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 Disc 01,02,03,04,05,06 본편 1부~ 18부
- Disc 07 : 메이킹 1(NG 모음 포함) : 메이킹 2(마지막 촬영 현장) : 화제 만발 결혼하고 싶은 여자 : 알콩달콩 삼각 스캔들 _ 명세빈 :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그리고 남자 _ 명세빈,이현우 : 포토갤러리 |
|
- 언어 : 한국어
- 음향 : 돌비디지털
- 녹화방식 : Dual Layer
- 지역코드 : 3
|
|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았다. 그러나 내 인생, 수렁에 빠졌다!
32세 노처녀 기자 신영은 지금껏 보도국내 물먹는 기자 1순위였다. 그러나 이 악물고 몸을 내던져 한 취재로 특종상을 타고 마감뉴스 앵커 오디션까지 올라가는 등 쥐구멍에도 해뜨는 행복한 날을 맞이한다. 오랫동안 곁에 있던 애인에게도 이젠 자랑스런 여자친구가 되었구나 뿌듯한데 느닷없는 그의 배신. 열두 살 연하의 띠동갑 여자와 결혼한다며 그녀를 떠난다. 32세 처녀가장 순애는 병든 아버지와 뺑덕엄마 같은 과부 고모, 고모의 딸인 사촌동생을 부양하며 힘겹게 사는 스튜어디스. 결혼 후에도 친정을 부양해야한다면 남자들은 다 도망간다. 한 남자만 도망가지 않았는데 승무원 할인으로 명품을 살 수 있어 그녀를 이용하고 있었던 것, 다른 여자와 여행가다 비행기 안에서 마주치고 분개한 순애는 그를 패다 외국승객들에 의해 사진을 찍혀 `Crazy crew`로 외신에까지 소개되며 회사를 짤린다. 퇴직금마저 집에서 주식투자로 홀랑 말아먹어 사면초가에 이르나 태생이 또순이에 다져진 헝그리 정신으로 일을 찾아다니며 먹고 살 궁리에 바쁘다. 숱한 연애 끝에 과거를 싹 숨기고 재벌가로 시집가 뉴욕에서 살던 장승리는 아이를 낳으러 너무도 당당하게 귀국했으나 그만 백인아이를 낳아 시댁에서 내쳐지고 친정도 등을 돌린다. 바람피우는 남편에 대항해 맞바람을 핀 것이 화근이었다. 아이는 낳자마자 죽었다고 들었다. 거리에서 갓난 아이만 보면 우울해지고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등 호르몬 이상으로 인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겉으론 무서울 정도로 뻔뻔하고 대담하다. 암초에 걸린 승리의 인생을 견뎌내는 승리만의 방식. 여고동창인 신영과 그녀의 단짝인 순애를 곁에 두고 서울 생활을 시작한다. 실연 후 신영은 비틀거린다. 이때 어린 시절 그녀의 첫사랑 신준호가 의사가 됐고 아직 미혼으로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준호와는 해리와 샐리처럼 우정과 애정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게임을 펼치고 있는 중에, 강렬한 카리스마의 로맨티스트 김지훈이 끼어들어 팽팽한 삼각구도를 형성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