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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 1 장
140g
상영시간 - 본편 102분
자막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비율 - 2.35:1 / 1080P FullHD
오디오 - 한국어 DTS-HD Master Audio 5.1
- Commentary_ 임상수 감독, 백윤식, 씨네21 이종도 기자
- Commentary_ 김우형 촬영감독, 고낙선 조명감독
- 1979.10.26, 그 영화의 시간 (87분 24초)
- 그때 그 사람들 (41분 34초)
- 시대와 공간 (16분 44초)
- 숨어있는 사람들 (4분 5초)
- 2005.02.05, 관객들 (9분 43초)
- 항변 (5분 7초)
- 예고편모음
· 극장용 예고편 (2분 3초)
· 해외 프로모션 영상 (4분 3초)
· TV SPOT (30초)
- 뮤직비디오
· Ver.1 (3분 28초), Ver.2 (3분 31초), Ver.2 (3분 36초)
- 스틸갤러리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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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Sang-Soo
한석규
Baek You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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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세상은 변하는거야. 오늘 변한다! 내가 쏘면 행동개시야” “오늘이다. 내가 해치운다!” 헬기에 자리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린다. “뭐 뽀죡한 수 있겠어? 오케이! 가봐!” 김부장의 오른팔 주과장. 오늘도 여러가지 골치 아픈 일들을 수습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는 이런 일들이 이제 지긋지긋하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들려온 만찬 소식에 투덜거리지만 뭐 별 수 있으랴. 함께 할 손님들을 섭외하여 만찬장에 도착한다. 잠시 후, 자신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오늘 내가 해치운다”며 지원하란 김부장의 명령에 잠시 머뭇거리던 주과장, 별 뾰족한 수도 없는 듯 명령에 따르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긴다. “까라면 까야지… 한 몫 잡을거래잖아, 과장님이” 경비실로 들어온 주과장은 부하 네 명에게 작전을 명령하고 무장시킨다. 명령이라면 무조건 복종하는 충직한 부하 영조와 순박한 준형,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끌려나온 경비원 원태, 그리고 해병대 출신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지목된 운전수 상욱까지. 영문도 모른채 주과장의 명령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대기중인 부하들. 침을 꼴깍이며 잔뜩 긴장한 채로 김부장의 총소리를 기다리는데… 모두가 아는 사건이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사람들’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