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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열 - 목말을 탄 우정
2. 1 :1 대응 - 고양이 형제들의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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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꾸꾸가 까치집을 덮친 나뭇가지를 치우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나뭇가지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그 때, 생쥐가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옳지! 친구들끼리 서로 목말을 태워서 나무 꼭대기 위로 올라가자. 내가 맨 위로 올라가 까치를 구할게." "좋아, 목말을 타려면 키가 큰 순서대로 서는 게 좋겠어." 꾸꾸와 친구들이 키가 큰 순서대로 나란히 줄을 섰어요. 맨 앞에 사슴, 사슴 뒤에 돼지, 돼지 뒤에 토끼, 토끼 뒤에 오리,오리 뒤에 꾸꾸, 꾸꾸 뒤에 생지. 그리고 차례차례 목말을 타기 시작했어요. 사슴 어깨 위에 돼지, 돼지 어깨 위에 토끼, 토끼 어깨 위에 오리, 오리 어깨 위에 꾸꾸, 꾸꾸 어깨 위에 생쥐. --- pp.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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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꾸꾸가 까치집을 덮친 나뭇가지를 치우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나뭇가지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그 때, 생쥐가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옳지! 친구들끼리 서로 목말을 태워서 나무 꼭대기 위로 올라가자. 내가 맨 위로 올라가 까치를 구할게." "좋아, 목말을 타려면 키가 큰 순서대로 서는 게 좋겠어." 꾸꾸와 친구들이 키가 큰 순서대로 나란히 줄을 섰어요. 맨 앞에 사슴, 사슴 뒤에 돼지, 돼지 뒤에 토끼, 토끼 뒤에 오리,오리 뒤에 꾸꾸, 꾸꾸 뒤에 생지. 그리고 차례차례 목말을 타기 시작했어요. 사슴 어깨 위에 돼지, 돼지 어깨 위에 토끼, 토끼 어깨 위에 오리, 오리 어깨 위에 꾸꾸, 꾸꾸 어깨 위에 생쥐. --- pp.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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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등과 같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기 때문에 유아기 때부터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공부해 나가야 하는 수학! 수학을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동화로 수학을 배우는 것이다.
동화의 재미와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있는 그림동화로 유아들이 수학을 배울 때 교육적 효과는 극대화된다. 그래서인지 그간 몇몇 출판사들이 외국 번역본의 수학 동화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번 어린이 중앙에서 국내 작가의 창작 작품으로 5~7세 유아를 위한 『엄마랑 함께 읽는 수학 동화』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분류, 비교, 서열, 일대일 대응, 수 세기, 덧셈, 뺄셈, 부분과 전체, 도형 등 유아가 알아야 할 수학적 기본 개념들이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있어서 유아들이 동화를 읽고 나면 저절로 각각의 수학의 개념들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 또한 동화를 읽고 난 후 엄마와 함께 주인공의 문제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며 상상력과 언어 표현력을 높이도록 구성했으며, 놀이 형태로 문제를 풀어 나가며 수학적 개념을 익히는 워크북까지 첨부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숲 속 친구들과 산딸기 잼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수 세기를 익히고, 힘센 거인을 지혜로 물리치면서 서순의 개념을 알게 되는 1권 『하나, 둘 셋! 무얼 세니?』.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도와주는 우정을 통해서 덧셈과 뺄셈을 알게 되는 2권 『많아지고, 적어지고』. 아기 도마뱀이 자신의 잃어버린 꼬리를 찾아가는 모험 속에서 비교와 분류의 수학적 개념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자아 의식을 갖게 하는 3권 『누구 꼬리가 더 길까?』. 수학의 기본 개념인 일대일 대응개념을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4권 『내가 일등이야』에서는 형제간 우애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잘난 척만 하는 세모가 동그라미와 화합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5권 『모양나라의 심술꾸러기』에서는 도형의 개념뿐만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뜻한 가족 사랑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6권 『어디에 집 지을까?』에서는 측정과 공간에 대한 수학적 개념을 알게 된다. 『엄마랑 함께 읽는 수학 동화』시리즈는 교육적 목표에 치중해서 자칫 동화로서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지나칠 수 있는 교육용 동화에서 벗어나 수학에 대한 개념도 익힐 뿐 아니라 동화 읽기의 재미도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