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한 번에 11개 이상 주문 시, 합포장 및 택배비 단가 문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주문이 취소 처리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번에 11개 이상 주문 시, 합포장 및 택배비 단가 문제로 인해
부득이하게 주문이 취소 처리될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번에 5개 이하로 주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서문 케네스 R. 트랩
머리말 서론 1부 공예의 기능성과 용어 고찰 1장 목적, 사용, 기능 2장 실용적인 기능에 따른 공예의 분류법 3장 여러 가지 실용적 기능 _ 도구와 공예품 4장 기계, 도구, 공예품의 비교 5장 공예의 목적과 생리적 필요 6장 자연과 공예품의 기원 2부 공예와 순수미술 7장 순수미술은 무엇이고, 무얼을 하는가 8장 사회적 관습 대 물질적 필요 9장 순수미술, 공예 그리고 자연 10장 기술지식과 손기술 11장 손과 몸 그리고 공예 12장 손과 몸 그리고 순수미술 13장 물질성 대 시각성 14장 사물의 사물성 3부 공예와 디자인의 쟁점 15장 재료와 손기술 16장 디자인, 기량, 장인정신 17장 공예가 대 디자이너 18장 공예와 디자인의 의미 19장 손, 기계, 그리고 재료 4부 미적 사물과 미적 이미지 20장 공예와 미학 이론에 대한 역사적 관점 21장 기능/비기능의 이분법과 미학 22장 칸트와 순수미술의 목적 23장 순수공예, 순수미술, 순수디자인 24장 의도, 의미 그리고 미학 25장 미, 관조, 그리고 미학적 차원 26장 미학적 관조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27장 비평적 공예품의 탄생 결론 미주 참고문헌 색인 역자후기 |
|
이 책을 통해 나는 ‘ 공예품 craft object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해보려고 한다. 이 질문을 하게 된 데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지난 20세기 초에 구체화된 이 요인들은 오늘날까지 공예를 이해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비평이론과 실기작업 모두에서 공예와 순수미술의 관계가 변화했다는 점이다.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관계가 오염되었다고 할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현대미술이론, 미학이론, 철학담론들을 망라한 학문적 지식과 오늘날의 문화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있는 리사티는 공예에 관한 진부한 정의들, 즉 공예를 예술의 한 형태로 인식하는 진정한 이해를 가로막아 온 정의들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그의 주장은 공예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미술품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도 다시 고민해볼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 서문 중에서 |
|
오늘날 순수미술이나 디자인에 비해 공예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이론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 하워드 리사티는 금속, 도자, 섬유, 유리, 목공예를 아우르는 공예를 회화, 조각, 사진 등의 순수미술과, 그리고 바우하우스에서 멤피스에 이르는 디자인제품과 비교하여 분석하고 있다. 리사티는 공예품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인류의 가치들과 기능성이 결합된 고유한 특성을 가진 것이라고 말한다. 공예를 설명하는 책으로는 보기 드문 분량으로, 그는 하나의 학문 분야로서 공예이론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공예이론이 지속적으로 공예에 관한 논의를 촉발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전에 손으로 하던 일이 기계의 일이 되면서, 일상 사물의 제작을 더 이상 공예가 아닌 현대디자인이 담당하게 되었다. 그러한 변화가 가진 미적, 사회적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공예, 디자인, 순수미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공예를 그 자체로서 이해하여 본연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공예라는 분야는 미적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이고, 공예를 예술로 생각지 않는 순수미술의 잣대로 공예를 판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공예의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히지 않는다면, 공예는 순수미술이나 디자인에 흡수되어버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공예가 가진 독특하고 고유한 세계관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기능성과 미적 가치를 독특하게 결합시키는 공예의 특성을 밝히고 또 널리 알리는 공예이론 구축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