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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자리에 이해가 머물 때
POD도서
채동균
BOOKK(부크크)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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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차례

기억의 결을 만지는 시간 | 시작하는 글 9
걱정이라는 이름의 비수 13
78장의 거울에 비친 생의 무늬 18
설다, 사리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하여 24
사유의 씨앗 30
모든 것이 온전히 따뜻하고 아름다웠던 하루 35
영원하지 않기에 더 가치 있는 것들 40
어둠을 밝히는 법을 잊지 않는 용기 46
사랑이 되돌아오는 계절 51
어느덧 내 삶도 파도처럼 미려해질지도 모르니 56
상식이란 이름의 색안경 62
질문이 남긴 문장들 68
사이의 여백에 대하여 7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81
고요한 용기 87
매끄러움 너머, 나라는 결 92
부서진 단면들이 잇는 내일 98
기다림에 관하여 104
손에 관한 작은 역사 109
빛과 그림자의 동행 114
침묵은 말보다 깊은 언어일까 119
가을 잠자리의 하루 125
낙엽의 시간학(時間學) 130
삶의 맥박 136
감 선생님에게 드리는 편지 142
Call me Ishmael 148
생의 선율이 머무는 자리 156
시대를 초월하는 마음 163
보리차 170
프리다 칼로 176
양념의 역사 182
태어남에 관하여 188
작은 성채의 설계자들 193
마지막 잎새 199
되풀이되는 심연의 미학 206
길은 걸음 뒤에 생겨난다 212
손바닥 행성 218
녹색의 긴 잠에서 깨어나, 그대의 잔 속으로 224
물결 위에서 230
의외성의 법칙 236
용서의 자리에 이해가 머물 때 242
외투(外套) 248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253
망각이라는 다정한 지우개 259
카메라 도전기 265
다시 한번 그곳에 가고 싶다 271
된장찌개 끓는 동안 277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283
빵의 풍미보다 달콤한 곁의 온기 289
선의는 순환한다 294
떠난 뒤에야 비로소 300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는 어디서 오는가 305
주머니 속 껌 한 통 312
다시 돌아본다는 것 317
불완전한 아름다움 323
굴러오는 모든 절망을 향해 330
쓸데없는 짓 337
기록의 마지막 갈피에서 | 맺는 글 343

저자 소개 1

IT 전략 전문가이자 수필가. 지난 20여 년간 정보기술 산업의 주요 변곡점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 웹 서비스 기획, 경영 전략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실무 경력을 쌓아왔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그룹과 대형 IT 포털 산하의 기술 전문 출판 부문에서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중견 제조 기업의 IT 전략 팀장으로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과 시스템 운영 전반을 총괄하였다.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의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경영지원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비전 수립과 성장을 주도하였다. 현재는 창업 기업들을 위
IT 전략 전문가이자 수필가. 지난 20여 년간 정보기술 산업의 주요 변곡점마다 시스템 엔지니어링, 웹 서비스 기획, 경영 전략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실무 경력을 쌓아왔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그룹과 대형 IT 포털 산하의 기술 전문 출판 부문에서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중견 제조 기업의 IT 전략 팀장으로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과 시스템 운영 전반을 총괄하였다.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의 최고전략책임자(CSO) 및 경영지원 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업의 비전 수립과 성장을 주도하였다. 현재는 창업 기업들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다년간 축적된 실전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저자는 서버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엔지니어의 냉철한 시각과, 인간의 삶을 문장으로 길어 올리는 수필가의 따뜻한 시선을 동시에 지닌 보기 드문 창작자다. 실제로 다양한 서버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등 기술적 실체에 맞닿아 있는 그의 이력은, 소설 속 에덴-프라임의 정교한 아키텍처와 거프(Geof)의 다차원적 설정을 단순한 허구가 아닌 손에 잡힐 듯한 실재감으로 구현해 냈다.
 
0과 1의 무결한 논리 세계와 그 틈새를 흐르는 인간의 불완전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엮어낸 본 서는, IT 현장의 최전선에서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인생을 성찰해 온 저자의 20년 경력이 빚어낸 필연적인 결실이다. 인공지능이 일상을 재편하는 시대를 항해하는 독자들에게, 저자의 이 독특한 이력은 기술의 심장부에서 인간의 자리를 찾아가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수필집 <미처 하지 못한 말>, <용서의 자리에 이해가 머물 때>, 인문학 서적 <인텐트 위버를 위한 질문력>, <잔소리 고픈 당신을 위한 인생노트>, <지속 가능한 인생 시스템의 설계자가 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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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148*210mm
ISBN13
9791112181190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6-04-28
평범한 일상에서 경험한 작고 사소한 이야기 모음입니다. 공감 가는 문장이 한 줄이라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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