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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들어가는 글 왜 지금 ‘조직’인가1장 리더십 리더는 조직의 한계를 규정한다신뢰받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가경청과 칭찬만으로는 부족하다전략적 코치가 되어야 한다나쁜 리더는 조직에 무엇을 남기는가이상적 리더는 존재하는가리더십은 개발될 수 있는가2장 조직 문화 의도적 설계의 결과다관계 중심 문화의 구조적 한계조직 정치가 없다는 착각행동·사건·의사 결정이 만드는 조직 문화가치관은 왜 선언에 머무는가조직 개발은 역량의 전환이다3장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진실은 어떻게 왜곡되는가조직은 왜 침묵을 만드는가갈등은 소모인가, 자산인가소통 실패는 왜 경영 실패로 이어지는가의사 결정은 구조의 산물이다4장 HR 제도 시스템이 사람을 이긴다채용_ 인재상은 왜 채용에서만 작동하는가평가_ 공정한 평가는 설계에서 비롯된다보상_ 납득의 설계이자 반응의 속도다개발_ 교육은 왜 행동을 바꾸지 못하는가노무_ 모두의 안전을 설계하는 법적 기준5장 행동과학 조직을 움직이는 근본 원리사람보다 강한 상황의 힘동기는 설계할 수 있는가경력은 개인의 노력인가, 조직의 설계인가직무 만족과 조직 몰입은 만들어진다탁월한 조직을 완성하는 10가지 설계 원칙[부록] 대한민국 조직의 현주소 - 일곱 가지 생생한 사례나오는 글 조직은 설계할 수 있다감사의 말주_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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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직은 우연히 만들어졌는가, 의도적으로 설계되었는가?”구글, 아마존, 넷플릭스의 초격차를 만든 ‘보이지 않는 설계도’의 실체대한민국 기업의 노동생산성은 OECD 최하위권, 직원 몰입도는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치솟는 이직률과 냉소적인 조직 문화 앞에서 많은 리더는 여전히 구성원들의 ‘열정’과 ‘선의’라는 막연한 기대를 놓지 못한다. 리더십 부재를 탓하며 고비용의 외부 교육을 퍼붓고 조직 문화를 혁신한다며 감성적인 슬로건을 내걸지만, 현장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근본적인 구조는 그대로 둔 채 환부만 건드리는 단편적인 처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20년 넘게 조직의 최전선에서 연구하고 실천해온 조현철 저자의 진단은 명확하다. 대한민국 조직이 마주한 비극의 원인은 사람이 아니라 ‘설계의 부재’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은 철저하게 의도되고 계산된 설계의 산물이어야만 비로소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흔들림 없는 단언이다.이 책은 강조한다. 좋은 조직은 운 좋게 만나는 행운이 아니라, 정교하게 깎아 만든 ‘설계의 결과물’이라고 말이다. 리더 한 명의 개인기나 능력에 의존해 위기를 돌파하거나 구성원의 헌신에 기대어 성장을 도모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리더십·문화·시스템이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빈틈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통합 HR 아키텍처’를 구축해야 할 때다.『조직은 설계된다』는 리더십부터 행동과학에 이르기까지 조직을 지탱하는 5가지 핵심 메커니즘을 해부하고, 이를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구체적인 설계도를 제시한다. 6천 권의 경영 지성과 20년 현장의 실천이 응축된 이 책은, 조직이라는 미로 속에서 방향을 잃은 모든 리더에게 단순한 조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가장 완벽한 마스터플랜이 되어줄 것이다.“왜 훌륭한 인재들이 조직에만 들어오면 평범해지는가?”6천 권의 경영 지성과 20년 현장 데이터가 빚어낸 압도적 통찰조직 문제를 다루는 책은 많지만, 대부분은 리더의 인성이나 구성원의 마인드셋 같은 표면적인 처방에 그친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현장에서 마주한 실패의 이면을 파고들어, 진정한 문제의 몸통인 ‘시스템의 결함’을 포착해냈다. 그는 리더십, 조직 문화, 커뮤니케이션, HR 제도, 행동과학에 이르는 5가지 핵심 축이 하나의 설계도 위에서 정교하게 돌아갈 때 조직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그 설계의 첫 번째 단추인 ‘리더십’은 개인의 성품이 아니라 조직이 요구하는 역할과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어떤 리더를 앉힐까 고민하기 전에, 평범한 이들도 탁월하게 기능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러한 구조 위에서 작동하는 ‘조직 문화’ 역시 단순한 선언이 아닌 매일의 의사 결정과 보상의 결괏값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우리 회사엔 조직 정치가 없다”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인지, 가치관이 포스터에만 붙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짚는다. 사내 정치가 판치는 이유는 문화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렇게 설계되었기 때문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문화를 선언하기보다 메커니즘을 수정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커뮤니케이션’ 또한 마찬가지다. 직원들이 입을 닫는 것은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말해봤자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을 시스템적으로 학습했기 때문이다. 소통하지 않는 직원을 탓하기 전에 침묵을 강요하는 구조적 결함부터 수선해야 하며, 이는 곧 전략과 성과를 투명하게 잇는 ‘HR 제도’의 설계로 이어진다. 채용부터 보상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될 때 조직의 몰입은 비로소 완성된다. 결국 이 모든 설계의 바탕에는 ‘행동과학’의 원리가 흐르고 있다. 인간의 심리와 행동 원리를 반영한 정교한 마스터플랜이야말로 탁월한 조직을 만드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다.사람을 탓하기 전에 상황을 설계하라. 그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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