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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습관1 사랑받는 아이가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1. 날마다 사랑한다고 말하라 2. 집에서 사랑받는 아이가 밖에서도 사랑받는다 3. 남의 아이에게도 사랑을 표현하라 4. 사랑하는 법을 아는 아이로 만들어라 5.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라 습관2 행복한 가정에서 아이는 바르게 성장한다 1. 가정이 원만해야 삐뚤어지지 않는다 2.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어라 3.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분담시켜라 4.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5. 부모는 자녀의 역할 모델이다 습관3 칭찬받는 아이가 크게 발전한다 1. 사소한 일도 칭찬하라 2. 틀린 답안을 지적할 때 맞는 답안에 대한 칭찬을 잊지 마라 3. 전에 못했던 일을 해냈을 때 감동하라 4. 칭찬거리를 만들어서 칭찬하라 5. 아이가 목표를 세워 실천할 수 있게 하라 습관4 때로는 현명하게 야단쳐야 한다 1. 아이의 투정을 마냥 받아주지 마라 2. 잘못에 대해서만 꾸중하라 3. 잘못을 개선했을 때 보상하라 4. 좋은 경찰과 나쁜 경찰 5. 엄격한 부모는 무서운 부모가 아니다 습관5 자신감을 가진 당당한 아이로 키워라 1. 아이의 성취감을 자극하라 2. 평준화를 경계하고 인내심을 발휘하라 3.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버려라 4. 아이의 논리를 인정하고 대화 상대가 되어라 5. 아이가 필요로 하면 즉시 응대하라 습관6 관계 맺는 법은 일찍 배울수록 좋다 1. 아이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져라 2. 친구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3. 양보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어라 4. 지나친 승부욕을 조심하라 5. 아이와 한 약속을 잘 지켜라 습관7 건강한 식습관은 평생을 좌우한다 1. 아이는 부모의 식습관을 모방한다 2. 식사 예절과 식사 시간을 엄격히 지켜라 3.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게 만들어라 4. 자연식품, 유기농식품을 밥상에 올려라 5. 함께 음식을 만들어라 습관8 아이의 눈을 열어 창의력을 길러주어라 1. 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라 2. 이야기 놀이를 하면 표현력이 좋아진다 3. 놀이를 통해 오감을 만족시켜라 4. 꿈 리스트를 만들고 함께 꾸며보아라 5. 각종 축제와 행사에 아이를 참여시켜라 습관9 소질과 잠재력에 힘을 실어주어라 1. 아이의 호기심에 집중하면 아이의 소질이 보인다 2. 박물관, 미술관, 역사관 등을 방문하라 3.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어라 4. 아이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부모가 먼저 공부하라 5. 아이를 무시하지 말고 협력자가 되어라 습관10 독서하는 습관이 성공을 부른다 1. 책을 갖고 놀다 보면 책과 친해진다 2. 부모가 책을 읽어야 아이도 따라 읽는다 3. 거실, 화장실, 식탁 등 보이는 곳곳에 책을 놓아두어라 4. TV를 끄면 할 일이 많아진다 5. 독서와 관련된 놀이를 즐겨라 습관11 즐겁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다 1. 공부는 일이 아니라 놀이다 2. 욕심내지 말고 기초부터 다지게 하라 3. 반복 학습으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4.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법은 따로 있다 5. 공부할 때와 놀 때를 확실히 구별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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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먼저 ‘날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부모’가 되라고 충고한다. 이와 더불어 자녀의 성격과 가치관 형성, 자신감과 창의력 계발, 바른 식습관과 예의범절, 또래 집단에서 시작하는 사교 방법, 독서하는 습관과 공부하는 즐거움 등을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부모의 생활 습관을 알려준다. 부모의 습관, 그것은 태아에게 클래식 음악이나 영어 테이프를 틀어주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시대를 막론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관심은 지대하다. 자녀의 교육 환경을 위해 이사를 세 번이나 했다는 맹자 어머니의 유명한 일화 맹모삼천지교, 부모가 그리워 찾아온 아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어둠 속에서 떡을 썰었던 한석봉 어머니의 일화는 오늘날 모든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는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맹자의 시대도, 한석봉의 시대도 아니다. 부모가 그리워 한밤중에 찾아온 자녀를 쫓아 보내기 위해 떡 썰기 내기를 제안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그리고 그 상황에 놓인 자녀가 한석봉과 같은 깨달음을 얻을 가능성도 희박하다. 오히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것 같은 서운함만 느낄 수도 있다. 시대가 변하면 부모의 역할도 변하기 마련이다. 자녀수가 적고, 교육의 기회가 많을수록 부모는 분주해지고 자녀들의 스트레스는 늘어간다. 따라서 엄격한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로 양분되었던 전형적인 부모 역할에도 변동이 생긴다. 예전처럼 좋은 선생에게 보내는 것으로 교육의 책임을 떠넘길 수도 없다. 교사와 부모의 역할 구분에 혼동이 오기도 한다. 어떤 부모는 아예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직접 가르치기로 작정하기도 한다. 어떤 길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는 부모의 역할이 있다. 자녀가 성장하며 수없이 겪게 될 판단에 성한 뿌리가 되도록, 올바른 잣대를 심어주고 이끌어 주는 일이다. 이 책은 이를 역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