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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낯선 골목을 걸을 때 리스본 골목에서 그가 기다린다/ 눈물의 색깔/ 빗방울의 이름들/ 두 번째로 좋은 침대/ 이토록 황홀한 상상/ 흙 속에 꽃 한 줌/ 외로울 결심/ 읽는다는 것에 대하여/ 멸치의 목소리/ 빛을 먹는 나무/ 스물아홉 번의 탱고/ 이상과 바르셀로나 2부 빈방에 저녁이 들다 하루키의 비늘/ 피츠제럴드와 헤맨 밤들/ 내 안에 빈방 하나가/ 남해는 고요하다/ 질투라는 놈을 주의하십시오/ 위풍당당한 삼류작가/ 홍콩을 사랑하는 사람들/ 교토 골목길에 비가 내리면/ 도시의 판타지/ 저리도 곱게 피었네, 동백꽃/ 눈물방울 변주곡/ 체호프 식 또는 셰익스피어 식 3부 이토록 사치스런 우울 영원한 불확실성의 확실성/ 태양의 후예는 혼자였다/ 릴케의 비가에 접속하다/ 무릎에 앉힌 아름다움/ 목 조르긴 매한가지/ 음악이 먼저 시가 먼저/ 당신의 이마 위로 가냘픈 햇빛이/ 아침꽃 저녁에라도/ 카프카의 엽서 한 장/ 아내의 남자를 만나러 가는 남편/ 우울의 소울/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까 4부 작별에의 초대 낯선 침대에서 잠들다/ 프로이드 식 아침 식사/ 서릿발 속 시금치/ 너 어찌 봄꽃 떨어지듯이 후드득/ 달로 가는 기차역에서/ 하도리 바다에서/ 설마, 그렇다/ 옛 문장이 꽃잎처럼 흩날린다/ 랄리벨라 이야기/ 시간, 빛깔, 몽상/ 책 밖에서 책을 말하다 에필로그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