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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양의 고사
가인박명~기화가거 낙양지가귀~능서불택필 다기망양~등용문 마혁과시~미생지신 반근착절~빙탄불상용 사면초가~식지동 암중모색~일패도지 자두연두기~지피지기자 백전불태 천고마비~치인설몽 탐천지공~투편단류 파경~필부지용 한단지몽~환골탄태 2. 서양의 고사 성서의 향기 신하와 예술 역사의 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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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최고의 신. 로마 신화에서는 유피테르, 영어식 발음은 쥬피터이다.
제우스라는 이름에는 '하늘' 또는 '빛'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름 그대로 제우스는 하늘을 지배한다. 그와 아울러 정치, 법률, 도덕 등 인간 생활도 지배하는 올림포스의 신들 중에서 최고의 신이었다. 제우스는 하늘을 지배하면서 천둥을 무기로 하여 아이기스(염소 가죽)로써 구름을 모으기도 하고 흩뜨리기도 하면서 적과 싸웠다. 강력한 무기인 천둥이 제우스에게 주어진 것은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 탄생이야기와 결부되어 있다.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는 그 부친 우라노스로부터 "너도 네 아들에 의해 그 자리를 쫓겨나게 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들었다. 그는 그 불행을 피하기 위해 아이를 낳는 대로 삼켜버렸다. 어머니 레아는 여섯째 아들 제우스가 출생하자, 아기 옷에 돌을 싸서 갓난아이처럼 보이게 하여 남편 크로노스로 하여금 삼키게 하고, 제우스는 피신시켰다. 제우스는 님프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성장하여 청년이 되자, 메티스의 도움을 받아 크로노스에게 독초를 먹여서 그 배 안에 있던 형과 누이들을 토해내게 했다. 이에 아버지 크로노스는 제우스를 습격하였고, 그래서 전투가 벌어졌다. 제우스는 형제들과 협력하여, 거인들을 한패로 끌어들여 전투에서 이기게 되었다. 그 전투에 즈음하여 역시 크로노스의 아들인 외눈박이 거인 키크로푸스가 제우스에게 천둥을, 형 하데스에게 몸이 보이지 않게 되는 모자를, 형 포세이돈에게 삼지창을 준 것이다. --- pp. 219-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