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행복 첫 번째
나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연꽃 / 연결 / 연하 행복 두 번째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연기 / 연애 / 연관I / 연관II / 연탄 행복 세 번째 행운도 99%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연필 / 연말 / 연초 / 연예인 행복 네 번째 행복은 스스로 적응해야 한다 연포탕 / 연장전 / 연분 / 연어 / 연비 |
|
수술해서 살을 빼고 싶다면 당신의 몸이 아닌 마음을 수술대 위에 올려놔야 한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변해야 한다. 외모가 아니라 나의 마음이 변해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행복은 내 마음에서 생겨난다. 혼자서 힘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도 된다. 두렵거나 창피하다고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 p.17 덩치가 남들보다 크다고 해서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전지현, 송혜교 외모가 될 수 없다면 내가 가진 이 현실적인 비주얼을 당당히 인정하는 건 어떨까. 세상을 살아가는 데 외모가 전부는 아니니까. 주변을 둘러보면 외모 이외의 장점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사랑받고 성공한다. 내가 가진 장점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자신감 있게 보여준다면 그것이야말로 매력 있는 사람이 아닐까. 외모보다 다른 장점을 가진 여성은 여신보다 더 빠져나오기 힘든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 지금 넌 행복하니? ” 난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한다. “ 지금의 난 너무 행복해.” 지금 이렇게 행복한 이유는 내 마음가짐의 변화다. --- p. 20 ‘연애’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껏 취해도 됨을 허용하는 것이다. 취하다 잠들고 또 다음 날이 되어 또 취해도 상관없다. 매일매일 서로에게 취해 취중진담을 해도 이해할 수 있 는 사이가 ‘연애’다. 사람에게 취해 살던 시절이 있다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 p. 85 예전엔 어떻게든 두꺼운 팔을 가리려고 무조건 긴 팔, 아니면 펑퍼짐한 옷만 입었는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감을 갖게 되니까 이젠 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 나도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 p. 90 꿈을 이루는 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꿈을 향한 내 마음만 절실하다면 어떤 길을 가든 계속 연관된다. --- p.114 인생은 연장전이다. 끝난 것 같으면서도 끝나지 않는 게 인생이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자리에 정지해 있으면 나의 꿈을 이룰 수 없다. 매일 아침 새롭게 굽는 빵처럼 나도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구워져야 한다. --- p. 233 |
|
절대로 자신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말기를……
무엇을 하든 어떻게든 다 연결고리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나 자신을 한번 믿어보자.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미술을 공부한 그녀는 개그우먼으로 유명해졌어도 패션 디자이너 꿈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그 감각으로 자신처럼 큰 사이즈의 여성을 위한 옷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서로가 연결이 되어 결국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며, 현실로 보여줬다. 쇼핑몰 비즈니스를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 가족, 동료들과의 인연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관계에 있어서 정성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따뜻하고 매력적이다. 내가 하는 일을 누군가도 함께 좋아해주고 응원해 주는 것이 인생에서 최고의 기쁨이다, 주어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며 미소 짓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기에 대중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사랑받는 오늘의 이국주가 있음을 책을 통하여 알게 된다. 그녀가 인기 있는 연예인이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며 인정하고, 자신의 현재와 지나간 시간까지 놓지 않고 감사해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TV 밖, 책을 통해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사랑받을 만할 것이다. 작가의 말 누구도 나의 ‘첫 장’을 펴기 전까지는 나에 대해 예측할 수 없다. 이제 나는 나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한다. 이제 나는 우리의 페이지를 ‘행복’으로 채워 나가야 한다. 이 ‘첫 장’을 여는 순간부터 당신은 나와 ‘연’이 되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다. [part.1] 연 [緣, 인연 연] “국주야, 살 좀 빼! 옷이 하나도 안 맞잖아.” 내 옷을 가져다주는 코디 언니가 갑자기 짜증을 냈다. 아니, 내 캐릭터가 돼지인데 옷이 안 맞는다고 살을 빼라니……. 그럼 옷에 내 몸을 맞추기 위해 캐릭터를 버리라는 건가? “언니, 제 옷 구하기 힘드시면 제가 한번 구해볼게요.” 개뿔. 돈도 없으면서 그놈의 자존감이 뭔지. 하지만 옷에 나를 맞추긴 싫었다. 나에게 맞는 옷을 내가 찾으면 되지. 결국 무대에 서는 건 나다. 남이 대신 해주지 않는다. 20대 초반부터 방송 일을 시작한 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느낀 점이 있다. 아무리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그럴 때마다 나에겐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이 있었다는 것.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지금 이렇게 당신과 나, 바로 우리가 소통하게 된 것 또한 ‘연(緣)’의 시작이다. 세상일은 참 신기하다. 방송 일을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나를 보면 먼저 웃으면서 인사한다. 이 모습을 보고 크게 깨달은 게 있다.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잘 해야겠다고. 사람 인연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part.2] 연 [鳶, 나무 연] 어린 시절, 부모님과 연날리기를 할 때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도 저 멀리 파랗고 높은 하늘을 여기저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연(鳶)’이 되고 싶다고. 누구나 마음속엔 자신만의 ‘연’이 띄워져 있다. 이걸 마음 한구석에 그냥 가둬둘 것인지, 자유롭게 날며 어디든 갈 수 있는 ‘연’이 될 것인지,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누구도 우리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나 역시 미래에는 어디서 어떤 여행을 하고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다. 나에게도 높이 날다가 잘못될까 봐 불안하고 걱정되던 때가 있었다. 만약 잘못된다 하더라도 나를 안아주는 다정한 실이 있는데 뭐가 그렇게 걱정이었는지. 떨어져도 언제든 다시 날 수 있는데 말이다. 인생의 시작은 맨땅에서부터 아니던가. 결국 깨끗한 하늘에 수놓아야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지 않은가. 활기차게 비행 중인 나의 ‘연’ 이야기, 그리고 나와 이어진 ‘실’ 이야기를 하려 한다. 나와 함께하는 이 여정을 통해 당신의 ‘연’도 행복하게 수놓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