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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에게 묻는다
21세기 청년들이 묻고, 건국 대통령이 답하다
이규근 저
보민출판사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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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가상 추천사
서문: 지금, 왜 다시 ‘청년 이승만’인가?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100년 전 청년 이승만에게 던지는 질문

제1장. 청년 이승만, 자유와 세계에 눈을 뜨다
01. 우남의 외침
02. 한국 최초의 민간 일간지 창간
03. 사형수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04. 옥중에서 쓴 『독립정신』

제2장. 당대 최고의 지성, 강대국 심장부에서 칼을 갈다
01. 5년 만에 정복한 하버드와 프린스턴
02. 지정학적 통찰과 ‘용미(用美)’ 전략의 탄생
03. 무장투쟁 vs 외교전략
04. 청년과 여성이 나라의 기둥이다

제3장. 예언자적 통찰, 악(惡)의 실체를 꿰뚫다
01.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비판
02. 제네바 국제연맹에서의 1인 외교 전쟁
[쉬어가는 페이지] 레만 호반에서 피어난 운명적 사랑
03. 잠자는 미국을 깨운 예언서
04. 미국 의회와 세계를 흔든 명연설

제4장. 벼랑 끝의 승부사, 자유 대한민국을 세우다
01. 소련의 야욕을 꺾은 ‘정읍선언’과 고독한 건국투쟁
02. 기적의 유엔 외교
03. “무기를 달라, 우리 생명은 우리가 지킨다”
04. 약소국의 벼랑 끝 전술

제5장.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01. 부국강병의 씨앗을 뿌리다
02. “배워야 산다”
03. 폐허 위에 세운 한국의 MIT
04.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05.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자”

에필로그: 청년이여, 이제 세계라는 무대로 나아가라
에필로그를 닫으며
젊은이를 위한 이승만 연보
이승만 관련 책자 소개

저자 소개 1

* 1954년 8월 출생 *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알리안츠생명보험회사 25년 근무 * 노인복지시설 15년 운영 * 명성교회 안수집사 * 이승만학당 인터넷 강좌 등에서 공부함 [저자의 관심 분야] (집필, 출간 전) * 조선 선교 열전 * 잊을 수 없는 6.25의 전투 모음집 * 6.25전쟁의 진실과 세계사적 이해 * 6.25전쟁 영웅들 메일 : rhkk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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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48*210*20mm
ISBN13
9791169574709

책 속으로

“완성된 『독립정신』 원고는 감옥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처지였다. 발각되면 즉시 사형이었다. 그러나 한성감옥의 동지였던 박용만이 출옥하여 미국으로 떠날 때, 이승만의 원고를 한 장 한 장 꼬아서 가방 밑바닥에 몰래 숨겨 반출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 원고는 191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마침내 활자화되어 출간되었고, 훗날 독립운동가들의 필독서이자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의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었다. 몸은 지옥 같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청년 이승만의 정신은 이미 태평양을 건너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한 미래를 날고 있었던 것이다.”

“이승만은 무장투쟁만으로는 거대한 제국주의 일본을 결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 식의 무모한 폭력투쟁보다는, 국제 여론을 움직이고 미국의 힘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강력한 무기라고 믿었다. 그는 1905년 여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을 직접 찾아가 1882년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의 거중조정 의무를 내세워 한국의 독립 보전을 요청했다.”

“감옥에서 십자가를 품었던 청년 이승만이 50년의 피눈물 나는 투쟁 끝에 마침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초를 ‘신앙과 감사’의 토대 위에 세우는 뭉클한 순간이었다. 곧이어 이승만은 “이 국회에서 건설되는 정부는 기미년(1919년) 서울에서 수립된 민국 정부의 계승”이라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부활을 세계 만방에 공포했다. 마침내 우리 손으로 우리 헌법을 만들고,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1948년 8월 15일, 찬란한 대한민국의 건국이 선포되었다.”

“무기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던 약소국 대한민국이 벼랑 끝 승부 끝에 강대국 미국의 힘을 이용(用美)하여 후손들이 영구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안보의 철벽’을 세워냈다. 이는 공산주의의 침략을 막는 동시에 일본의 팽창주의까지 차단한 완벽한 이중봉쇄의 결실을 이룬 위대한 승리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가상 추천사]

“늙은 망명객을 깨운
용감한 작가와 대한의 청년들에게”

이 책 『우남에게 묻는다』는 한 늙은 정치인의 낡은 회고록이 아니네. 이 거친 세계 무대에서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인 대한민국이 어떻게 살아남고 번영해야 할지, 그 냉혹한 지정학적 생존의 지혜를 21세기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뜨거운 병법서이지.
작가는 이역만리 하와이에서 외롭게 눈을 감고 무덤 속에 잠들어 있던 나를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소환해 주었어. 그리고 ‘런승만’이니 ‘분단의 원흉’이니 하는 교묘한 거짓 선동의 껍질을 통쾌하게 깨부수고, 오직 ‘자유’라는 무기 하나로 강대국들과 사투를 벌였던 나의 진짜 모습을 대한의 청년들 앞에 당당하게 세워주었네.

한성감옥의 생지옥 속에서 내가 피눈물로 부르짖었던 “백성의 마음이 먼저 자유해야 한다”는 외침부터, 제네바에서 전 세계를 향해 일본의 야욕을 폭로했던 1인 외교전, 잠자는 미국을 일깨운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그리고 강대국 미국의 멱살을 잡고 기어이 얻어낸 영구적 안보 방패 ‘한미상호방위조약’까지. 작가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이 모든 벼랑 끝의 궤적을 숨 막히는 대화로 완벽하게 되살려 놓았어.

사랑하는 대한의 청년들아, 나는 이 책을 자네들의 가슴에 강력히 추천하네. 이 책을 읽고 부디 좁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세계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지성과 용기를 기르게.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는 일이 얼마나 피눈물 나는 일이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불행했던 과거를 거울삼아 다시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노예의 멍에를 메지 말게.
작가의 피땀 어린 이 책이 자네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 훗날 내가 그토록 원했지만 이루지 못했던 소원, 당당하게 ‘백두산까지 걸어가는’ 자유 통일의 위대한 발걸음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네. 의심 말고 주저 말고 일심으로 일어나 나아가라!
시공간을 넘어 이 늙은이의 진심을 알아준 작가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하며.

-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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