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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비아토르
임일규의 제주 올레 완주 에세이-길 찾는 사람
임일규
연인(연인M&B)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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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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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4

추천의 글
윤홍근(제너시스BBQ그룹 회장) 10
전원근(제주대학교 인문대학원 사회학과 교수) 12
양종만(㈜DS E&T 대표이사) 14

1부 왜 걷는 것인가?
1코스: 행운의 길-성산 일출봉 20
1-1코스: 이승과 저승의 길-우도 28
2코스: 삶의 길-광치기 해변 32
3코스: 혼인의 길-김영갑 갤러리/바다목장 35
4코스: 맛의 길-옥돔 무국 41
5코스: 인간의 길-넙빌레 44

2부 인생을 예술처럼 산다는 것은?
6코스: 인생의 길-쇠소깍 50
7코스(1차): 사랑과 우정의 길-외돌개 54
7코스(2차): 새드 무비(Sad Movies)의 길-특별올레 60
7-1코스: 고통의 길-엉또폭포 72
8코스: 어머니의 길-중문관광단지 77
9코스: 볼레낭길-탱자꽃 87
10코스: 가족의 길-송악산/용머리 92
10-1코스: 청보리길-가파도/청보리 축제 101

3부 믿음이란 무엇인가?
11코스: 사람의 길-게스트하우스 106
12코스: 인생 3락의 길-마늘 밭담/수월봉 118
13코스: 신앙의 길-길가 1인 성당/필리포 네리 127
14코스: BBQ 치킨의 길-저지마을/인연 135
14-1코스: 미래의 길-곶자왈/오설록 144
15코스: 정직의 길-한림항/올레 축제 154

4부 신(The God)에 이르는 길이란?
16코스: 꿀벌의 길-주상절리/빌레/도구리 164
17코스: 파랑과 역빈의 길-알작지/도두봉 172
18코스: 폐형폐성의 길-아버지/동문시장 187
18-1코스: 황금 거울(Golden Mirror)의 길-추자도 202
19코스(1차): 신에 이르는 길-용서 실천 210
19코스(2차): 우정의 길-다시방 카페 227
20코스: 만기사의 길-카페와 커피 231
21코스: 호모 비아토르의 길-축하와 감사 242

에필로그 250
제율관(濟律館)의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가족 252

발문
김현수(미학·미술사학과, 전 순천대학교 교수) 253

서평
정종기(칼럼니스트·성결대학교 명예교수) 257
임시정(법률사무소 시정 변호사) 257
임현석(H컴퍼니 대표CEO) 258
허인구(법학박사, 전 SK그룹 이사) 258
윤창대((주)렉스아카데미 대표) 259

제율관의 추억 260

저자 소개 1

전남 순천 출생, 순천중·고,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강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 공직 생활 중 대통령·국무총리로부터 모범공무원(1991), 신지식공무원(2000), 창안공무원(2001), 우수공무원(2015) 타이틀 획득, 현재 ㈜DS E&T 회장으로, 어머니 말씀 “천천히 늦게 필 아름다운 아들”과 시인 이수복 은사님의 “Late is better than none”을 가슴에 품고,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를 삶의 나침반 삼아 힘껏 살아가는 ‘불타는 영혼의 고독한 남자’이다. 2026년 계간 『연인』 봄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 등단, 동
전남 순천 출생, 순천중·고,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강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 공직 생활 중 대통령·국무총리로부터 모범공무원(1991), 신지식공무원(2000), 창안공무원(2001), 우수공무원(2015) 타이틀 획득, 현재 ㈜DS E&T 회장으로, 어머니 말씀 “천천히 늦게 필 아름다운 아들”과 시인 이수복 은사님의 “Late is better than none”을 가슴에 품고,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를 삶의 나침반 삼아 힘껏 살아가는 ‘불타는 영혼의 고독한 남자’이다. 2026년 계간 『연인』 봄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 등단, 동인 시집 「하늘 열리다」, 「고물사」 등이 있다.

이 책에 담긴 여정은 단지 나의 길이 아니라, 인간존재가 본원적으로 지니고 있는 길 찾기의 운명을 비추는 작은 거울이다. 걷고, 기록하고, 고통을 견디며, 마침내 창조에 이르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모두 ‘삶의 길 찾는 사람’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제, 이 책을 덮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 또한 길 찾는 사람, HOMO VIATOR(호모 비아토르)이다.”라고. 당신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든, 기록하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행위를 넘어 하나의 세계가 된다. 그 세계는 다시 누군가의 길이 되어, 또 다른 여정을 열어 줄 것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0*220*20mm
ISBN13
9788962536270

책 속으로

임일규
전남 순천 출생, 순천중·고,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강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수료, 공직 생활 중 대통령·국무총리로부터 모범공무원(1991), 신지식공무원(2000), 창안공무원(2001), 우수공무원(2015) 타이틀 획득, 현재 ㈜DS E&T 회장으로, 어머니 말씀 “천천히 늦게 필 아름다운 아들”과 시인 이수복 은사님의 “Late is better than none”을 가슴에 품고, 學而時習之 不亦說乎를 삶의 나침반 삼아 힘껏 살아가는 ‘불타는 영혼의 고독한 남자’이다. 2026년 계간 『연인』 봄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 등단, 동인 시집 「하늘 열리다」, 「고물사」 등이 있다.

이 책에 담긴 여정은 단지 나의 길이 아니라, 인간존재가 본원적으로 지니고 있는 길 찾기의 운명을 비추는 작은 거울이다. 걷고, 기록하고, 고통을 견디며, 마침내 창조에 이르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모두 ‘삶의 길 찾는 사람’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제, 이 책을 덮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 또한 길 찾는 사람, HOMO VIATOR(호모 비아토르)이다.”라고. 당신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든, 기록하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행위를 넘어 하나의 세계가 된다. 그 세계는 다시 누군가의 길이 되어, 또 다른 여정을 열어 줄 것이다.
· 1qlim2112@gmail.com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이 책은 길 위에서 걷기의 기쁨을 누리고, 내면의 변모를 겪고, 삶의 방향을 발견하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태어났다. 제주 올레길을 완주한 한 사람의 발걸음이 세상에 처음 내놓는 제주 탐사록이자 관견기이며, 동시에 한 편의 깊은 수상록이 되었다.

아울러 세상과 사람, 자연에게 사랑과 우정, 감사의 마음을 조용히 건네고자 했던 마음이 쌓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길은 나를 시험했고, 위로했고, 다시 태어나게 했다. 이 책은 그 길 위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들이 모여 이루어진, 나의 첫 번째 고백이자 순례의 기록이다.

헤밍웨이가 자신의 ‘경험의 세계’를 토대로 위대한 작품들을 길어 올렸듯, 이 글 또한 내가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바탕으로 빚어낸 소박한 기록이다. ‘모방은 창작으로 가는 한 과정이다.’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위대한 작가의 그림자를 감히 따라가 보려 하는 삶의 흔적이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질문들을 이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에 담았다.
_〈프롤로그〉 중에서

추천평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_길 찾는 사람」, 책 제목을 마주하는 순간, 머릿속에 문득 데자뷰(Deja-vu)와 자메뷰(Jamais vu)가 교차하는 듯한 느낌이 스쳤다. 분명 처음 접하는 제목인데도 낯익게 다가오고, 이미 알고 있는 듯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읽어 내려갈수록 이 책이 단순히 ‘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길’을 함축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 순간 독서의 즐거움이 마음을 환하게 밝혔다. -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이 책에서 저자는 길 위에서의 이동을 하나의 사회적 실천으로 경험하며, 자연‧타자‧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재구성해 나간다. 이러한 점에서 올레길은 개인의 내면적 치유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근대적 시간 감각과 경쟁 중심의 삶에 대한 대안적 삶의 방식을 사유하게 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읽을 수 있다. - 전원근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원 사회학과 교수)
이 책은 이미 제주를 사랑하는 이에게는 또 다른 제주를 발견하는 기쁨을, 아직 제주를 경험하지 못한 이에게는 천천히 걸어 보고 싶은 마음을 선물한다. 무엇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사람, 자신의 삶을 조용히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길은 끝나지 않았다. 작가의 완주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길을 나설 용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 양종만 ((주)DS E&T 대표이사)
제주 올레 430킬로미터는 단순한 도보 여행이 아니다. 그 길은 저자의 내면에서 하나의 세계가 되었고, 그 세계는 다시 언어가 되어 이 책 속에 살아 있다. 길은 저자를 앞으로 이끌었지만, 그 발걸음은 언제나 저자를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려 보냈다. 이 책은 바로 그 되돌아감의 기록이며, 자연‧타자‧자기‧초월이 서로 교차하며 한 인간을 다시 빚어낸 존재론적 순례기이다. - 김현수 (미학.미술사학과, 전 순천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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