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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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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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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화면 : 1.66 :1
언어 : Swedish Dolby 2.0
자막 : Korean, English, Arabia, French, Spanish.

감독/출연진 소개 2

감독잉마르 베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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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mar Bergman

1918년 7월 14일, 스웨덴 웁살라에서 엄격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잉마르 베리만은 종교적이고 엄숙한 가정 환경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내면과 신앙 그리고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다. 더불어 일찍이 연극(특히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작품)과 영화에 매료된 그는 아홉 살 무렵에 ‘환등기’를 직접 조작해 보며 이미지와 조명 효과에 심취한다. 이때의 경험은 훗날 그가 연출한 영화와 연극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며, 예술적 화두로 자리 잡는다. 1937년, 스톡홀름 대학교에 입학한 베리만은 문학과 예술사를 전공하지만, 실상 대부분의 시간을 극장에서 보
1918년 7월 14일, 스웨덴 웁살라에서 엄격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잉마르 베리만은 종교적이고 엄숙한 가정 환경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내면과 신앙 그리고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다. 더불어 일찍이 연극(특히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작품)과 영화에 매료된 그는 아홉 살 무렵에 ‘환등기’를 직접 조작해 보며 이미지와 조명 효과에 심취한다. 이때의 경험은 훗날 그가 연출한 영화와 연극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며, 예술적 화두로 자리 잡는다. 1937년, 스톡홀름 대학교에 입학한 베리만은 문학과 예술사를 전공하지만, 실상 대부분의 시간을 극장에서 보내며 학생 연극을 연출하거나, 본격적으로 영화를 탐닉한다. 결국 학업보다 연출가로서의 삶을 선택한 그는 대학교 졸업장을 포기하고, 여러 희곡과 오페라를 연출, 창작하며 차츰 독창적 시각과 경력을 쌓아 간다.

1940년대, 스웨덴 영화계에 입문한 베리만은 영화감독 알프 셰베리(Alf Sjoberg)와 작업하며 감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고, 1940년대 후반부터 자신이 연출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한다. 1955년, 영화 「한여름밤의 미소(Sommarnattens leende)」가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처음으로 세계적 성공을 거둔다. 1957년, 영화 「제7의 봉인(Det sjunde inseglet)」과 「산딸기(Smultronstallet)」를 잇따라 발표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고, 비로소 전 세계 영화팬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1960년, 신앙과 신을 주제로 연출한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Sasom i en Spegel)」(1961), 「겨울 빛(Nattvardsgasterna)」(1962), 「침묵(Tystnaden)」(1963), 이른바 ‘3부작 영화’를 비롯해 「처녀의 샘(Jungfrukallan)」(1960)과 「페르소나(Persona)」(1966) 역시 이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그 뒤로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며 인간의 고독과 사랑, 종교, 도덕을 작품의 주제로 삼아, 자기만의 심리학적 통찰과 시각적 미학을 한층 심화해 간다. 그 밖에도 베리만은 60여 편의 영화와 170여 편의 연극을 연출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 간다. 잉그리드 버그만과 리브 울만이 주연한 「가을 소나타(Hostsonaten)」(1978), 스스로 마지막 영화라고 선언한 「화니와 알렉산더(Fanny och Alexander)」(1982)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은 영화 문법을 혁신하고 실험적으로 재구성하였을 뿐 아니라, 영화 예술의 지평을 확장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인물의 심리적 깊이, 이미지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포착하는 데 놀라운 재능을 보인 베리만은 수많은 국제 영화제를 석권하고,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도 외국어 영화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며 스웨덴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 오늘날까지 “영화에 형이상학을 도입한 최초의 감독”이라고 칭송받는 잉마르 베리만은, 스탠리 큐브릭, 페데리코 펠리니, 에릭 로메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우디 앨런, 페드로 알모도바르 등 무수히 많은 영화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으며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세기 영화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이자 극작가로 손꼽히는 그는 2007년 7월 30일, 89세의 나이로 영면하고, 현재 스웨덴의 작은 섬 포뢰에 안장돼 있다.

출연Liv Ull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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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울만

모든 영화 연기를 통틀어 스웨덴 감독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에서 리브 울만이 보여 준 것보다 더 훌륭한 연기가 있을까? 「페르소나(1966)」로 시작해서 「가을 소나타(1978)」로 끝나는 그 굉장한 시리즈?「늑대의 시간(1967)」, 「수치(1968)」, 「안나의 열정(1969)」, 「외침과 속삭임(1972)」, 「결혼에 관한 몇 가지 장면(1973)」, 「고독한 여심(1975)」,「베를린의 밤(1977)」을 포함하는?뿐 아니라 한참 후의 텔레비전 걸작 「사라방드(2003)」에서도 말이다. 이 노르웨이 여배우는 그 모든 작품에서 한결같이 최고 수준의 연기를 해냈다. 그녀의
모든 영화 연기를 통틀어 스웨덴 감독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에서 리브 울만이 보여 준 것보다 더 훌륭한 연기가 있을까? 「페르소나(1966)」로 시작해서 「가을 소나타(1978)」로 끝나는 그 굉장한 시리즈?「늑대의 시간(1967)」, 「수치(1968)」, 「안나의 열정(1969)」, 「외침과 속삭임(1972)」, 「결혼에 관한 몇 가지 장면(1973)」, 「고독한 여심(1975)」,「베를린의 밤(1977)」을 포함하는?뿐 아니라 한참 후의 텔레비전 걸작 「사라방드(2003)」에서도 말이다.

이 노르웨이 여배우는 그 모든 작품에서 한결같이 최고 수준의 연기를 해냈다. 그녀의 아름답고 민감하며 진지한 얼굴은 모든 것을 낱낱이 드러내는 클로즈업 장면에서 작가이자 감독인 베리만이 구상한 인간 비극의 수많은 뉘앙스들을 표현한다. 베리만은 한때 그녀의 연인이었고 그녀의 딸인 저술가 린 울만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페르소나」에서 현대세계의 끔찍한 공포에 대한 충격으로 말문을 닫아버린 여배우의 대사 없는 연기를 그녀의 가장 유려하게 표현된 연기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실생활에서 울만은 대단히 잘 웃는 놀랍도록 쾌활한 사람이다.

울만은 연극배우로도 매우 두각을 나타냈지만, 다른 영화에 출연했을 때는 베리만과의 작업에 비해 그렇게 대단한 연기는 보여주지 못했다. 얀 트뢸의 「이민자(1970)」에서는 인상적인 연기로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새로운 땅(1972)」과 「잔디의 신부」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교황 조안(1972)」이나 「잃어버린 지평선(1973)」, 「사랑과 영욕의 세월(1974)」에서는 그녀의 연기도 휘청거렸다. 최근 그녀가 내놓은 가장 훌륭한 결실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감독으로서의 작업이다. 특히 베리만이 각본을 쓴 「트롤로사(2000)」가 좋은데, 그 작품을 통해 그녀는 거장 베리만에게 뒤지지 않는, 타협이나 감상에 빠지지 않는 감수성을 증명해냈다.

"나는 좋은 감독들보다는 좋지 않은 감독들과 더 많이 일했다. 무언가를 배우게 되는 건 나쁜 감독들과 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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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26년 04월 20일
시간/무게/크기
99분 | 1000g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샬롯은 오랫동안 자녀들을 방치해오다 딸 에바의 집을 방문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또 다른 딸 헬레나도 그곳에 있었다. 헬레나는 정신 장애를 앓고 있었고, 에바는 어머니가 헬레나를 맡겼던 시설에서 데리고 나온 상태였다. 샬롯과 에바 사이의 긴장감은 서서히 고조되다가, 매일 밤 나누는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오랫동안 털어놓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마침내 터져 나온다.

잉그리드가 연기하는 샬롯은 성공한 콘서트 피아니스트이지만, 두 딸과 사위를 만나러 고향으로 돌아온, 성공하지 못한 어머니이다. 한 딸은 결혼했지만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딸 헬레나(60년대 스웨덴 영화 스타 레나 니만이 연기)는 거의 하반신 마비 상태이다. 7년 만에 돌아온 헬레나와 샬롯 사이에는 사랑의 불꽃이 타오른다.

결혼한 딸 에바 역을 맡은 리브 울만은 잉마르와의 작업에서 늘 내성적인 인물로 그려졌지만, 이 영화에서는 처음에는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 샬롯을 만나면서 모든 감정을 폭발시킨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 무렵, 우리에게 남는 것은 눈물로 얼룩진 잉그리드의 얼굴뿐이다. 이는 아마도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자신의 부족함(7명의 자녀/4번의 결혼)에 대한 잉마르 자신의 반응일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을 해체하려는 시도 속에서, 그는 또 다른 우상을 통해 어린 시절의 고통과 어른이 된 후의 불안감을 되새긴 것일 수도 있겠다.


잉마르 베리만
에른스트 잉마르 베리만(스웨덴어: Ernst Ingmar Bergman, 1918년 7월 14일 ~ 2007년 7월 30일)은 스웨덴의 영화 감독, 영화 프로듀서, 영화 각본가이다. 현대 영화 최고의 감독으로 뽑힌다.

대부분을 자신이 쓴 총 62편의 영화와 170편이 넘는 연극을 감독했다. 대다수의 영화가 모국 스웨덴을 배경으로 한다. 병, 배신, 광기 등 어두운 주제를 주로 다룬다. 대표작으로는 《제7의 봉인》, 《외침과 속삭임》, 《처녀의 샘》, 《산딸기》, 《페르소나》(1967), 《화니와 알렉산더》등이다.
스톡홀름 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계에 투신, 무대 연출가로서 이름을 떨쳤으며 1944년에 알프 셰베리가 감독한 《번민》의 각본을 써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1945년 《위기》에서 감독으로 진출하고, 뒤이어 《애욕의 항구》(1948), 《불량소녀 모니카》(1952), 《마술사의 밤》(1953), 《사랑의 레슨》(1954), 《여름밤은 세 번 미소한다》(1955) 등에서 눈에 띄게 두각을 나타냈다. 1956년 《처녀의 샘》을 발표함으로써 세계적인 대작가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베리만은 사실적인 영화로부터 출발하여 무대희극적인 작품을 거쳐 점차 '인간과 하느님' 문제를 다루게 되었다. 거기에서 인간에 대한 엄연한 리얼스트의 눈과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추상적인 사념을 갈라놓을 수 없게 융합하여 일종의 육감성과 북유럽적인 신비적 경향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섹스에 신(神)을 대치시켜 인간 존재의 심부를 추구해왔다.

1966년의 《페르소나》 등에서 보이는 베리만의 작품은 한층 추상적인 관념성이 강해져 가고 있는 듯이 보여 그 독자적인 영상의 세계는 더욱 순수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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