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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태형
생명의말씀사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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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아.끝.다’의 노래를 부르며...

1.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최진실을 미리 만났더라면... | 버락 오바마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지미 카터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순신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그라운드 제로,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고산, 박찬호, 임창용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거북이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마흔, 아직 늦지 않았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너무 늦기 전에... |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다고 느껴질 때 | 수술대 위에서

2. 비교할 수 없는 한 사람, 예수가 있기에...

예수님의 눈물 | 노아의 일기 1 -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노아의 일기 2 - 방주 일기 | 노아의 일기 3 - 방주, 눈물의 기록 | 복음이 주는 복 | 하나님의 마지막 말씀 | 아버지 마음 | 역대하 7장14절 | 살인의 추억 | 예수의 살점 | 부활 이후 | 예수님이라면 | 그대, 세상을 향해 출사표를 던져라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 비교할 수 없는 한 사람, 예수님을 만나자

3. 세상의 소망, 교회가 있기에...

교회의 기적 | 가족 | 교회, 세상의 소망 | 부자와 빈자의 화해 | 교회는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나 |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한국 교회는 사회의 주도적 변수인가 | 한국교회, 이명박을 떠나라 | 고기 잡지 않는 낚시의 달인 | 아니, 낭비라니요? | 상주와 문상객 | 진정 부흥을 갈망한다면 | 세렌데피티의 목회, 그리고 부흥 | 밀양의 목회

4. 영혼의 시인, 목사가 있기에...

‘바보’ 추기경, ‘바보’ 목사, ‘바보’ 의사 | 박경리식 목회 | 목사의 얼굴 | 목사의 품격 | 영혼의 시인 목회자 | 너그러움의 목회 | 팬케이크 목회 | 빈들의 잔치와 왕궁의 잔치 | 어떤 목사 | 릭 워렌 아버지의 유언 | 목사님, 행복하십니까? | 입장의 동일함 | 르네상스형 목사 | 바울의 명함 | 교인 오게 하는 목사, 내쫓는 목사 | 그럼에도... | 영원한 청춘으로 가득 찬 교회를 바라보며

5. 추억이 있기에...

최윤정 선생님 | 세월 |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 추억이 있기에 | 가을 편지 | 청춘과 중년, 그리고 노년 | 황혼을 춤추게 하라 | 소풍목회 | 마중물 정신 | 동지와 구경꾼

6.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거룩한 불만족 | 영적 굶주림 | 오늘은 당신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 한 알의 밀알이... | 헌신 | 목적이 이끄는 삶 | 처음처럼 | 인생이 도청된다면... |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 간신나라 충신과 간신나라 간신 | 바닷가 수많은 등대들의 교훈 | “너의 미래는 바로 나다.”

저자 소개 1

이태형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특파원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으며, 기명칼럼인 ‘이태형의 교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써오면서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 목회자들을 인터뷰했다. 유행을 좇는 세상의 시선이나 눈앞에 드러나는 팩트에 연연하지 않는 글쓰기를 통해 언제나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란 평가를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들고 ‘이 땅의 스승’들을 찾아 나섰다. 영혼을 응시하며 나눈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등을 거쳐 일본특파원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종교부장과 기독교연구소장으로 활동했으며, 기명칼럼인 ‘이태형의 교회 이야기’를 오랫동안 써오면서 전 세계의 기독교 석학들과 국내외 유명 목회자들을 인터뷰했다. 유행을 좇는 세상의 시선이나 눈앞에 드러나는 팩트에 연연하지 않는 글쓰기를 통해 언제나 균형 잡힌 저널리스트란 평가를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들고 ‘이 땅의 스승’들을 찾아 나섰다. 영혼을 응시하며 나눈 각각의 대화를 통해 그는 넓고 거친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우리가 매 순간 매 시기 가슴에 새겨야 할 지혜들을 건져 올리는 한편, 겸손과 존중, 조화와 균형, 배움의 미덕이 잔잔하게 스며든 삶의 보편적 가치와 원칙들을 발견해나간다.

여러 매체에 시론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13년 현재 <국민일보> 선임기자, 종교국 부국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더 있다》, 《배부르리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두려운 영광》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10g | 140*215*30mm
ISBN13
9788904158416

책 속으로

우리가 현상을 초월해서 '아.끝.다'를 외칠 수 있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한 사람,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8-39). 그리고 바울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누가 여러분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는가?" 어쩌면 그는 이렇게 질문할지 모릅니다.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난과 실직, 약점과 영적 빈궁, 파탄난 가정과 슬픔, 실연, 핍박, 전쟁, 쇠퇴, 실수… 이런 것들입니까?" 사실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확정적으로 말합니다. ‘그 어떤 것들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죽음보다 강한 예수 그리스도의 지독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끝.다’를 외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중에 받지 않은 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빚졌습니다. 내 인생, 내 존재, 내 구원까지 그 분께 빚졌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은혜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게 모든 것을 주신 그 분은 "너의 미래는 바로 나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빚진 자로서 우리의 할 일은 인생의 내비게이토이신 그 분이 지시해 주시는 그 길을 걸어 나가는 것입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을, 밤에는 불기둥을 바라보며 주님의 내비게이션대로 길을 걸어 나가는 삶이 위기의 시대를 통과하는 우리의 인생이 될 것 입니다. 그 길을 걸으며 오직 십자가의 주님만을 바라볼 때, 슬픔이 기쁨으로, 고통이 환희의 축제로 변할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많은 사람의 가슴을 움직인 국민일보 칼럼, 이태형의 교회이야기

경제지표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는 온통 어두운 소식들뿐이다. 청년실업 200만, 대학 등록금 인상, 빈부격차 심화, 중소기업들의 도산, 반사회적 ㆍ 패륜적 범죄 증가,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 지도자들의 치부와 비리, 정당의 이권 다툼, 그리고 한국교회에 쏟아지는 질타 등.

신앙이 있고 없고를 떠나 우리 모두는 캄캄한 터널을 지나는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절망에 순간에도 우리를 붙드는 손길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마른 뼈도 살아나게 하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을 품고 오늘을 살아간다.

저자는 20여 년간 국민일보 기자로서 전 세계 기독교계의 거장들을 만나고, 또 우리 주변의 소박한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만나며 오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그리고 그렇게 역전의 인생을 산 사람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숭고한 사역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희망의 메시지를 날카롭고 냉철한 자신만의 표현으로 이 책에 담았다.

살면서 고난과 시련을 겪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십자가의 고통을 이기고 마침내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내기 바란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저자의 외침은 우리 모두의 외침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다.

추천평

“아.끝.다” 안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입니다. 이 책에 따끔한 일침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나를 두고 하는 소리’라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찔리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마음이 상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이유는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 큰 교회를 향한 사랑, 작은 교회를 향한 사랑, 목회자를 향한 사랑, 성도들을 향한 사랑, 집 나간 둘째 아들을 향한 사랑, 집을 지킨 큰 아들을 향한 사랑, 심지어 교회를 향해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까지 느껴집니다. 내가 만난 ‘사람 이태형’이 그랬습니다. 그는 사랑하며 살았고, 사랑하며 살기를 소원했습니다. 그 마음이 그대로 책 안에 담겨있습니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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