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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詩
고백 시 시인 시인 되면 공해公害 눈 맞춤 모과향 봄은 웃음꽃 그게 인생이야 잠뜰 문학 종착지 겨울 밤바다 ‘황순원’ 「소나기」 2부 시時 실버들 피서避書 비문碑文 있을 때 잘혀 사과 주酒님 내 탓이니 용기 순수 단풍 봄동 희망 그리움 깊어 다 한순간 3부 비秘 소나기 만월滿月 허기虛飢 작은 흰줄나비 마패 태어나 전쟁 8848 들풀처럼 몽유도원도 어르신 여행 ET 피고 지고 이슬 4부 비非 낮달 난민 까미 눈 우정 로봇 농부만 사는 농촌 은퇴자 찬바람 Ave Maria 안거安居 텃밭농부 자업자득 해탈 암 헛꿈 폭력 겸손한 단호박 솟대 |
박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