상이 교식이었다 미국 대학 에세이 작성 어드벤처 하버드 수시입학 지원 제4장 하버드야, 1년만 기다려 줘! 1. Gap=year 땅끝에 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총기 강도 사건 20일 간의 트럭 배낭여행 2. 아프리카를 섬기다 칼리챠에서 만난 천사들 트란스케이-"We are friends!" 제5장 젊음의 태동 1. 수업 종이 땡땡땡 죽여 주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수업 쇼핑하러 가자 토론 한 마당, 사회학 두 마당 불 꺼질 새 없는 스튜디오 과외활동에 미치다 2. 해리포터도 울고 간 기숙사 전기난로 앞에서 피어난 우정 하우스 로또에 당첨되다 3. 베일에 가려진 하버드 일상들 1년 간의 파노라마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21번째 생일 하버드 공부벌레들 도서관에 가다 또다시 새로운 시작 부록1_ 하버드 수시입학 제출 에세이1: "정복자" 부록2_ 하버드 수시입학 제출 에세이2: "구부러진 길 위에서의 여정" 에필로그 Epliogue_ 놓칠 수 없는 시간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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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학생들이 공부벌레로 산다는 대학?"
우리나라에서 하버드가 유명해진 것은 지난 시절 TV를 통해 보았던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이라는 외화시리즈 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하버드에 대한 이미지가 두꺼운 안경, 잠이 모자라 수척해진 얼굴, 헝크러진 머리 등으로 요약된다. 물론 그런 학생들도 있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은 어느 대학에나 모두 있다. 이런 하버드에 대한 개념은 이제 깨져야 할 때가 되었다. 하버드를 품은 소녀 성소라! 이 작은 체구의 한국소녀가 하버드에서 살고 있는 일상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의 기쁨, 슬픔, 감동이 공존하는 우리네 일반 대학생들의 삶 그것이다. 멀게만 느껴졌던 하버드에 대한 인식을 이 책을 통해 아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위해, 음악을 위해, 사랑을 위해, 취업을 위해, 봉사를 위해 잠을 포기하고 성취를 갈구하는 하버드의 젊은이들에게 존경과 박수를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다양한 도서관 이용법, 기숙사 추첨을 위해 속태우는 학생들의 모습, 하버드의 로맨스, 축제, 체육대회 등 이 한 권의 책은 하버드의 역사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재미에 빠지게 만든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하버드, 예일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에 입학했던 수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명문대학에 진학을 했는지를 알려주는 공부비법서가 아닌 하버드의 구석구석을 관람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아울러 조기유학, 명문대 선호, 1등 제일주의, 입시한파 등 한국의 현 상황에서 벗어나 우리 학생들이 한번쯤 자기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입시생을 둔 부모님이나 입시를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킬 것인가" 를 되묻고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역시 하버드는 잘난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이 아닌 "아, 하버드도 이런 대학이구나!" 라는 마음이 들게 하고 "이런 대학에서 학교 생활을 해보고 싶다!" 라는 꿈을 갖게 만드는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