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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1부 자연은 말이 없다 2부 사람이 사람에게 3부 동물들의 방식 4부 밥상 앞에서 5부 화면 속의 진실 6부 죽은 시인들에게 묻다 7부 그림 앞에서 8부 일상의 날카로움 9부 위로의 언어 10부 빚의 나라 닫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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