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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hapter 고령화 시대 최고의 재테크 대안, 중위험 중수익 펀드
1. [스토리] 오랜만에 한 데 뭉친 세 친구 2. [스토리] 40대, 희망과 불안이 섞인 시기에서 3. [스토리] 동문회에서 한민국 단장을 만나다 4. [스토리] 삼불현상을 고착화하는 대한민국의 인구 고령화 5. [스토리] 자산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은? 6. [스토리] 저금리 고령화시대 자산관리(1)-펀드투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자 7. [스토리] 저금리 고령화시대 자산관리(2)-기존의 펀드투자 방식을 바꾸자 8. [스토리] 저금리 고령화시대 자산관리의 대안투자상품-중위험 중수익 펀드 9. [스토리] 큰 돈을 벌어야겠다는 조급함이 불러 온 득권의 투자 실패 10. [스토리] 한 단장과 다시 만난 두 사람 11. [스토리] 안정적인 투자 VS 화끈한 투자, 과연 승자는? 12. [스토리] 이미 과거부터 입증된 중위험 중수익 펀드투자 성과 13. [스토리] 행복한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의 희망을 보다 02 chapter 중위험 중수익 펀드의 7가지 대표 유형 알아보기 1.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롱-숏 펀드 2. 박스권 장세에 강한 커버드콜 펀드 3. 주식과 채권의 장점을 지닌 메자닌 펀드 4. 고령화시대에 주목받는 해외채권형 펀드 5. 공격과 수비의 조화, 자산배분형 펀드 6. 높은 현금수입과 분산투자의 미학, 인컴펀드 7. 다양한 수익구조의 ELF(주가연계펀드) 8. 그 밖의 다양한 중위험 중수익 펀드 9. [스토리] 부동산 푸어의 함정에 빠진 준형의 아버지 03 chapter 중위험 중수익 펀드, 어떻게 골라야 할까? 1. 좋은 중위험 중수익 펀드란? 2. 첫째, 성과가 안정적이고 꾸준한지 확인할 것 3. 둘째, 펀드의 수익-위험구조가 나의 투자성향과 맞는지 살필 것 4. 셋째, 나의 상황에 따른 세금 부담이나 절세효과도 감안할 것 5. 넷째, 매니저의 과거 경력과 역량을 확인할 것 6. 다섯째, 가입 전 같이 살펴보면 더욱 좋은 유형별 체크리스트 7. [스토리] 고령화 시대의 부동산 투자, 생각보다 위험하다 8. [참고] 금융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8대 중위험 중수익 펀드 04 chapter 중위험 중수익 펀드투자, 두 배 잘 활용하기 1. 중위험 중수익 펀드 유형별 투자 적기 2. 저위험 중수익을 가능하게 하는 중위험 중수익 펀드 포트폴리오 투자 3. [스토리] 재현, 회사 구조조정으로 위기를 맞다 4. [스토리] 실연당한 득권 5. 중위험 중수익 펀드 포트폴리오 사후관리 방법 6. [스토리] 득권, 다시 출발하는 삶과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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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험 중수익 펀드 재테크
올 3월과 6월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각각 0.25%p씩 내리면서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처음으로 연 1%대의 초저금리 시대를 맞게 됐다. 물론 금융통화위원들로서는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지만 이로 인해 다른 한 편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바로 은퇴를 눈앞에 두고 있거나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40대 중반 이상의 중년들이다. 문제는 그렇게 금리를 내려도 경기가 불황의 늪에서 빠져 나와서 예전 같은 성장을 보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데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세계 최고속도의 인구 고령화로 인해 1990년대 일본과 같이 장기 저성장 국면에 이미 진입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2050년까지 잠재성장률이 현재의 3.43%에서 1.45%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듯 경기 둔화로 인한 저금리에 불안한 투자환경 마저 겹치면서 많은 이들이 ‘갈수록 돈은 필요한데 정작 돈 굴릴 곳은 없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 목돈을 굴리기 위한 정기예금의 대안으로 최근 주목 받는 금융상품이 있다. 바로 예금 금리 대비 적당한 초과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얻기 위해 심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가격 변동성만 보이도록 설계된 중위험 중수익 펀드이다. 낯설고 어려운 펀드에 스토리 입혀 친숙하게 접근 중위험 중수익 펀드는 우리의 10~20년 후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초저금리 고령화 국가 일본이나 홍콩, 대만 등에서 이미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이 빠지는 반면 중위험 중수익 펀드로는 오히려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이 책은 저금리 환경 하에서 자산을 좀 더 안정적으로 불려나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사람들이 중위험 중수익 펀드투자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친숙해 지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투자에 경험이 많은 이들 위주로 유행하고 있을 뿐 ‘중위험 중수익 펀드’라면 아직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낯설고 부정적인 느낌이 든다고 한다. 일단 펀드라는 단어 때문에 과거에 좋다고 해서 투자했다가 글로벌 금융위기 때 반의 반토막 나버린 차이나 펀드와 비슷한 투자상품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위험 중수익 펀드가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이다. 이처럼 시중에서 점차 많은 이들이 가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위험 중수익 펀드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저자는 ‘보다 많은 일반 투자자들이 중위험 중수익 상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 동안 고객 세미나와 자산관리 상담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중위험 중수익 펀드를 주제로 스토리를 입혀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듯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는 데 있다.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평범한 40대 초반 직장인 3명이 멘토인 한민국 단장을 만나면서 접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중위험 중수익 펀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위험 중수익 펀드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실제 투자에 앞서 챙겨보면 좋은 사항들을 알기 쉽게 풀어서 실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저자는 “평소 투자에 자신이 없던 일반 투자자라도 누구나 손쉽게 중위험 중수익 펀드투자를 통해 매년 4~7%의 적당한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어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만하면 우리나라에서 불패신화로 꼽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임대수익률 보다 높고 여기에 공실 위험 및 관리보수 부담까지 감안하면 더욱 매력적인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쪼록 초저금리 시대에도 정기예금 밖에는 마땅한 재테크 수단이 떠오르지 않거나 값이 떨어지고 팔리지도 않는 부동산에만 집착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