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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에코헬스(Eco-Health)에 대하여
Part 1. 에코헬스의 시작 히포크라테스의 허브가든 약국에서 만나는 허브의 비밀 우리가 알고 있는 허브 어떤 허브티를 마실까? 완전한 건강을 찾아서 대항해 시대, 의약품을 찾아서 친환경, 공존(共存)의 가치 식물이 곁에 있다는 것 물, 공존의 지혜 팬데믹 시대, 질문을 던지다 Part 2. 메디컬 허브와 식물 과학 보스웰리아와 시니어 헬스 카모마일과 친환경 건강생활 정말 간(肝) 때문일까? 펜넬의 자부심(自負心) 마스터 허벌리스트의 로즈마리 아로마테라피, 향기나는 식물 디톡스를 디톡스 하자 치유의 불꽃, 엘더플라워 블루 백신, 블루베리 슈퍼맨의 밀크시슬 Part 3. 생활 속 파이토테라피 굿 모닝, 좋은 아침 페퍼민트와 푸드테라피 메디컬 허브와 건강한 밥상 시원한 선택, 따뜻한 지혜 다양한 차(茶) 문화(文化) 대체 커피 시대의 바리스타 친환경 건강 카페 카페인, 생존을 위한 외침 Part 4. 인간·동물·식물의 공존 반려동물과 메디컬 허브 허브를 아는 강아지 인류를 위한 생명 에너지 식물들의 속삭임 배려, 최고의 자부심 불편한 관계도 선물 Part 5. 식물과 함께 걷는 삶 후회 없는 오늘 그 때를 아는 사랑 사랑의 메신저, 허브 감사에 대한 생각 과거는 가장 오래된 미래 고난(苦難) 뒤에 얻는 기쁨 기적을 배우는 학교 얻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식물과 함께 걷는 길 소망을 심는 농부 항상성, 남은 자의 숙제 에필로그 |
Eisen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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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이 실제로 어떤 식물 성분을 사용하고 있으며, 어떤 작용을 하는지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제는 올바르게 질문하고 자연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자연의 지혜와 식물 과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에코헬스는 시작된다. 기능성 식물의 역사와 과학, 생리활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과 건강이 연결되고 친환경 건강은 삶의 패러다임이 된다.” --- 「에코헬스에 대하여」 중에서 “왜 식물을 다루는 도서에는 왜곡된 정보와 오류가 많을까? 그 이유는 아로마테라피나 허브 도서들이 대부분 식물도감이나 파이토테라피 도서에서 발췌되어 편집되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알고 있는 허브」 중에서 “건강을 잃었다는 생각은 ‘육체적인 건강’만을 생각한 판단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것을 잃었다고 착각하며, 정작 자신에게 남아 있는 소중한 것들을 잊고 지내는 건 아닐까?” --- 「완전한 건강을 찾아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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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자연주의’와 ‘천연제품’이 익숙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익숙함 속에서 정작 중요한 질문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에코헬스 Eco-Health』는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된다. 최근 주목받는 기능성 식물 허브를 향기나 감성의 대상으로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식물성 유효성분과 생리활성 작용, 그리고 식물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강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간과 동물, 식물이 하나로 연결되는 친환경 관점에서 어떻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질문’을 던진다는 데 있다. 무엇이 자연인가, 무엇이 건강인가,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독자가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주체로 이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을 소비의 대상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이 책은 저자의 기존 도서에서 소개한 녹색의학과 파이토테라피의 연장선에서 ‘에코헬스’라는 새로운 건강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건강식품, 의약품, 화장품, 반려동물 산업에서 활용되는 기능성 식물자원의 역할과 함께 생태적 ‘공존(共存)‘이라는 가치를 보여준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균형,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진정한 친환경 건강 생활, ‘에코헬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