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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위어 가는 책
소희림 글그림
좋은땅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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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위어 가는 책 9
홍시와 고양이 15
사랑둥이 애교 학교 29
미소 짓는 악어 35
움직임 마을, 이름 마을 51
그라찌에 디 투토 59
강도와 빈도 67
깍두기 탑 71
돼지 운반 트럭 77
마음 봉지 세 개 83
두통이 89
아마따 씨의 하루 93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 101
바위 107
위대한 배달의 기사 113
부엉이 뻐꾹, 뻐꾸기 부엉 119
참새, 지렁이, 까치 그리고 선생님 127
빨간 돼지와 파란 돼지 135
세 손의 금맛 143
소리 없이 나는 법 교실 151
범비와 호비 157
태양의 이슬 165
말벌 버즈, 법정에 서다 171
자이언트 사과의 비밀 185
작은 나무 195
새벽 두 시의 바리스타, 해피 201
치치의 지렁이 둥지 207
꽃 다리 227
비둘기 구구의 꽃 다리 관찰 일기 237
요크와 마음 부스러기 241
맛있는 빵과 국 249
배경음악이 있었으면 257
방랑 현자 스즈키 269
우리 집 똥은 어디로 갔을까? 281
드림월드 학교 301
나도 모기라고요? 315
목적지, 도착 341

저자 소개 1

글그림소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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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小) 기쁨(喜)이 가득한 숲(林)’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아이들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박하지만 반짝이는 행복을 찾아내어 전하는 작가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살을 맞대며 살아온 그는, 스스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장난꾸러기 선생님’이라 부른다. 그렇기에 그의 글 속에는 어린이보다 더 어린이 같은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하며, 생생한 에너지가 문장마다 살아 숨 쉰다. 이번 동화집 《여위어 가는 책》에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뭉클한 감동을 오롯이 담았다. 마치 달콤한 과자를 하나씩 꺼내 먹듯 이야기를 즐
‘작은(小) 기쁨(喜)이 가득한 숲(林)’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아이들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박하지만 반짝이는 행복을 찾아내어 전하는 작가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살을 맞대며 살아온 그는, 스스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장난꾸러기 선생님’이라 부른다. 그렇기에 그의 글 속에는 어린이보다 더 어린이 같은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가 가득하며, 생생한 에너지가 문장마다 살아 숨 쉰다.

이번 동화집 《여위어 가는 책》에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뭉클한 감동을 오롯이 담았다. 마치 달콤한 과자를 하나씩 꺼내 먹듯 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길 바라는 작가의 다정한 진심이 이야기마다 고스란히 담겨있다.

“글 맛있게 먹고 잘 자라거라!”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128*197*30mm
ISBN13
97911388580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여위어 가는 책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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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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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28*30*197mm | 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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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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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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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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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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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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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는 짧고 단순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삶을 이해하는 깊은 감정이 담겨 있다. ‘여위어 가는 책’은 그런 힘을 가진 동화집이다. 책, 감, 고양이, 악어처럼 우리 주변의 익숙한 존재들이 저마다의 마음과 목소리를 지닌 채 살아 움직이며, 독자들에게 다정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끝까지 믿어 준다는 점이다. 글자를 먹으며 살아나는 책, 자신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는 홍시, 진심 어린 미소를 오해받는 악어처럼 이야기마다 기발한 상상과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져 있다. 억지 교훈 대신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공감과 배려, 용기와 사랑의 의미를 전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울림을 만들 것이다.

또한 짧은 동화 모음집 형식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읽기 좋고, 작품마다 분위기와 소재가 다채로워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동화 곳곳에 담긴 유머와 생동감 있는 문장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성하게 자극하며, 마치 달콤한 간식을 하나씩 꺼내 먹듯 즐겁게 읽히는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20년 넘게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소희림 작가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여위어 가는 책’은 아이들에게는 읽는 즐거움과 상상의 기쁨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동심과 다정한 시선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동화집이 될 것이다.
리뷰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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