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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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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가끔은 이기적이어야 한다
1. 모든 ‘괜찮은 척’은 나의 ‘적’이다
2. 때로는 돌아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3. 누구도 나만큼 내 고민에 간절하지 않다
4. 뻔뻔한 선택이 결국 나를 살게 한다
5. 부탁에는 “No”, 인생에는 “Yes”

2장. 소중한 건 모두 나에게 있었다
6. 사랑받기 위해, 나를 잃지 않는다
7. 그는 당신에게 고마워하지 않는다
8.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다
9. 나는 왜 너와 결혼하는가
10. 내 문제의 해답을 타인에게서 구하지 마라

3장. 자존감에 관한 몇 가지의 오해
11. 진실이라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
12. 뻔뻔하게 단호하게 나답게
13. 자존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14. 자신에게도 배려가 필요하다
15. 1 + 1 = ♡

4장. 마음대로 살고 힘껏 행복해질 것
16. 나로 있을 수 없다면 인생이 아니다
17. 이기주의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18. 한번뿐인 내 인생 “지금, 행복한가?”
19. 싫어해도 괜찮아
20. ‘착함’을 완성하는 ‘뻔뻔함’
21. 결국 자기 자신밖에 없다

저자 소개 2

데이비드 시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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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Seabury

유명한 미국의 심리학자. 인간관계의 이론과 성공적인 인생관리 저술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존경과 감탄을 자아낸 그는 심리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는가에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으며, 이 연구를 바탕으로 책을 출간하기도 하고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컨설턴트를 해주었다. 꿈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실현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짜주기도 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가 출간한 책의 도움을 받아 성공에 이르렀다. 『How to Worry Successfully』,『How to get things done』을 포함하여 『Why we love and hate
유명한 미국의 심리학자. 인간관계의 이론과 성공적인 인생관리 저술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존경과 감탄을 자아낸 그는 심리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는가에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으며, 이 연구를 바탕으로 책을 출간하기도 하고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컨설턴트를 해주었다. 꿈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실현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짜주기도 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가 출간한 책의 도움을 받아 성공에 이르렀다.

『How to Worry Successfully』,『How to get things done』을 포함하여 『Why we love and hate』, 『The art of living without tensi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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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GSIS of Yonsei University)을 졸업했습니다. 뉴스통신사 [뉴스1]에서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번역작가, 동화작가, 출판기획자 및 편집자로도 활동 중입니다. 번역서로는 『드론 사용 설명서』, 『습관이 답이다』, 『몬스터 사이언스』, 『거절의 힘』 등 다수가 있습니다. 영어교재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프레젠테이션』, 『수능해킹 빈칸추론』 등을 집필했으며, 창작물로는 그림책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와 앱 『마더구즈 싱얼롱 스토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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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0*210*20mm
ISBN13
9791199764026

책 속으로

톨스토이나 괴테 같은 유명 작가들은 자기의 비범한 재능을 발휘하는 동안에는 누구도 자신의 창작 활동에 끼어드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영국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 또한 여성이 자유의 문을 여는 데 필요한 것을 ‘자기만의 방’이라 불렀다. 우리는 몰두할 가치가 있는 일에 혼신을 다 할 권리가 있으며, 그것이 바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의 삶이다.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실수했다고 느끼면 삽시간에 기분이 바닥을 치거나 자신이 초래한 궁지를 타인의 잘못인 양 화를 낸다. 그래선 안 된다. 상처받은 자존심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으며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은 당면한 문제의 좋고 나쁜 점을 검토하고 주변의 협조를 얻을 수 있다. 곤란한 상황을 극복하는 첫걸음은 죄책감이나 열등감 같은 쓸데없는 저항을 당장그만두는 것이다.

길을 지나는데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 뺨을 때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벌컥 화를 내며 그의 멱살을 잡고 흔든다고 이기적인 것일까? 이때 그에게 싫은 소리 하나 못한다고 무조건 착하다고만 할 수 있을까?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닥치고 어떤 사람은 괴물이 되어 나를 괴롭힌다. 그것에 저항하지 않고 무조건 고개를 숙이며 회피하는 사람을 배려심 깊고 선량하다고는 할 수 없다. 진짜 미덕은 착함이 아니라 ‘착함을 달성하는 뻔뻔함’에 있다. 세상의 모든 조연들은 중요한 순간에 자기 손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일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들은 차라리 아무 일도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문제의 뒤편으로 몸을 숨긴다. 그러고는 끝에 가서는 처절히 후회한다.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 위기, 어려움의 원인을 찾아내고 그런 것들이 내 인생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으로부터 인생의 기쁨은 시작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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