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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_김형석작가의 말제1부 마음에 처음 불이 켜지던 날들- 삶은 그렇게, 조용히 나를 불렀다몽당연필과 석양삶의 들녘에서나는 다시 꿈꾼다저 하늘의 뭇별이 다 떨어질 때까지굽이진 세월을 지나 영원의 바다로차마, 이 말은 못 하겠습니다다시 찾은 나의 길사랑은 인내하도록마지막 손을 놓던 날제2부 그 뒷모습을 따라 걷는 길- 백 년의 지혜, 그 곁을 지키며 배운 인생의 결생활 단상 - 김형석 교수님을 다시 뵙던 날고향으로 가는 길 - 김형석 교수의 자전적 에세이첫눈 내리던 날 - 백 년을 살아 보니산책길 단상벼쭉정이가 새싹을 틔우고 있다꽃들이 춤추는 봄날에작은 초가집 - 책 한 권 내고 싶은 마음염원 - 2010년의 문턱에서영원을 향한 영혼의 길그리움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인성에서 사랑까지제3부 돌아갈 수 없는 자리에서- 부모와 고향, 마음의 뿌리를 향하여세월이 그곳까지 와 있었다침묵으로 사랑한 사람들어머님이 되오심은간밤 꿈에 스쳐 간 바람결사랑으로 상쇄된 빚말이 그립다, 말을 할까고향 들녘에서 들려오는 푸르른 바람 소리그때의 작은 꿈은 어디쯤 와 있을까제4부 낮은 곳으로 흐르는 생명의 노래- 아픈 가슴마다 빛을 심다지금 잘 살고 있나요나 작은 도구 되어어려움의 순간에생명의 빛어느 날의 음성독백사명으로 불렸던 자리에서제5부 별은 지고도 남아 빛난다- 그리움 이후, 삶을 보내는 법윤슬의 나이 805평 1홉 2작에서의 인생 이야기별똥별양지꽃의 역사 이야기신라의 언어를 지켜 온 사랑아름다운 인생이었노라별이 다시 떠오를 때너무 애쓰지 마라꽃비 소리 들리는 철학자의 길말씀의 땅에서 다시 시작된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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