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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첫 번째 이야기: 빈곤은 나눔이 필요해! - 빈곤 퇴치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축복 가방자킬과의 화상 통화자킬과 함께 쓰는 SDGs 수첩- 빈곤 퇴치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빈곤 퇴치 실천하기두 번째 이야기: 식량에도 정의가 필요해! - 기아 종식버려진 음식 쓰레기, 누군가의 식량이에요셀리나와의 화상 통화셀리나와 함께 쓰는 SDGs 수첩- 식량 문제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기아 종식 실천하기세 번째 이야기: 건강과 복지는 보장이 필요해! -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생명을 살리는 이동 진료소아촐 촐과의 화상 통화아촐 촐과 함께 쓰는 SDGs 수첩- 건강과 복지 보장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건강과 복지 실천하기네 번째 이야기: 교육은 미래를 책임져! - 양질의 교육아이들에게는 학교가 선물이에요멜리사와의 화상 통화멜리사와 함께 쓰는 SDGs 수첩- 교육권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교육권 보장 실천하기다섯 번째 이야기: 성차별에는 평등이 필요해! - 성평등 달성차별을 이긴 소녀 축구단캐서린과의 화상 통화캐서린과 함께 쓰는 SDGs 수첩- 성평등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성평등 실천하기여섯 번째 이야기: 물은 기본권이야! - 깨끗한 물과 위생볼리비아에서 물 전쟁이 났어요호세와의 화상 통화호세와 함께 쓰는 SDGs 수첩- 물 부족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물 절약 실천하기일곱 번째 이야기: 이주민과 소통이 필요해! - 불평등 감소소통으로 편견의 벽을 무너뜨려요썬밍과의 화상 통화썬밍과 함께 쓰는 SDGs 수첩- 이주민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불평등 감소 실천하기여덟 번째 이야기: 기후 위기에는 책임이 필요해! - 기후 변화 대응기후 위기는 누가 책임지나요?영훈이와의 화상 통화영훈이와 함께 쓰는 SDGs 수첩-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자- 다른 나라는 어떨까?- 일상 속 기후 위기 대응 실천하기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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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이야기? 아니, 우리 이야기야!”빈곤과 기아, 불평등과 기후 위기까지세계 곳곳의 문제를 ‘나의 삶’과 연결하다『지구 마을, 세계 시민 이야기』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회 문제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친절하게 풀어냈다. 각 장은 빈곤, 기아, 건강과 복지, 교육, 성평등, 물 부족, 불평등, 기후 변화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노숙자를 돕기 위해 ‘축복 가방’을 만든 자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트에 ‘낱개 판매’와 ‘못생긴 식료품 판매’를 제안한 셀리나, 엄마와 동생의 치료를 위해 먼 길을 떠난 아촐 촐 등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자신의 삶에서 마주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 애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이 친구의 문제는 나와도 연결되어 있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읽고 끝? 아니, 지금부터 시작이야!“‘화상 통화 인터뷰’로 생각의 폭을 넓히고‘실천 방법’으로 작은 행동 시작하기이야기를 읽고 나면 주인공들과의 화상 통화 인터뷰가 이어진다. 이 코너는 아이들이 주인공들을 더 친숙하게 느끼게 하고, 현실과 이야기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 어린이 독자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어?”, “그 후에는 어떻게 됐어?” 같은 질문과 주인공들의 답변을 통해 문제의 원인과 해결 과정을 스스로 이해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생각을 넓히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준다.『지구 마을, 세계 시민 이야기』의 가장 큰 특징은 독서가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화상 통화 인터뷰 뒤에는 각 SDGs 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른 나라의 사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등이 정리되어 있다. 못생긴 채소를 외면하지 않는 선택, 물을 아껴 쓰는 습관, 차별적인 말에 침묵하지 않는 태도처럼 작은 행동들이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오늘부터 나도 세계 시민!”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구 마을을 꿈꾸며『지구 마을, 세계 시민 이야기』는 “세상을 구하자!”라는 구호를 앞세우는 대신 ‘우리는 같은 지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차분히 일깨운다. ‘작가의 말’에 담긴 메시지는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누군가의 꿈이었음을, 그리고 오늘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단순한 지식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힘을 선물할 것이다. 작가의 말우리는 함께 행복하기 위해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해요. ‘세계 시민’은 지구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사람이랍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먼저 지구 마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야 하고, 문제 해결에 협력자가 되려면 더 자세한 목표를 알아야 해요.(…) 이 책에서는 ‘지속 가능 발전 목표’ 중 8개를 선택해서 각각의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각 장에는 지구 마을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슬픈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빈곤, 기아, 건강과 복지, 교육, 성평등, 물 부족, 불평등, 기후 변화로 인해 고통과 갈등을 겪는 이야기지요.(…) 우리의 현재와 미래는 연결되어 있어요. 지구 마을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고 싶다면, 오늘을 책임 있게 살기로 해요.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간다면, 그 끝에서 더 좋은 세상을 만나지 않을까요? 그 좋은 세상에서 ‘좋은 사람이 된 나’를 만날 것이고, 평화롭고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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