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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명문장은 깊이 생각하고 끝없이 상상하는 힘에서 나온다―이어령 걱정말고 시작하라 누구나 글 잘쓰는 방법이 있다―김희보 제1권 논술 쓰기 첫걸음 1. 글쓰기의 시작 2. 글쓰기의 기교 3. 글쓰기의 표현 4. 글쓰기의 기법 5. 글쓰기의 분류 6. 기사문, 선전문 7. 논설문, 리포트 8. 논문 9. 원고지 쓰는 법 포인트 노트 1.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2. 어떻게 읽을 것인가 3. 이제 논술을 쓰기 시작하자 4. 바른 표기법 제2권 시 쓰기 첫걸음 제1부 1. 시의 본질 2. 시의 구성 요소 3. 시의 종류 제2부 4. 현대시의 특징 5. 현대시의 창작 6. 현대시의 기교 제3부 7. 영국의 시 8. 미국의 시 9. 프랑스의 시 10. 독일의 시 제4부 11. 한국의 시 제3권 소설 쓰기 첫걸음 제1부 이론 1. 소설의 본질 2. 소설의 주제 3. 소설의 구성 4. 소설의 묘사 제2부 실제 5. 소설의 첫머리 6. 구상과 표현 7. 인물의 전형 8. 시점과 묘사 제3부 실기 9. 소설의 본질 10. 소설의 미학 11. 20세기 소설 12. 소설의 감상 포인트 노트 작품 속의 명언 제4권 좋은 글 365일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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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두려워하는 이에게 자신감을!
펜을 잡는 즐거움을 잃어가는 인터넷 시대! 인간 본연 기쁨 찾아주는 아주쉬운 글쓰기 길잡이! 깊이 생각하고 끝없이 상상하는 힘 명문장 탄생의 근원 남들이 편한 잠에 취해 있을 때 눈 떠있는 자 불면의 밤 어둠 속에서 명문은 알을 까고 나온다. 명문은 두통을 낫게 한다 조조(曹操)는 두통이 날 때마다 진림(陳淋)의 글을 읽었다고 한다. 그의 글을 읽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아픈 것을 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원소(袁紹)의 편에서 자신을 비방해 오던 진림이 포로로 잡혀 왔을 때에도 벌하지 않고 문서계로 등용시켰다. 중국에서는 그래서 명문을 쓰는 일을 경국지대업(傾國之大業)이라고까지 했다. 명문이란 어느 때 어디에서 누가 읽어도 감동을 받을 수 있게 한 글이다. 시대와 생활공간이 달라도 제가끔 자신의 체험으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옛날 문장가들은 명문을 쓰기 위해서 구양수 베개를 베었다. 구양수 베개란 울퉁불퉁한 옹이가 많이 박힌 목침을 뜻한다. 그것을 베면 편안치가 않아서 잠에 깊이 빠지질 않는다. 그 어렴풋한 선잠 속에서 의식과 무의식의 그 한가운데서 보통 때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문장들이 떠오른다. 구양수의 명문들은 실제로 비몽사몽간에 쓰인 것들이라고 한다. 구양수 베게는 명문장은 깊이 생각하고 끝없이 상상하는 그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남들이 높은 베개를 베고 편안한 잠에 취해 있을 때 눈 떠 있는 자. 그 불면의 밤 속에서 어둠 속에서 명문은 알을 까고 나온다. 인터넷으로 지금 글쓰기가 다시 세계적으로 번져가고 있다. 이메일, 채팅, 그리고 게시판과 자료실에 글을 써서 올리는 기회가 날로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글쓰기의 소중함과 그 힘을 제대로 깨닫고 있는 사람은 날이 갈수록 줄어든다. 조조가 아니라도 명문을 읽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누구나 조조가 되고 누구나 진림이 되는 세상이 와야 한다. 그것이 인터넷 시대의 진정한 즐거움이요 행복이다. 이 책 『글쓰기 짱!』은 점점 기계화되고 산업화되어가는 사회에서, 글쓰기의 기쁨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그 즐거움을 되찾아준다. 좋은 글은 어떻게 쓰는가 한 사람이 쓰더라도 편지를 쓸 때와 일기를 쓸 때 그리고 수필을 쓸 때와 소설을 쓸 때 그 문체는 달라진다. 사람에 의해서 문체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서 문체는 변화한다. 문체는 외출할 때 옷을 입는 것과 같다. 일하려고 나가는 것인지, 파티에 가는 것인지, 혹은 가는 데가 장례식장인가 결혼식장인가에 따라 옷의 선택이 전혀 달라진다. 문체는 사람이 아니라 주제이다. 그리고 그 주제는 문장의 형식과 내용이 잘 어울릴 때 비로소 그 특성을 나타낸다. 형식에 치우친 글은 불꽃과 같은 것이고 내용에보 치우친 것은 수풀과 같은 것이다. 내용과 형식이 서로 긴장관계를 이루며 손바닥과 손등처럼 서로 뗄 수 없는 것이 될 때 진정한 문체는 획득된다. 글은 누구든지 쓸 수 있지만, 글을 잘 쓰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심라만상과 여러 삶의 모습들을 표현해내지만, 그 함량은 천차만별이다. 자신의 생각을 만족스럽게 표현해내는 것은 ‘좋은 글을 쓰는 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좋은 글을 쓰는 능력’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글쓰기 짱!』은 그런 의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다. 독자는 여기에 제시된 여러 가지 글쓰기의 방법을 접하는 순간, 내면에서 무언가벧 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흥미를 가지고 글을 쓰기 위해서, 또 무언가벧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제대로 된 글쓰기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하여 풍부한 자료로 정성을 기울여 쓰인 것이다. 언제나 글쓰기에 대한 욕구에 시달리면서도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과, 일기처럼 규칙적인 글쓰기를 통해 자아를 찾고자 하는 사람, 또는 문학적인 글쓰기를 지속해야 하는 사람,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이 『글쓰기 짱!』은 글쓰기 시작의 용기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알찬 구성 『글쓰기 짱!』 제1권 논술쓰기 첫걸음 여기서는 실제로 펜을 들고 글을 쓰려고 할 때에 염두에 두어야 할 기본 원칙에 대하여 생각해본다. 글의 표현에 공식은 없지만, 바로쓰기를 위한 전제조건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이 기본원칙을 터득하였을 때 글 쓰는 일은 즐거움이 됨을 강조한다. 그 밖에 글쓰기의 여러 기교와 표현기법, 글쓰기의 분류로서 실용적인 글, 논리적인 글, 예술적인 글에 대해 설명한다. 또 논술쓰기의 대표적 예로서 기사문, 선전문, 논설문, 리포트를 쓰는 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포인트 노트’에서는, 먼저 글을 쓰기 전 어떤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좋은 논설문을 쓰기 위한 대전제로 넓고 깊게 ‘읽기’를 강조하며, 실제 논술을 쓸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기본 지식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주요 약어·두음법칙·띄어쓰기·중복표현·틀리기 쉬운 외래어와 표준어를 실어, 바른 글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제2권 시 쓰기 첫걸음 제1부는 시의 정의와 특성 등 그 본질에 대해, 또 시어·시의 리듬·시의 이미지·표현기교·주제 등 시의 구성요소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시의 종류를 형태상, 내용상, 성격상으로 분류하여 설명했다. 제2부는 난해하다고 알려진 현대시의 특징과 창작방법, 그 표현기교에 대해 다룬다. 제3부에서는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여러 시인들의 시를 예로 든다. 영국 시인으로 엘리엇·오든·스펜더, 미국 시인으로 커밍스·파운드·휴스, 프랑스 시인은 아폴리네르·엘뤼아르·데스노스, 독일 시인으로 케스트너의 시를 싣고 그에 대해 자세한 해설을 달았다. 제4부는 최남선, 김소월, 윤동주, 한용운 등 한국의 위대한 시인들의 명시가 실려, 한국 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제3권 소설쓰기 첫걸음 제1부 이론에서는 소설의 본질과 주제, 구성, 묘사에 대해 다룬다. 문학세계의 이해와 분류, 소설의 정의와 목적 등 문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소설주제의 의의와 정의, 목적, 설정, 표현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다. 소설의 구성에서는 구성요소와 종류 즉, 구성과 갈등·시간·복선·배경·동기·사조(思潮) 등을 설명한다. 소설의 묘사에서는 소설 내용과 형식, 글의 분류와 유형, 문체의 분류, 문장 표현 등을 자세히 다룬다. 제2부 실제에서는 소설의 첫머리를 어떻게 써 나갈 것인가, 구상과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룬다. 이어 인물의 전형을 창조하는 방법과 유의사항, 인물과 줄거리를 전개해 가는 시점과 그 묘사를 적절한 예를 들어 자세히 풀이한다. 어느 하나 실제 글을 쓸 때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소들로, 이 책의 상세한 설명은 소설을 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으뜸가는 길잡이가 된다. 제3부 실기에서는 먼저 언어의 예술·어휘의 문제·소설의 성질·발단과 결말 등 소설의 본질을 설명하고, 절제된 표현·소설의 조건·작가의 위치 등 소설의 미학을 다룬다. 이어서 20세기 소설의 발전과,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과 그 경향·영향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소설의 감상에서는, 소설을 감상할 때 도움이 되도록 국내외 유명 작가와 작품을 간략히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포인트 노트’에 수많은 세계적 작품 속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실었다. 동서양 명작소설을 읽기 전 그 감동을 미리 맛볼 수 있다. 제4권 좋은 글공부 365일 소설가나 시인뿐만 아니라, 정치가, 과학자, 종교인 등 여러 분야에서 인류 역사에 크나큰 발자국을 남긴 위대한 인물들의 명언을 실었다. 하루에 두 개의 명언을 읽고, 하루 삶을 반성하고 내일의 마음가짐을 바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명언 옆에는 그 명언을 한 사람에 대해 요약하였으며, 또한 그날의 대표적 역사적 사건들도 요약하여 지식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