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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제인구달
감사의 말
특별 감사의 말

1장 서론
2장 동물실험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동물실험의 기원|갈레노스의 유산|위대한 깨달음, 르네상스기의 과학|의료연구에서 인간 배제하기|좀처럼 피하기 힘든 실수|소우주를 향한 창
3장 법제화된 불합리
의약 발전과장에서 왜곡된 이성|탈리도마이드의 시대|사형선고|인슐린, 동물실험자들의 ‘선전용 의약품’|교훈없는 사기극
4장 동물실험으로 개발된 약에 대한 과대망상
질병보다 해로운 치료법|해악의 망상
5장 동물실험, 연구자들만의 복지
고등교육의 엔진|엔진 출력 높이기|거대산업의 지배력|통찰력 있는 소비자 되기
6장 동물실험, 대안은 없는가
환자에 대한 임상연구|시험관 연구와 줄기세포|부검|역학|수학적 모델링과 컴퓨터 보조연구|유전학적 연구|진단영상|출하 후 약물감독
7장 신약의 실제기원
신약의 안정성을 조사하는 방법|자연의 유산|우연한 발견 치료하기|인간을 기초로 한 신약 개발 기술|때늦은 개혁을 원하는 목소리
8장 현대의 흑사병, 암
암, 무엇이 두려운가?|동물실험도 전이 한다|생쥐와 인간에 대하여|질병을 만드는 기업과 그 결과|새로운 창조물에 암을 선사하는 일, 완성된 과제|쥐덫 탈출|담배 게이트|이대로 죽을 것인가? 예방할 것인가?|거짓말 기계|암 연구의 미래, 과거로부터 배운다
9장 심혈관계 질환
과거로부터의 폭로|심장질환|고혈압과 뇌졸중|심혈관계 수술
10장 AIDS와 초라한 과학
인간의 면역 시스템|AIDS에 대한 학습|HIV, 어떻게 작용하는가?|SIV 연구의 어리석음|치료|인간 연구를 통해 이해의 깊이를 더하다|AIDS 백신으로 가는 길
11장 이종이식, 파멸의 시작
제프 게티의 사례|탐욕이 낳은 차세대 바이러스|동물장기로 인한 죽음|지금 중지 해야 한다
12장 행동하기를 바라며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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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레이 그릭(C. Ray Greek)
레이 그릭은 미국에서 인정받는 의사이자 마취학자로서 현재 ‘국립반생체해부 모임(National Anti-Vivisection Society)’의 과학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진 스윙글 그릭과 함께 ‘의학발전을 위한 미국인 모임(AFMA)’과 ‘의학발전을 위한 유럽인 모임(EFMA)’을 설립했으며, 《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 Sacred Cows and Golden Geese》을 비롯해 《Specious Science》등의 저서는 전 세계 의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북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를 돌며 수백 차례의 강연을 해왔고, BBC 및 기타 유명 방송매체를 통해 인간의 질병을 연구하는 데 동물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인간질병을 위한 진정한 과학은 무엇인지와 같은 의미 있는 내용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저자 : 진 스윙글 그릭(Jean Swingle Greek)
미국의 저명한 수의사로서 동물실험을 주제로 한 국제적인 포럼에서 연구결과를 수차례 발표했으며, 동물실험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를 널리 알리는 데 헌신하고 있다. 레이 그릭과 함께 ‘의학발전을 위한 미국인 모임(AFMA)’과 ‘의학발전을 위한 유럽인 모임(EFMA)’을 설립했으며, 《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 Sacred Cows and Golden Geese》을 비롯해 《Specious Science》등의 저서는 전 세계 의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북아메리카, 유럽,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를 돌며 수백 차례의 강연을 해왔고, BBC 및 기타 유명 방송매체를 통해 인간의 질병을 연구하는 데 동물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인간질병을 위한 진정한 과학은 무엇인지와 같은 의미 있는 내용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역자 : 김익현
건국대학교 문과대 철학과 강의를 하고 있다. 《현대철학》,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의 근본문제》, 《철학이란 무엇인가》등을 펴냈다.
역자 : 안기홍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과 이학박사, 미국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곤충학과 Post-Doc Fellowship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과 강의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14쪽 | 6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660632

책 속으로

인간의학 연구를 위해 동물 사용을 주장하는 데에는 특정한 논리가 있다. 인간은 포유동물로 생쥐와 개, 원숭이처럼 4개의 수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알을 낳지 않는다. 쥐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원숭이도 그렇다. 이들은 모두 4개의 심실로 이루어진 심장과 간, 폐 등을 가지고 있고 인간 역시 그렇다. 우리가 이렇게 겉으로 드러난 유사성을 근거로 추측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추측은 추측일 뿐이고, 과학적 결론은 또 다른 문제이다. 과학자들은 역사를 통틀어 지금까지 동물로부터 배운 이론이 절대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수많은 자료는 인간의 의학연구를 위한 동물 사용이 의심할 것 없이 비과학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단순한 동물실험은 과학적이지 않다. 누구라도 동물실험은 할 수 있다. 만약 결과가 응용 가능성이 없고, 잘못되었으며, 위험하기까지 하다면 지식의 축적을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원리는 훼손되고 만다.

--- p.30

전문가 리뷰

동물의 권리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제인 구달
이 책은 동물의 권리에 관한 책이 아니다. 여기에 제시되고 있는 논증들은 단순히 동물에 대한 동정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감정에 호소하는 대부분의 동물권리를 옹호하는 실천운동가들의 논증이 아니다. 또한 논리에 근거를 둔 도덕철학자들의 논증도 아니다. 저자들은 동물실험이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대한 심각한 배반행위라는 관점을 사실적이고도 과학적으로 논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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