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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러두기 제1장 본질 - 의사의 옷을 벗고 경영자의 갑옷을 입어라 1. 본질: 원장인가, 고액 근로자인가 의사는 기술자인가, 자본가인가, 근로소득자인가 자영업자인가, 경영자인가 의사 경영자 마인드셋 2. 목표: 부자 병원과 가난한 병원의 차이 부자 병원을 만드는 성장의 선순환 공식 부자 병원 원장의 멘털 관리 환자는 현금이 아니라 장기 채권이다 크기보다 단단함, 성장의 함정 잘나가던 병원은 왜 한순간에 무너지는가 3. 환경: 인구 감소 시대의 입지와 영토 확장 인구 감소에 대비한 성장 전략 영토 본능을 극복하자 성공한 병원의 종착역, 부동산 4. 철학: 지역사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 사명 · 비전 · 핵심 가치는 조직의 유전자 철학에서 뻗어 나오는 사명 · 비전 · 핵심 가치 초심 경영이 작은 병원을 살린다 작은 병원은 원장의 태도가 전부다 5. 위기관리: 잘나갈 때 무너지는 둑을 경계하라 병원 경영 5대 리스크 순간의 실수, 의료사고 리스크 병원의 둑을 지키는 세무 · 노무 리스크 관리 브랜드 리스크, 소문과 악플 보이지 않는 붕괴의 전조, 경영 리스크 제2장 시스템 - 원장이 없어도 병원은 굴러가야 한다 1. 사람: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워라 채용이 곧 경영의 시작 신입 직원의 정착을 방해하는 텃세 누가 성장하는 병원의 적인가 장기근속자는 든든한 버팀목인가, 보이지 않는 암초인가 새는 바가지, 이직 리스크 2. 표준: 잔소리를 매뉴얼로 바꾸는 기술 초간단 매뉴얼 만드는 법 시스템은 기록으로 완성된다 환대와 원칙을 담은 신입 직원 교육자료 변화를 거부하는 직원, 내 편 만드는 소통 매뉴얼 공정에 민감한 MZ 직원과 친하게 지내는 법 3. 측정: 감(感)을 버리고 데이터로 병원을 보라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원장 1명 더 뽑을까, 말까? 직원을 충원해 달라고 할 때 병원의 수익을 올리는 효율적인 장비 구입 4. 리더십: 다정함과 엄격함 작은 병원을 키우는 리더의 원칙 리더의 그릇만큼 병원이 자란다 내 편으로 만드는 협상의 리더십 안정을 넘어 다시 뛰는 혁신의 리더십 시스템 너머를 보는 직관의 리더십 5. 문화: 신뢰 경영과 직원의 자부심이 문화가 된다 시스템 위에 문화가 있다 직원의 기를 살리는 칭찬과 보상 작은 병원을 승계한 원장의 사부작사부작 병원 문화 만들기 보이지 않는 덫, 순혈주의 문화 제3장 브랜드 - 실력보다 신뢰의 향기를 팔아라 1. 정체성: 의술을 넘어 ‘사람’을 파는 브랜드의 힘 원장의 퍼스널 브랜딩이 곧 병원의 브랜드 대체 불가능한 병원이 되는 법 최고가 되려고 하지 말고, 유일함으로 장악하라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는 개명(리브랜딩) 2. 마케팅: 밑 빠진 독에 광고비 붓지 마라 검색의 심리학 환자는 무엇을 보고 확신하는가 지갑은 지키고 매출은 올려 주는 실속형 마케팅 병원의 체급에 맞는 필승 플랫폼 가격 마케팅의 종말, 싼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제안하라 3. 콘텐츠: 진정성이 환자를 홀린다 병원 성장 단계별 플랫폼 전략 원장의 글과 목소리가 환자의 신뢰다 보이지 않는 얼굴, 목소리에 표정을 입혀라 마케팅 영토의 지각 변동 4. 평판: 맘카페와 댓글이라는 전염병 관리 사회적 평판과 병원의 평판 ‘의사의 이름’과 ‘병원의 이름’을 관리하라 동네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온라인 민심을 방역하라 5. 경험: 진료의 기술을 넘어 기억과 경험을 디자인하라 다시 찾는 병원의 환자 경험 환자는 무엇에 중독되어 재방문하는가 접점에서 단 하나의 실수도 허용하지 마라 환자의 불만 표현은 병원에 대한 애정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 브랜딩, 보이는 것이 메시지다 제4장 성장 - 작은 병원의 한계를 넘어 영토를 넓혀라 1. 확장: 확장의 골든타임, 무너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개원 몇 년 차인가요? 병원 생애주기 경영 작은 병원은 어떻게 영토를 확장했을까 시간의 마법, 레버리지 전문가 활용은 시간을 사는 것 작은 병원 간 인수 합병 시나리오 2. 다각화: 진료실에만 머물지 마라 한 우물은 시작이고, 다각화는 완성이다 규모의 경제인가, 전문성의 깊이인가 의료의 경계 파괴, 허물어진 병원 담장 다섯 가지 영역의 건강 지출 비용 헬스 케어의 완성, 건강검진센터의 대변신 3. 도약: 패러다임의 변화와 성장의 통증 개인기에서 시스템으로 도약 성장의 통증, 아프다면 크고 있다는 증거다 낡은 껍질을 벗어야 한 단계 도약한다 동업, 날개를 달 것인가, 족쇄를 찰 것인가 네트워크 우산을 버리고 폭풍 속으로 4. 성장: 공포를 이겨 낸 확신, 성장은 운이 아니다 거인이 된 병원의 불변의 진리 BIG 5는 어떻게 거인이 되었나 AI와 함께 성장하라 스마트 병원의 선순환 구조 5. 혁신: 역할의 재정의와 디지털 병원 접점의 혁신, 암 환자의 병원 생태계 시간의 혁신, 거인의 어깨를 빌리는 스타 의사 영입 틈새의 재발견, 레드오션 속의 블루오션 아날로그 병원은 죽고 디지털 병원은 진화한다 제5장 영속 - 지속 성장할 것인가, 잊힐 것인가 1. 재도약: 쇠퇴기에서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법 왜 원장님의 병원은 10년째 그 자리인가 성장을 멈춘 병원은 서서히 가라앉는 배와 같다 정체기를 깨고 두 번째 도약 강소 병원 로드맵, 대형 병원을 이기는 뾰족한 전략 2. 정책: 정책의 파도를 타고 영토를 넓혀라 규제를 디딤돌 삼아 성장하라 의료 정책과 승자의 정책 정책 가산으로 수익의 초격차를 만들어라 의대 증원 시대, 개원가 생존 전략 병상 총량제의 공포, 신규 진입 금지 3. 품격: 존경받는 브랜드의 마지막 퍼즐 존경은 어떻게 수익으로 환원되는가 직원과 지역이 함께 웃는 봉사의 기술 착한 경영이 자본이 되는 ESG 경영 4. 승계: 가족 경영과 가치의 전수 가족은 우군인가, 시한폭탄인가 가족 경영의 재해석 승계는 권력이 아닌 책임을 공유하는 것 의료 가업, 승계의 명과 암 5. 영속: 병원을 넘어 어떻게 지속 성장할 것인가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경영의 원칙 환자의 결핍을 채워 주면 병원은 지속 성장한다 의사의 기술과 환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양극화 불확실성을 위협하는 미래 의료 마치며 - 지속 성장을 바라는 작은 병원의 결단과 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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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료실 밖의 냉혹한 전쟁터를 직시하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작은 병원은 더 이상 작은 것이 아닙니다. 지속 성장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병원이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합니다. 한때 지역을 호령하던 병원도 원장의 노쇠화와 함께 간판을 내립니다. 반면, 어떤 병원은 원장이 바뀌고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됩니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까요? 자, 이제 진료실의 문을 열고 나와 경영자의 갑옷을 입으십시오. 거인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p.9 대다수 원장님들은 개원을 하면 사업가가 되었다고 믿지만, 실상은 진료실을 지켜야만 굴러가는 ‘고액 근로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내가 환자를 마주하는 시간에만 비례해 돈이 벌린다면, 그것은 훌륭한 경영은 아닙니다. 진료실을 떠나면 수익이 멈춘다면, 병원의 성장은 원장님의 체력이라는 좁은 한계에 갇히게 됩니다. 이제 노동의 굴레를 깨고 영토를 넓혀야 합니다. 한 명의 뛰어난 기술자로 남을 것인가, 무한히 확장되는 시스템을 쥔 자본가로 진화할 것인가. 선택은 원장님의 몫입니다. ---p.22 많은 원장님이 착각합니다. 매출이 높으면 부자 병원이라고. 그러나 매출은 높은데 원장님이 진료실을 비우는 순간 무너지는 병원이라면 가난한 병원입니다. 반면 매출은 조금 적더라도 시스템이 자원을 축적하고 그 자원이 다시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을 만든 곳이 진짜 부자 병원입니다. 지금 원장님의 병원은 자원이 축적되고 있습니까? 아니면 원장님의 노동력과 함께 소모되고 있습니까? 오늘만 보고 내일을 희생하는 경영은 결국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 이제 진료 기술자의 마인드를 버리고 자산 설계자의 마인드로 목표를 다시 세워야 할 때입니다. ---p.34 사명, 비전, 가치를 ‘심장, 눈, 근육’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사명은 심장이고, 비전은 눈이고, 핵심 가치는 근육입니다. 철학이 리더 개인의 고집이라면, 사명과 비전은 그 고집을 조직의 시스템으로 변환하는 설계도입니다. 심장(사명)이 뛰지 않는데 근육(가치)이 움직일 리 없고, 눈(비전)이 먼 곳을 보지 못하는데 병원이 잘 운영될 리 없습니다. ‘최고’, ‘혁신’, ‘글로벌’ 같은 단어는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오. 원장님은 이런 단어를 들으면 가슴이 뛰나요? 환자가 이런 단어를 들으면 공감할까요? 그런 단어는 직원의 심장을 뛰게 하지 못합니다. 너무 추상적입니다. 선명한 비전은 병원의 미래가 됩니다. ---p.68 매출을 1억 원 올리는 것보다 의료분쟁 · 세무 · 노무 리스크로 나갈 1억 원을 막는 것이 훨씬 쉽고 빠릅니다. 경영자는 진료실 안에서 사람을 고치지만, 진료실 밖에서는 병원을 지탱하는 시스템의 결함을 고쳐야 합니다. 오늘 원장님이 무심코 서명한 서류 한 장이 10년 뒤 병원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단순히 돈을 아끼라는 뜻이 아니라, 경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비용이 아니라 순이익입니다. ---p.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