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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이 책의 활용법1장 비슷하게 생겼지만 뜻이 달라 헷갈리는 표현갑절과 곱절걷잡다와 겉잡다결단과 결딴고역과 곤욕과 곤혹교도소와 구치소글피와 금일금새와 금세깨나와 꽤나깨우치다와 깨치다꾸물꾸물하다와 끄물끄물하다나지막이와 느지막이너비와 넓이늑약과 조약당기다와 땅기다돋구다와 돋우다들이켜다와 들이키다떠벌리다와 떠벌이다띠다와 띄다만연하다와 완연하다매다와 메다매무새와 매무시머지않다와 멀지 않다박이다와 박히다와 배기다반증과 방증받치다와 밭치다밤새다와 밤새우다배다와 베다배상과 보상벼르다와 벼리다보전과 보존부문과 부분붇다와 붓다비켜 가다와 비껴가다사뭇과 자못성황리와 절찬리신소리와 흰소리심난하다와 심란하다썩이다와 썩히다애들아와 얘들아여위다와 여의다운영과 운용유래와 유례자박하다와 자작하다적확하다와 정확하다조리다와 졸이다조취와 조치참고 바랍니다와 참조 바랍니다추돌과 충돌켜다와 키다토론과 토의펴다와 피다한참과 한창혼돈과 혼동2장 습관처럼 굳어 틀린 줄도 모르고 쓰는 표현글씨를 갈겨쓰다간지럼은 피우는 게 아니라 태우는 것걸맞은과 걸맞는곁땀과 겨땀고난이도는 없다과반수를 차지하다그러고 나서내 꺼 아니고 내 거야놀래킬 수 없다늘과 늘상담배를 피우지 마세요덤터기를 쓰다맛은 슴슴할 수 없다반죽이 좋다밥 한번 건하게 살게변죽이 좋다분을 못 이기다불리다와 불리우다빈정이 상할 수는 없다사기충천, 주야장천, 포복절도, 희희낙락사족을 못 쓰다삼가주세요소개는 시키는 게 아니다수입산은 틀리다쓰여 있다쓰잘머리안절부절못하다애먼 사람 잡지 마라양해는 바라고 구하고 얻는 것얻다 대고와 어따 대고염두에 두다염치 불고하고오늘이 며칠이야?오래간만에이 자리를 빌려잊혀지는 게 아니라 잊히는 것자문은 구할 수 없다젖히다와 제치다와 제끼다천생과 천상초주검이 되다칠칠맞지 못하다콧방울과 콧망울턱도 없다팔다리가 가늘다편과 켠행복해지자회까닥하다3장 문해력과 문장력을 동시에 높여주는 표현갈등은 봉합할 수 없다구설에 오르다굴지의납골당 대신 봉안당대관절땅을 놀리다때마침미더운 사람바쁜 가운데백미부아가 나고 애가 타다분수령뿐만 아니라사사는 받는 게 아니라 하는 것이다사의를 표하다수해로 초토화될 수 없다심심한 사과알은체하다역임하다연배는 높임말이 아니다연패는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맞다오금과 슬하와 어안입적하다좌고우면초미의 관심사클클하다키가 크구나, 쑥쑥 크는구나톺다편재는 치우쳐 있기도 퍼져 있기도 하다피로는 해소하는 것햇빛은 눈부시고 햇볕은 뜨겁고-냬-노라고-니, -느니, -으니부록 1 사투리도 외래어도 아닌 알고 보면 표준어부록 2 문해력 평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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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 이번엔 문해력이다!MBC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실생활 필수 문해력정확한 우리말을 재미있게 알리면서 우리말이 나아갈 길을 열어가고 있는 MBC 티브이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 약 30년간 전 국민의 바른 언어생활 길잡이 역할을 해오며 2005년 한글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2015·2016·2018·2019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바른방송언어특별상을 수상하면서 그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어휘력·문해력 저하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며 우리말 오염 실태가 점점 심각해지는 현재. 이에 「우리말 나들이」를 만들어가는 MBC 아나운서들이 뜻을 모아 현시대에 유효하고 필요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앞서 출간된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이 올바른 어휘 사용이 신뢰와 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로 기능하는 점에 주목했다면,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 실생활에서 쓰는 말과 글의 수준을 근본적으로 향상하고 이를 통해 사회생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정보를 모았다.‘글피와 금일’의 차이점은? ‘놀래다와 놀래키다’ 중 맞는 표현은?단어 한 끗 차이가 당신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문해력과 어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어휘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적절한 어휘를 선택해 쓰임에 맞게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가에 따라 글의 맥락과 내용을 파악하는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어휘와 표현을 엄선해 정확한 뜻과 문맥에 맞는 쓰임을 알려준다. ‘1장 비슷하게 생겼지만 뜻이 달라 헷갈리는 표현’에서는 비슷한 표기나 발음으로 인해 뜻을 헷갈리는 표현들을 선별했다. ‘고역/곤욕/곤혹’, ‘글피/금일’, ‘깨우치다/깨치다’, ‘사뭇/자못’, ‘심난하다/심란하다’, ‘조취/조치’ 등 쓰임을 혼동해 사소한 차이가 오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정리했다. ‘2장 습관처럼 굳어 틀린 줄도 모르고 쓰는 표현’에서는 ‘간지럼 피우다(→간지럼 태우다)’, ‘과반수 이상 찬성(→과반수가 찬성)’, ‘이 자리를 빌어(→이 자리를 빌려)’, ‘초죽음이 되다(→초주검이 되다)’ 등 왜 틀린지조차 모른 채 당연하게 쓰이는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아 독자들이 말과 글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안내했다. ‘3장 문해력과 문장력을 동시에 높여주는 표현’에서는 수해로 ‘초토화’될 수 없다는 것, ‘연패’는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맞다는 것 등을 예로 들어 문맥에 따른 이해도와 문장력을 높일 수 있는 표현들을 소개했다.특히 주목할 것은 친구와의 메시지, SNS 포스팅, 신문 기사 등 일상생활뿐 아니라 업무 메신저, 이메일 등 직장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소통 매체를 활용해 구체적인 상황과 예문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사회생활 업무력과 경쟁력까지 높이려면 우리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생활밀착형 풍성한 예문과 OX 문제, 나의 문해력 수준을 점검해볼 수 있는 ‘문해력 평가 시험’까지 실속 있게 담았다.공신력+전문성+실용성+활용도까지!수준 높은 언어생활의 시작과 끝“『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 단어 한 끗 차이로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을 통해 여러분이 한 단계 더 세련되고 정확한 언어생활을 하며, 나아가 사회적 신뢰를 쌓고 성공으로 가까이 가는 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_ ‘여는 글’ 중에서공신력과 전문성, 신뢰도는 물론 실용성과 활용도까지 갖춘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은 다양한 구성으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혔다. 가볍고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내 생활에 바로 적용해보는 배움의 즐거움까지 겸비한 책이다. 단어의 정확한 뜻을 몰라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대화가 단절된 경험, 문장의 의미를 잘못 이해해 실수한 기억, 분명 알고는 있는데 막상 글로 설명하려니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단어 한 끗 차이로 내가 쓰는 말과 글의 수준이 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해줄 단 한 권의 문해력 실전서, 바로 『우리말 나들이 문해력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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