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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라이딩 인생 2
채플힐에서 돌아온 토미할아버지 EPUB
고선미
이층집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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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시대의 단면을 섬세하게 조망해온 작가. 2013년 가을 『클라리 세이지』를 통해 서로 다른 고민과 갈등을 겪는 여인들의 삶을 전하며 잔잔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2018년 발표한 『라이딩 인생』은 2025년 방영 TV드라마의 원작소설로, 앞서 국립중앙도서관 문학부문 사서추천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저자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던 당시 대학 도서관 앞에서 뜨개옷 입은 나무를 보고 구상한 장편소설로, 어느새 노년이 된 엄마와 엄마가 된 딸의 갈등을 매개로, 다들 바쁘고 분주하지만 수시로 상처받고 고단한 우리 삶에 여백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 작품이다. 2024년 출간한 장편
시대의 단면을 섬세하게 조망해온 작가. 2013년 가을 『클라리 세이지』를 통해 서로 다른 고민과 갈등을 겪는 여인들의 삶을 전하며 잔잔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2018년 발표한 『라이딩 인생』은 2025년 방영 TV드라마의 원작소설로, 앞서 국립중앙도서관 문학부문 사서추천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저자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던 당시 대학 도서관 앞에서 뜨개옷 입은 나무를 보고 구상한 장편소설로, 어느새 노년이 된 엄마와 엄마가 된 딸의 갈등을 매개로, 다들 바쁘고 분주하지만 수시로 상처받고 고단한 우리 삶에 여백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 작품이다. 2024년 출간한 장편소설 『가족의 N제』는 보통의 일상을 살던 엄마와 딸이 어느 날 혼란과 균열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딸이 믿었던 세상과 엄마가 지켜온 세상이 충돌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심리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신작 『라이딩 인생 2』는 『라이딩 인생』을 살던 주인공들의 10년 후 이야기로, 그때보다 더 치열한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함께 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것이 복잡한 세상의 삶 속에서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다양한 삶의 순간과 위로들을 이 가족을 통해 때론 유쾌하게 때론 깊은 여운으로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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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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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0.7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1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70쪽 ?
ISBN13
9791199888906

출판사 리뷰

유아 사교육 현실과 조부모의 손주 지원 이를 둘러싼 모녀갈등 그리고 황혼로맨스까지 우리네 현실 삶과 정서들을 섬세하게 포착해 고민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라이딩 인생』의 속편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전작의 주인공들이 맞이한 10년 후의 삶을 통해 더욱 치열해진 교육 현실을 담아낸다. 동시에 기술의 급변으로 설자리를 잃어가는 우리네 모습까지 조망하며 시대가 던지는 질문을 마주하게 한다. 거스를 수 없는 변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할까? 변하지 않는 가치는 무엇이며 이러한 시대에 가족의 연대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라이딩 인생 2』는 이런 본질적인 물음을 던지며 우리에게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전작보다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가족의 연대를 탐구하는『라이딩 인생 2』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다. 작품 속 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 우리네 삶 역시 때로는 삶의 무게가 버겁고, 오랜만에 찾아온 평온마저 사치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기에 마치 현실의 투영과도 같은 이 소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전작에서 일곱 살이던 서윤과 민호, 그리고 이들의 부모인 정은과 주희는 10년 동안 어떤 변화를 맞게 됐을까. 그리고 지아와 영욱의 삶은 어떻게 됐을까. 작가 특유의 사회적 통찰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묵직한 시선으로 시대의 단면을 포착하는 그의 구성과 문장들은 더욱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한다. 이토록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가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소설은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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