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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얼음 녹은 바다와 새로운 길의 속삭임
제1부. 대지와 바다를 넘나든 길의 문명사 제1장. 대지 위의 첫 발자국과 문명의 서진(西進) 제2장. 바다의 확장과 시공간의 재편 제3장. 만년빙의 장벽을 뚫어낸 불멸의 항해자들 제2부. 열병 앓는 행성의 얼음 눈물 제4장. 기후 위기를 투영하는 북극의 거울 제5장. 얼어붙은 바다 위의 신(新) 그레이트 게임 제3부. 욕망과 기술의 연금술 제6장. 동토 아래 잠든 보물 제7장. 호모 파베르의 정수, 얼음 성벽을 넘는 테크네 제8장. 북극항로가 바꿀 세계 경제의 맥박 제4부. 공존의 문법 제9장. 침묵하는 생명 앞에서 묻는 문명의 자격 제10장. 내일의 지도와 상생의 인문학 에필로그: 우리가 개척해야 할 성찰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