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합격하는 사람은 공부 순서가 다르다
1장. 불안을 합격 에너지로 바꾸는 [멘탈 관리] 공부는 게임이다 합격에 100점은 필요 없다 불안과 초조함은 진지하다는 증거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루틴의 힘 공부할 때는 꼴찌, 시험장에서는 1등 의지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다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책상의 재구성 합격의 순간까지 철저히 혼자여야 하는 이유 스마트폰, 무조건 끊기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라 지루한 수업을 ‘예습’으로 장악하는 법 지루한 수업을 ‘복습’으로 활용하는 법 취약 과목을 극복할 필요는 없다 승부처가 될 ‘전략 과목’의 기준 취미를 포기하지 않고 공부와 병행하는 법 시작하기 전에 목표부터 세워라 초반에는 질보다 ‘압도적인 양’이 우선이다 시험공부는 초반 스퍼트로 결정되지 않는다 2장. 최단 시간에 최고의 결과를 내는 [학습 계획] 결승선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역산 공부법’ 역산 공부법을 성공시키는 세 가지 포인트 [포인트 1] 일단 기출문제 1년 치부터 풀어라 [포인트 2] 계획은 ‘대충’ 세워라 [포인트 3] ‘순공 시간’을 기록하라 참고서와 문제집은 반역산으로 활용하라 참고서는 단권화하라 문제집은 단권화할 필요 없다 실패하지 않는 문제집 선택의 기준 3장. 합격의 패턴을 읽는 [기출문제 활용법] 기출문제를 일찍 푸는 게 아깝다는 착각 기출문제를 풀어야 하는 최적의 타이밍 기출문제를 풀 때 갖춰야 할 마음가짐 최근 3년 치만 봐도 시험이 예측된다 나만의 시각으로 출제 경향과 패턴을 읽는 법 파악한 패턴을 합격으로 연결하는 ‘기출 정리 노트’ 목표한 시험 이외의 기출문제도 필요할까? 모의고사는 ‘상태’를 점검하는 도구다 4장. 반드시 합격으로 이어지는 [시간 활용법] 숫자가 주는 자신감 ‘스톱워치 학습법’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중요한 ‘아침의 질’ 아침 10분 안에 뇌를 깨우는 스위치 뇌가 지치기 전, 휴식을 취하는 최적의 타이밍 휴식, 시작보다 끝을 먼저 정하라 공부를 방해하지 않는 똑똑한 휴식법 점심 20분, 낮잠의 마법 ‘루틴화’가 무너지지 않는 공부를 만든다 가장 집중하지 못하는 시간대를 파악하라 자기 전 ‘두뇌 회전’이 느려지는 시간대 활용법 일상 속 붕 뜬 시간을 제거하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최소한으로 해야 할 것 이동 시간의 학습 효과를 과신하지 마라 의자에 앉아만 있는 ‘가짜 공부’를 멈춰라 취약 과목 공략을 위한 시간 배분 전략 시험까지 남은 시간이 없을 때의 긴급 처방전 5장. 일단 외우고 나중에 이해하는 [초효율 암기법] 당신의 공부가 재미없는 진짜 이유 시험 합격의 9할은 ‘암기’ 객관식과 주관식, 암기법이 달라야 할까? 이해가 안 돼도 일단 외워라 모르는 부분은 일단 지나가라 설명할 수 없다면 모르는 것이다 눈으로만 하는 공부는 구경일 뿐이다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는 연결 짓기의 기술 암기는 대충 끝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 오감을 총동원해 뇌에 자극을 주어라 펜의 색깔을 제한하라 텍스트보다 강력한 ‘이미지 암기법’ ‘점’이 아닌 ‘면’으로 기억하라 좋아하는 노래에 지식을 얹는 암기법 누워서 외우는 ‘꿈속 공부법’의 마법 그럼에도 절대 안 외워진다면? 복습은 반드시 다음 날 아침에 마쳐야 한다 참고서를 단 한 권으로 좁혀야 하는 이유 정보량을 단권화하는 포스트잇 활용법 지식보다 생생한 에피소드의 마법 암기의 완성은 실제로 풀어보는 순간이다 [에필로그] 시험이라는 게임의 승자가 될 당신에게 |
김재현의 다른 상품
|
지적 호기심이 강하고 학구열이 높은 수험생은 난해한 개념을 파헤치고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는 끈기와 저력을 갖추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깊이 있는 탐구심이 실전에서는 독이 되기도 한다. (…)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희박한 지엽적인 내용이나 고차원적인 원리는 완벽히 꿰고 있으면서, 정작 점수와 직결되는 기초적인 실전 문제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를 범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이다.
시험은 학문적 깊이를 증명하는 장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내에 정해진 정답을 골라내는 기술을 겨루는 곳이다. 아무리 난관을 뚫어낼 지적 능력이 있더라도, 합격의 당락은 결국 누구나 맞히는 기본 문제를 얼마나 기계적으로, 실수 없이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 ”합격에 100점은 필요 없다(본문 24쪽)” 중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는 누구나 완벽한 이해를 꿈꾼다. 예를 들어 세계사 초반부에 등장하는 여러 고대 국가의 관계나 멸망 순서 같은 ‘역사적 의미’를 처음부터 완전히 파악하려 들면, 금방 지쳐서 흥미를 잃기 쉽다. 그보다는 설령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암기를 병행하며 일단 진도를 나가는 편이 낫다.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훑어봐야 비로소 무엇이 중요한지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전체를 파악하고 나면 시험 문제의 출제 포인트가 보이고, 흩어져 있던 지식이 연결되면서 이해도도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완벽을 기하다 초반에 막히는 것보다, 한 과목을 두 번, 세 번 반복하며 양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학습의 질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결국 양의 축적이 효율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다. --- ”초반에는 질보다 ‘압도적인 양’이 우선이다(본문 74~76쪽)” 중에서 일주일 단위의 계획이 가장 효과적인데, 이 계획을 세우는 데 드는 시간은 딱 ‘3분’이면 충분하다. 그 이상의 시간을 들여 정교하게 만든 계획은 오히려 독이자 시간 낭비다. 일주일에 한 번, 3분 내외로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매주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계획이 촘촘할수록 단 한 곳만 어긋나도 도미노처럼 전체 일정이 무너져버린다. 그렇게 되면 계획을 세우는 데 쏟은 시간과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라도 3분 이상 걸리는 복잡한 설계는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남들이 아무리 자를 댄 듯 촘촘한 계획표를 자랑하더라도 흔들리지 마라. 결국 계획이란 ‘언제까지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이정표를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 ”계획은 대충 세워라(본문 97~98쪽)” 중에서 기출문제는 모든 수험생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유일한 교재다. 참고서나 문제집은 선택지가 다양해서 사람마다 사용하는 책이 다르지만, 기출문제는 동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장 큰 차이가 나는 영역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기출문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중요한 것은 너무 부담을 갖지 않는 것이다. 긴장하지 말고 시험에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어떤 능력을 요구하는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떤지를 가볍게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오히려 끝까지 아껴두다가 참고서로 시험과는 맞지 않는 지식만 쌓고, 막상 기출문제를 풀어봤더니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동안의 공부가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운전면허 시험은 기출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에 대부분 먼저 기출문제로 대비한다. 그런데 대학 입시나 국가시험은 왜 기출문제를 마지막까지 남겨둬야 하는가. --- ”기출문제를 일찍 푸는 게 아깝다는 착각(본문 125~126쪽)” 중에서 교과서나 참고서는 기본적으로 다음 장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이 앞에 배치되어 있다. 수학으로 치면, 덧셈 개념을 먼저 알아야 곱셈이 나왔을 때 이해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즉, 다음에 배울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복선이 미리 깔려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복선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끝까지 공부하고 나서 전체를 이해한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이건 마치 소설과도 같다. 긴 이야기 속에 수많은 복선이 흩뿌려져 있지만, 그것을 전부 다 주워 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그러니 수험 공부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머릿속 한편에 질문으로 남겨둔 채, 일단은 암기에 집중하면서 끝까지 밀고 나가는 편이 좋다. 무작정 외울 때는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싶다가도, 어느 순간 ‘아,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알게 되는 순간이 온다. --- ”모르는 부분은 일단 지나가라(본문 217~218쪽)” 중에서 |
|
기본서가 아닌 기출문제부터?
“합격하는 사람은 공부 순서가 다르다” 수험생 대부분은 기본서를 처음부터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고시미즈 하루카는 이 순서를 뒤집으라고 말한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기출문제부터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기출문제를 통해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시험 난도는 어느 수준인지, 그리고 지금 내 위치는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자기 객관화를 분명하게 하지 않은 채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목적지를 모르는 채 무작정 달리는 것과 같다. 저자는 시험일을 결승선으로 놓고 거꾸로 계획을 세운다. 예를 들어, 사법고시와 같은 시험은 절반만 맞혀도 합격할 수 있다. 그런데 모든 시험의 목표를 100점으로 삼으면 출제 빈도가 낮은 문제까지 파악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정작 누구나 맞히는 문제를 놓칠 수 있다. 합격에 반드시 필요한 것만 남기고 전부 버리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시하는 공부의 첫 번째 원칙이다. 공부 머리가 없어도 전략만 있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 목표 지점에서 결승선을 놓고 거꾸로 계산하는 공부법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뿐 아니라, 오랫동안 공부와 멀어져 있던 직장인이나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는 성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명쾌하고 직관적이다. 특히 학습 계획, 시간 관리, 기출 활용, 암기법, 시험 전략으로 이어지는 궁극의 공부법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여기에 치열한 수험 생활을 끝까지 버티게 해준 저자만의 멘탈 관리법도 소개한다. 불안을 공부의 동력으로 바꾸는 법, 막연한 의지보다 강력한 환경을 설계하는 법 등의 마인드셋은 실전 공부법과 함께 수험생들이 합격이라는 최종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일단 외우고 나중에 이해하라” 모든 시험에 통용되는 초압축 암기법 시험공부의 본질은 암기다. 수학도, 과학도 시험 공략의 관점에서는 결국 패턴을 암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완벽하게 이해한 뒤 외우려 하면 늦다. 일단 외우고, 반복하다 보면 이해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중요한 것은 더 잘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량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세계사 공부에 빗댄다. 예를 들어, 세계사 초반부에 등장하는 여러 고대 국가의 관계나 멸망 순서 같은 ‘역사적 의미’를 처음부터 완전히 파악하려 들면, 금방 지쳐서 흥미를 잃기 쉽다. 그보다는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암기를 병행하며 일단 진도를 나가는 편이 낫다.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훑어봐야 비로소 무엇이 중요한지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전체를 파악하고 나면 시험 문제의 출제 포인트가 보이고, 흩어져 있던 지식이 연결되면서 이해도도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방대한 학습량에 길을 잃은 수험생을 위한 초단기 합격 로드맵 결과가 불확실한 무모한 노력에 지쳐 있다면 이제는 전략으로 승부해야 할 때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좌절했던 수험생,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직장인, 노베이스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초압축 로드맵을 선사한다. 이 책에 담긴 단순명쾌한 합격 공식을 믿고 따라가는 순간, 합격이라는 결승점은 어느새 눈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