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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랜드 메이킹북 + 프리워커스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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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프리워커스』
들어가며

1.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나?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
무기력과 번아웃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가보자
사이드 프로젝트 대 실패!
이왕이면 자유롭고 의미 있게 일한다

2.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속도를 맞춘다
휘갈겨 쓴 낙서로부터 시작하는 기록
‘나’를 만나는 인생 설계 워크샵
욕망의 크기를 측정한다

3.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로고가 아니다
유튜브는 흑역사가 될 거라고?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브랜드를 만들자
모베러웍스, 메시지를 판다

4.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가?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찾는다
가능하면 실없게 이왕이면 유쾌하게
딥 다이버는 수영장 바닥의 동전을 줍는다
비주류의 방식으로 주류가 된 사람들
아프지만 솔직해야 큰다

5. 어떻게 우리를 알리지?
브랜딩 방식에 변주가 필요하다
브랜드 마케터라는 확성기
노동절, 천 명의 사람들이 모이다
주제 파악을 하는 브랜드가 되자
오리지널리티, 틀림없는 우리 자신의 것

6. 팬을 모을 수 있을까?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기브 앤 테이크 권법
누브랜딩, 팬과 함께 만든다
‘뭘 보여줄까’보다 ‘어떻게 같이 놀까’
빈틈으로 빛이 들어온다

7. 왜 함께 일하나?
퍼즐 조각을 모아 하나의 그림으로
그룹사운드처럼 일한다는 것
느슨해선 안 되는 ‘느슨한 연대’의 아이러니
합주의 맛, 존중으로부터

8. 어떤 팀이 되고 싶은가?
이성보다 이상, 생각보다 느낌
일하는 방식을 실험한다
이야기 추종자들
우리가 망했을 때를 상상한다

나가며

모베러웍스 아카이브
부록 1 모티비 〈현실 조언〉 시리즈 인터뷰집
부록 2 프리워커를 위한 열 권의 책 Curated by Mobetterworks

『무비랜드 메이킹북』
[구상]
1장 사업 존폐 위기
회사원에서 자영업자로 | 창업 3년 차, 팀의 존폐 위기 | 공간 마련의 꿈 | 극장에서 실마리를 찾다 | 경험의 틈새 시장 공략 | 이야기 추종자로 살 결심 | 회고_모베러웍스에서 무비랜드로, 브랜드의 진화 | 별첨_디렉터의 업무 노트

2장 사양 산업과 수익 구조의 문제
극장의 위기를 대하는 자세 | 극장 밖에서 찾은 가능성 | 수익 구조의 설계 | 기획의 함정 | 회고_극장 운영 2년 차, 수익성 중간 평가

3장 상상의 구체화
스터디 클럽 결성 | 이야기 쓰듯 기획하다 | 공간에서 느끼는 정서의 구체화 | 심상 지도 디자인 | 가상의 시나리오 작성 | 사무실 간이 극장 프로토타입 | 회고_기획을 증명하는 집요한 상상의 힘 | 별첨_영사기사 자격증 합격 후기

[실현]
4장 건축과 공간 디자인
전쟁 같은 건축 | 공간의 인상, 실내 디자인 | 가구 제작기 | 맨땅에 장비 구축 | 땀에 절여진 수작업 실험 | 회고_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것 | 별첨_공간 담당자의 업무 노트

5장 영화적 경험 기획
관람객에게 이름 붙이기 | 과몰입을 부르는 공간 경험 기획 | 경험의 정점은 기념품으로부터 | 잡지처럼 발행하는 콘텐츠 | 영화적 경험의 확장 | 회고_비전문가로서의 실험 | 별첨_무비랜드 아트워크 아카이브

[실전]
6장 큐레이션 시스템의 검증
극장을 개관하다 | 큐레이터 섭외 비하인드 | 반복과 변주 속 업무 사이클 | 새로운 갈래로의 확장 | 수익 구조의 검증 | 회고_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일 | 별첨_큐레이터 문상훈 인터뷰 | 별첨_파트너 왓챠 팀 회고 인터뷰

7장 운영과 접객의 시행 착오
극장 운영의 까다로움 | 인사를 잘하자 | 협업은 감정이 아닌 행동으로 | 무비랜드 OS 1.0 운영 매뉴얼 구축 | 회고_극장을 운영하는 마음 | 별첨_무비랜드 마스터즈 손님 인터뷰

맺음말

저자 소개 2

모빌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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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스는 일하는 방식을 실험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브랜드 ‘모베러웍스’를 전개할 뿐만 아니라 구글, 페이스북, 오뚜기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고, 일하는 과정을 유튜브 채널 ‘모티비’에 기록한다. 모빌스는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그룹사운드의 모습을 지향하며, 재미있고 유쾌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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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랜드 극장주. 2020년 2월 모춘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모빌스그룹을 창업했다. 자체 브랜드 전개와 디자인/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서의 일을 병행한다. 창업 초기에 브랜드 ‘모베러웍스(Mobetterworks)’를 전개했으며, 현재는 ‘무비랜드(Movie Land)’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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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72쪽 | 384g | 182*257*38mm

출판사 리뷰

프릳츠커피 대표 김병기, 배달의민족 상무 장인성,
페이스북 코리아 상무 서은아 강력 추천!

일 좀 한다는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브랜드 ‘모베러웍스’의
일에 대한 고민,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브랜드 모베러웍스는 일 좀 하는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모베러웍스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모조’라는 이름의 프리버드 캐릭터로, 별걱정 없이 자유분방하게 일하는 모조 캐릭터에 모든 일하는 사람의 염원을 담았다. 여기에 위트 있는 문구를 더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농담을 만든다. ASAP(As Soon As Possible)를 ‘As Slow As Possible’로 위트 있게 바꿔본다거나 모든 직장인의 꿈인 ‘스몰워크 빅머니(Small Work, Big Money)와 같은 메시지를 의류, 문구 등의 제품에 담아 일하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색다르게 일한다’는 데 있다. 모베러웍스는 기존 브랜드들이 추구해온 브랜딩 방식과 색다른 길을 걷는다. 정제되어 멋진 모습만 보여준 기존 브랜딩 방식과는 달리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며칠 밤을 새워서 브랜드 콘셉트를 도출하고, 제품에 하자가 생겨 전전긍긍하며, 욕망에 불타는 모습까지, 일을 하며 울고 웃는 지난한 과정들을 유튜브 채널 MoTV를 통해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했고, 어느새 마치 자기 일처럼 뜨겁게 응원하기 시작했다. 모베러웍스 팀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인사이트를 얻는다는 팬들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론칭 6개월 만에 7천 명의 팬들을 줄 세우고, 팬들이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라고 소개하는 모베러웍스를 보면 궁금해진다. 이 팀은 어떻게 일하는 걸까? 이 팀처럼 유쾌하고 탁월하게 일할 순 없을까? 이 책에는 그들이 1년 6개월 동안 이리저리 부딪쳐 얻은 진정성 100%의 에피소드와 브랜드를 전개할수록 단단해지는 생각들을 엮었다. 작지만 부지런히 넘어지고, 또 툭툭 털며 일어나기도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일을 벌이고 싶다’는 재미난 욕망이 꿈틀대진 않을까.

어디에 속해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일하는 프리워커를 위하여!


“그러나 이왕이면. 한 번뿐인 인생 잘 살고 싶은 마음과 마찬가지로, 돈 벌려고 하는 일이지만 ‘이왕이면’ 자유롭고 의미 있게 잘 해내고 싶다.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끌려가듯 하고 싶지 않다. 재미있게, 우리답게 일하는 기쁨을 누리면서, 나아가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면서 일할 수 있다면 좋겠다.” - 본문 중에서

어딘가 소속되어 일하는 사람이나 언제나 을이 되어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나 왠지 ‘프리’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일 자체도 고역인데 프리라니?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프리워커로 산다는 것은 소속이나 하는 일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모베러웍스 팀이 생각하는 프리워커는 자신이 일하는 방식에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며 더 즐겁게, 자기답게 일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들은 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했다. 주어진 직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직종을 스스로 정의하고, 상대방이 너무 별로인 아이디어를 내면 솔직하게 얘기한다. 재고가 걷잡을 수 없이 쌓일 때 재고떨이 라이브 쇼를 진행해 한바탕 웃어보기도 하며, 누군가는 지루하다고 여기는 일에서도 남들이 보지 못하는 포인트를 찾아낸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디에서 일하든지 시도해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하는 일과 소속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내가 일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차피 하루의 3분의 1을 일하는 데 들여야 한다면, ‘이렇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겠다’ 싶은 일의 방식들을 찾아가면 어떨까?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오늘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를, 우리 모두 모베러웍스처럼 유쾌한 프리워커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유튜브 채널 MoTV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실 조언〉 시리즈 수록
본문만큼이나 알찬 부록 구성!


“즉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빨리 해보고 아니면 말면 된다는 자세. 요즘에 저는 신중할수록 손해라고 생각해요. 시간 끄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 보는 것 같아요.”
- MoTV 〈현실 조언〉 시리즈의 ‘월간 〈디자인〉 편집장 전은경’ 편 中

〈현실 조언〉 시리즈는 모베러웍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oTV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다.애플 코리아 디자인 디렉터 김세일, 라인프렌즈 부사장 김경동, 월간 〈디자인〉 편집장 전은경, 오르에르 대표 김재원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에게 일과 회사 운영, 브랜딩에 대한 조언을 듣고 기록한 영상이다. 유익과 재미가 보장되어 버릴 것 하나 없다는 〈현실 조언〉 콘텐츠는 SNS를 통해 리그램 되기도 하고, 필사하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 책에는 시리즈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9명의 인터뷰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프리워커들을 위해 열 권의 책을 소개한다. 모베러웍스가 일하는 방식과 태도, 추구하는 이상에 큰 영감을 준 책으로, 독자들 또한 추천한 책들을 통해 영감받기를 바랐다. 마지막으로, 모베러웍스의 아트웍, 제품 이미지 등의 작업물이 담긴 아카이브를 구성했다. 본문의 이야기와 부록의 아카이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뒷받침하면서 모베러웍스의 생각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본문만큼이나 부록을 알차게 구성해 책장을 넘기는 재미는 더하고 소장 가치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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