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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뫼허리빵집 4
1. 푸른 불꽃이 깨어나는 새벽 12 2. 서두르는 발걸음의 무게 16 3. 호흡이 잠시 머무는 자리 23 4. 대추나무 그늘 아래의 고백 29 5. 어깨 위에 내려앉은 먼지 36 6. 식어버린 마음의 온도를 재는 법 43 7. 갈라진 틈새로 쏟아지는 빛 50 8. 우물 벽에 갇힌 자의 하늘 56 9. 스스로 낭비하는 시간의 길이 62 10. 세상을 반영하는 마음의 거울 68 11. 그릇의 정직한 두 가지 비움 74 12. 물살을 거슬러 걷는 길의 가치 80 13. 조급함이 망치는 영원의 가치 85 14. 독설의 소유권 91 15. 고독의 자물쇠 98 16. 길을 잃어버린 외로운 꿈 105 17. 낙엽의 순리를 배우는 나이 112 18. 바위 절벽의 어둠과 지혜 117 19. 바다의 품 123 20.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발자국 128 21. 분노를 태우는 오븐의 이치 134 22. 우물 바닥에 비치는 고요한 달과 별 140 23. 밀가루 먼지처럼 허망한 소문 147 24. 매일 반복되는 반죽의 성스러운 기적 153 25. 지식의 가벼움과 첫 번째 시험 159 26. 내면의 가장 깊은 곳 163 27. 멈추지 않는 질주의 위태로운 절벽 168 28. 발효실의 깊은 어둠이 키우는 생명 175 29. 집 마당 밑에서 솟아나는 맑은 우물 182 30. 통제할 수 없는 내일의 바람 188 31. 죽음이라는 거울 194 32. 거룩하고 고독한 여정 200 33. 겉치레와 가슴의 상처 205 34. 진짜 바보는 깨닫지 못하는 법 211 35. 화려한 위선과 두 번째 시험 217 36. 먼지 낀 창문 너머 세상의 눈물 222 37. 감옥 속의 새가 비로소 외치는 하늘 227 38. 흔들리는 저울의 미학 232 39. 단단하게 굳어버린 돌 빵 236 40. 침묵의 선율로 부르는 만지는 노래 241 41. 탐욕의 보상과 세 번째 시험 245 42. 발걸음 아래 비로소 열리는 땅의 길 250 43. 쓴맛을 감싸고 돋아나는 차향 254 44. 영혼을 부드럽게 적시는 단비 258 45. 어긋나는 길 위의 궤적 262 46. 침묵의 향기 266 47. 말의 사슬과 네 번째 시험 270 48. 허기를 나누는 그릇 275 49. 밀가루 묻은 손 281 50. 내일을 기다리는 숙성고 286 에필로그. 첫 번째 반죽과 엇박자의 미학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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