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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글 쓰는 엄마가 되기까지 ·6
Chapter 1 책을 읽으면 부자가 된다? ·11 #1 책 읽으면 다 된다면서요! ·13 #2 도전? 웹작가?! ·18 #3 안정적 애착을 시작하다 ·24 #4 절대 양보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들 ·29 #5 지금이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 ·34 #6 동사로 만드는 일 ·39 #7 외로운 시간? 집중하는 시간 ·46 #8 다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51 Chapter 2 엄마라는 독서가 ·57 #9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59 #10 시장사회에서 내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65 #11 요즘 아이, 내 아이 ·74 #12 자기 전 아이와 하는 말 ·79 #13 지켜보는 게 방임은 아니라는 걸 알기까지 ·84 #14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까 안 들리지. ·89 #15 그 사람은 우리집에 데려오지 마라. ·94 #16 돌봄, 엔딩은 없다 ·100 #17 습관적 비난 ·105 #18 문장의 힘 ·111 #19 재밌는 사람이 좋아요! ·117 #20 “고맙습니다”의 매직 ·123 #21 건성건성 살다 이럴 줄 알았다. ·130 #22 에너지의 색깔 ·136 #23 약도 독이다. ·143 #24 이솝우화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 ·150 Chapter 3 책이 말했다. 이미 충분하다고 ·157 #25 대한민국 도서관 파이팅! ·159 #26 어떤 노력을 쌓고 있는지 ·165 #27 내 머릿속에 또 다른 내가 살기에 ·170 #28 때가 있다는 말에 대해 ·176 #29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 내가 할 일은? ·182 #30 하루가 인생인 듯 ·187 #31 나를 버린다면? ·193 #32 운을 믿습니까? ·201 #33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치료. 금융치료 ·209 #34 왜 하고 있는지 잊었다면 ·214 #35 나를 이기는 작은 습관. 버티기 ·219 #36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224 #37 확실한 길 따윈 없다?! ·229 #38 마음을 쓰는 일 ·234 #39 늘 미래를 그리는 우리 ·239 #40 니가 내가 필요해?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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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책 읽으면 정말 부자 돼?"
어느 날 아침, 무심코 던진 아이의 질문은 저자의 마음속 깊은 곳을 파고들었다. 대한민국 평범한 40대, 경력단절 주부로서 요리와 살림에 주눅 들고,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며 자존감이 바닥나 있던 저자. 그녀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다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된, 스스로를 찾아가는 치열하고도 다정한 기록이다. 저자는 완벽한 육아법이나 재테크 비결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가 미운 날, 남편에게 짜증이 나는 날,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 외로운 새벽마다 책 속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대화를 담았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마주하고, "잘하든 못하든 그 자리를 묵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제는 육아와 살림에 지쳐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거창한 스펙이나 화려한 경력이 없어도 괜찮다. 매일 아침 책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오늘, 당신의 마음을 다독여줄 가장 솔직한 위로를 만나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