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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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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1부 계절의 문턱에서 배우는 인생

봄눈의 희망곡 / 경칩의 눈꺼풀 / 목련 망울의 그리움 / 사월의 온도 / 신록(新綠)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여름 / 무더위 / 찬란한 변주-열정에서 서정으로 / 귀뚜라미 협주곡 / 가을님, 어서 오세요 / 가을 산책 / 낙엽의 시간 / 한파의 노래 / 겨울잠 / 가로수의 겨울 / 회색빛 하늘 / 안개 너머의 약속 / 다리 너머, 석양 / 파도에게 / 새벽 공기 / 빗방울이 된 마음 / 순간의 문턱에서

제2부 사랑, 타오르고 남은 불씨


모든 질문에 대한 답 / 그대라는 선물 / 우리의 실 / 그대 / 말하지 못한 사랑 / 고백 / 사랑의 속삭임 / 달빛의 그리움 / 그리움의 끝에는 항상 네가 있다 / 잊힘 / 사랑하는 밤 / 두 사람 / 하나가 되어 / 사랑의 불꽃 / 외.로.움.

제3부 그리움이 지나간 자리에서


사랑·삶·사람 / 하늘을 바라보며 / 선한 생각 / 이웃과 나누는 작은 기쁨 / 마음을 담는 순간 / 꽃과 농부 / 꽃길 / 든든한 행복 / 말 없는 기도 / 금지옥엽(金枝玉葉) / 기도하는 아침 / 열아홉 번째 겨울의 선물 / 세월의 노래 / 풍금과 추억 / 책과 함께 / 칼 가는 소리 / 텅 빈 공간 / 느린 온기 /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 은은한 향기 / 연휴의 끝 / 언어의 별들 / 시가 꾸는 꿈 / 닿지 않는 것을 향해 / 깨진 것들의 자유 / 외로움의 아름다움 / 다시 밤이 되었습니다 / 밤과 새벽 사이 / 경계의 시간 / 지켜보는 마음 / 장례식장에서 / 어머니의 빈자리-선종 9주기에 / 영원한 그리움 / 껍질 속의 빛 / 괜찮아, 괜찮지, 괜찮을 거야 / 내일의 나에게 / 바람이 머물던 자리

제4부 그대, 내 안의 등불


사랑·삶 / 네가 내 옆에 있어서 / 그런 사람 / 하늘 높이 / 첫눈 오는 날 / 창가에 기대어 / 그리움 한 조각 / 푸른 창 / 저물녘의 그리움 / 시간이 흐르면 / 그리움이 된 슬픔 / 그대, 내 마음 한구석에 / 먼저 간 그대에게 / 마음속 영원한 울림 / 축복-내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제5부 길 위의 기도


스무 살의 봄날에게 / 젊음의 거울 / 걱정 없는 날들을 위하여 / 30분 먼저 만난 세상 / 혼곤한 하루 / 구름처럼 지나가기를 / 단순함을 찾아서 / 휴가의 진리 / 마음을 여는 발걸음 / 속초에서 / 약속 / 동행의 숨결 / 그 시간의 선물 / 거울 앞에서 / 오십의 풍경 / 무르익음의 가르침 / 잊힌다는 것 / 아쉬움의 그림자 / 마음만큼은 / 9회 말 2아웃 / 꿋꿋하게 / 그래도 하루를 살아간다 / 건강의 소중함 / 매일의 다짐 / 길 / 꿈에 본 수능 / 늙지 않는 건, 눈빛 / 자식들이 가장 오래 볼 사진 / 삶의 미로 / 길을 잃어야 길을 찾는다

저자 소개 1

삶의 고요한 순간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기억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오랜 세월 교육자로서 사람의 마음을 깊이 바라보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잔잔한 문장 속에 슬픔과 사랑, 회복의 빛을 그려낸다. 첫 시집 『슬픔 끝에 빛이 머문다』에서 그는 상실의 한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는 희망을 노래하며,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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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90.54MB ?
ISBN13
9791173557637

출판사 리뷰

떠남과 머묾, 사랑과 이별,
시작과 끝 사이에서 피어나는
우리 삶에 대하여

어머니를 배웅하던 문턱, 장례식장 복도에 겹쳐 앉은 시간들, 열아홉의 겨울을 지나 내일의 문 앞에 선 아이의 뒷모습 - 이 시집은 그런 장면들을 정갈한 언어로 빚어 올리며, 가장 개인적인 기억을 가장 보편적인 마음으로 건넨다.

이 시집을 읽으며 우리는 알게 된다.
떠남은 끝이 아니라 머무름의 다른 이름이고, 사라짐은 향기로 남아 우리를 다시 살게 한다는 것을.

한 편의 기도처럼 낮게 깔리는 문장, 사소한 일상의 엷은 빛을 놓치지 않는 시선은, 독자가 자기 삶의 풍경을 조용히 돌아보게 한다. 이 시집은 그 길 위에서 건네는 작은 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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