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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만으로는 부족했나요?
이유가 궁금하셨다고요? [냠냠학개론]이 풀어드립니다! 냠냠학이란? 냠냠학(Miamologie)은 의성어 ‘냠냠 miam’과 접미사 ‘학론 logie’이 결합한 합성어이다. 미식가에게 필요한 모든 규칙을 의미한다. 냠냠학은 요리를 ‘왜’라는 질문에 특별히 집중하여 탐구하고 해독한다. 또한 요리법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능숙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냠냠학은 과학이면서 예술적인 면도 있지만, 기본 정신은 호기심과 열린 마음이다. 왜 그렇게?를 해독하다! 왜 다져야 할까, 둥글게 썰면 안 되나? 굽기 전에 간을 해야 할까, 구운 후에 해야 할까? 뚜껑을 덮어야 할까, 덮지 말아야 할까? 등 요리를 하면서 드는 의문은 수도 없다. 문득문득 드는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셨나요? 흔한 요리책에서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이 책 [냠냠학개론]이 나왔다. 요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왜’라는 물음을 통해 하나씩 풀어나간다. 요리의 진행 순서에 따라 썰기(자르기), 간하기, 익히기로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누고, 각각에서 종류와 특징, 작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이론을 정리한 다음에는 이론의 습득 정도에 따른 레시피로 실전에 돌입한다. 레시피를 통해 실제 경험함으로써 앞서 익혔던 이론을 완전히 숙지할 수 있다. 역자 임석 셰프의 추천사 국내는 물론이고 요리사들의 천국인 프랑스에서도 요리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은 찾기가 힘들다. 이 책은 “왜”라는 물음에서 시작한다. 현직 요리사나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아는 분들을 위해, 요리의 모든 단계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집요하게 설명해준다. 이러한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프랑스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책이 바로 [냠냠학개론(미아몰로지)]이다. 두고두고 시간 날 때마다 보는 책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