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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Cuvant inainte)I. 구조1. 음성학과 음운론1.1. 모음(이중모음 그리고 삼중모음)1.2. 강세, 강세 규칙1.3. 자음1.4. 교체2. 형태론2.1. 명사 체계2.2. 동사 체계3. 통사론3.1. 한정되지 않은 일반 주어3.2. 짧은 형태 인칭대명사의 통사론3.3. 소유 의미의 짧은 여격 인칭대명사3.4. 관사-무관사의 대립성3.5. 전치사 pe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직접목적어3.6. 직접목적어의 반복3.7. 간접목적어의 반복4. 어휘4.1. 어휘의 구성4.2. 새로운 단어의 형성II. 역사1. 트라키아-다키아-로마의 기간1.1 카르파티아-다뉴브 라틴어(Latin? Carpato-Dun?rean?)에서의 새로운 현상2. 6∼8세기 그리고 9∼12세기 사이의 루마니아어2.1. 루마니아어 구조에서의 새로운 현상3. 12세기 이후의 루마니아어3.1. 13세기에서 15세기까지의 루마니아어3.2. 16세기에서 1640∼1650년 사이의 루마니아어3.3. 1640∼1650년에서 1780년 사이의 루마니아어3.4. 1780년에서 1860년 사이의 루마니아어해설지은이에 대해옮긴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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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 Cote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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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어의 기원부터 완성까지이 책은 루마니아어의 탄생에서 완성까지를 다루고 있다. 루마니아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특징적인 면만을 간추려 쟁점만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내용이 결코 가볍지는 않다. 루마니아어는 여러 면에서 라틴어를 계승한 모습을 보이는데 같은 라틴어 계열의 언어인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과의 유사성도 여러 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좀 더 주의를 기울여 들어보면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것은 언어의 외형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어휘 면에서, 서유럽 라틴어들에서는 볼 수 없는 발칸 지역 언어들의 어휘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외형적 모습의 특징을 찾아가는 과정은 곧 루마니아어의 언어적 특성을 찾아가는 길이 된다. 이 책은 전반적인 측면에서 루마니아어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관심 있는 전문가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이 될 것이다.역사적 배경에 대한 풍부한 설명모든 언어가 그렇듯 루마니아어 역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영향을 받으며 변화했다. 그리스 정교를 받아들이면서 비잔틴 제국과 교류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비잔틴 제국의 그리스어와 교회 슬라브어의 영향을 받았다. 이는 결과적으로 루마니아어가 다른 서유럽 언어들과 차별적인 모습을 갖게 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루마니아는 로마 군대가 현재의 루마니아 지역에서 철수한 271년 이후부터 봉건국가가 성립되는 시점인 14세기까지가 기록에서 사라짐으로써 소위 암흑의 천 년이라 불리는 기간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일반 역사는 물론 언어사적 연구에도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분명한 사료(史料)가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가정과 가설이 제기되기 때문에 학문적 중립성이 특히 중요시된다고 할 수 있다. 저자 이온 코테아누는 학문적 근거에 기반을 둔 이론과 발칸 지역의 언어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루마니아어의 구조와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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