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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stening Comprehention
Phrasal verbs & Idioms 구동사와 표현 정리 Language Functions 기능어 Agreement & Disagrement 동의와 부정 Causative Expressions 사역 구문 Topics 주제 찾기 Conditionals 가정법 Long Conversations 긴 대화 Talks & Lectures 강의와 강연 부록 - 꼭 알아 두어야 할 표현들 2. Structure 문장의 종류 문장의 분석 전치사와 전치사구 일치 수식어구 준동사 명사와 대명사 접속사와 병치 구조 복문 비교급 어순 단어의 형태와 구분 관사 구두점 찍기 Answer Key 3. Reading Comprehention Main Idea 화제 및 제목 찾기 Fact 지문의 직접적인 정보 찾기 Inference 지문의 간접적인 정보 추론하기 Reference 지문에서 "지시 대상어" 찾기 Vocabulary 동의어 찾기 Coherence 지문에서 문제의 문장이나 단락의 적절한 위치 찾기 Answer Key 부록 - 빈출 어휘 모음 Final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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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시작된 TOEFL(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들의 영어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다. 특히 북미권에 있는 대학(원)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은 반드시 이 시험을 치러야 한다. 미국과 캐나다의 5,000여 개의 대학 중 약 2,000여 개의 대학들이 외국인 지원자들의 영어 실력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이것을 활용하고 있다.
연필과 종이로 시험을 치르던 PBT(Pager-Based Test) 방식에서 벗어나 컴퓨터를 이용하는 CBT(Computer-Based Test)를 도입한 배경에는 외국 유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더 정확히 파악하려는 대학들의 요구가 반영되어 있다. 실제로 PBT는 외국 학생들의 총체적인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어 토플 주관사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TOEFL을 통하여 영어의 확실한 기본기 확립을 유도하고자 하지만, TOEFL 시험의 주요 대상인 한국, 일본, 중국의 유학생들은 영어 실력의 향상보다는 점수 획득에만 주력하여 TOEFL 점수가 영어 실력을 올바로 측정하지 못한 면이 있었다. ETS는 1995년에 "TOEFL 2000"이라는 프로젝트를 채택하고 PBT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해 왔다. 이것을 수행하기 위해 ETS는 자체 TOEFL Committee를 발족하고 외부의 비판적 조언도 적극적으로 수렴하였다. 이 과정에서 수험자의 영어 실력을 더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CBT TOEFL을 1998년까지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과학 기술을 접목한 TOEFL의 발전적 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그리고 수험자들의 컴퓨터에 대한 능숙도가 점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와 같은 연구와 CBT TOEFL의 타당성에 대한 검토(97~98년)를 같이 진행시켰다. ETS가 CBT를 통해 개선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CBT TOEFL의 이론적 근거가 되고 있는 "문항 반응 이론(IRT : Item Response Theory)"에 있다. IRT 이론의 관점에서는 문항수가 제한되고 문제 유형의 배열이 고정된 PBT 방식은 객관적 평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PBT는 수험자 개인의 능력을 차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 유형을 제시할 수 없으며 수험자가 우연히 맞거나 틀린 것을 점수에 반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CBT는 Section 1과 2에 적용된 CAT(Computer-Adaptive Test) 방식의 시험을 통해 수험자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차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PBT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CBT에서는 난이도가 중간인 문제를 제공해서 이에 반응하는 수험자의 능력에 근거해 이후 문제의 난이도와 유형을 결정한다. ETS는 IRT이론에 근거한 통계 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거기에는 모든 문제의 유형뿐만 아니라 난이도까지도 기호로 되어 있다. IRT 이론에 근거한 TWE(Test of Written English) 영역이 추가되어 기존 영어의 Grammaticality에 논리성과 문장력까지 파악하려 한다. 이와 같이 ETS의 새로운 TOEFL Project에는 수험자의 영어 실력을 총체적으로 측정하려는 대학들의 요구가 반영되어 있다. --- pp.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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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CBT TOEFL 종합 학습서
『박정 CBT 종합 TOEFL』시리즈는 초급(START-UP), 중급(STEP-UP), 고급(FINISH-UP)의 3단계로 나뉘어진 교재이다. CBT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현재 영어 학습 능력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출간되는 START-UP은 CBT TOEFL 입문자와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각 Section의 출제 경향과 유형을 간단히 살펴본 뒤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간다. 특히 문법이나 단어 암기 위주의 설명을 배제하고 문제 위주의 해석과 해설에 중점을 두었다. Listening Section은 대화의 지문 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빈칸으로 처리하여 받아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처음부터 잘 듣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이 방법을 잘 활용하면 기본적인 청취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CD에는 CBT에 대한 설명과 시험 준비를 위한 자세한 안내를 담았고, 교재에 있는 Listening Drill 문제와 Final Test를 실어 실전 대비를 위한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Final Test는 각 Section의 학습을 마무리하면서 Section별로 따로 풀고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조건 Section 1부터 Section 3까지 다 풀어야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에 비해 Section별 집중 학습에는 더 실용적이다. 이 책의 초판을 구입하는 독자들에겐 매력적인 선물이 있는데, 바로 아이씨엔 텔레콤 주식회사가 협찬하는 6,000원 상당의 국제전화카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