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유체이탈의 밤
EPUB
김나영
고즈넉이엔티 2026.04.10.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웃 오브 바디
스위치
크로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작가데뷔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붉은 열대어』를 출간했다. 작가는 두 번째 스릴러 작품 『언노운 피플』에서도 특유의 창백하고 따뜻한 서스펜스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 작품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 장르인 가정 스릴러로, 이번엔 더욱 긴장감 넘치는 가족 관계를 그리고 있다. 작가는 스릴러 소설뿐만 아니라 웹소설, 웹툰 스토리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수준 높은 역량을 발휘하는 작가의 다음 작품이 또 어떤 놀라운 스토리를 담고 있을지 기대된다.

김나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6.0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만자, 약 3.6만 단어, A4 약 69쪽 ?
ISBN13
9791163167112

출판사 리뷰

기억도, 이름도, 이유도 모르는 그가 나를 원한다

유체이탈.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 떠돌다 돌아오는 현상.
『유체이탈의 밤』은 이 낯선 감각을 정교하게 해부하며 시작된다. 불면과 우울 속에서 우연히 유체이탈을 경험한 김원영은 타인의 몸에 들어가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법이 닿지 못한 악인들을 직접 처형하기로 결심한다. 완전한 타살이자 완벽한 자살. 증거도 증인도 없는 그녀만의 정의였다.

그러나 어느 밤, 원영이 타인의 몸을 빼앗은 바로 그 순간, 다른 존재가 원영의 몸을 빼앗아 홀연히 사라진다. 돌아갈 몸을 잃은 원영은 그제야 깨닫는다. 자신이 저질러온 행위가 얼마나 위태로운 균형 위에 있었는지를.

사냥꾼이 사냥감이 되는 순간,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소설에서 '몸'은 단순한 육체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다. 몸을 잃는다는 것은 이름, 관계, 과거,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는 일이다. 원영이 몸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추적은 곧 자기 자신을 되찾기 위한 싸움인 동시에, 자신이 행해온 사적제재와 정면으로 직면하는 과정이 된다.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쓴 채 삶이 무너진 도운, 진실을 알고도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현서, 그리고 자신을 죽인 자가 누구인지조차 모른 채 떠도는 정체불명의 영혼까지. '정의'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선택은 점점 더 많은 균열과 폭력을 낳으며, 법이 외면한 정의가 어떤 파괴를 남기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유체이탈의 밤』은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 법이 무력해진 순간, 개인이 내리는 정의는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타인을 심판해 온 사람이 심판의 대상이 되었을 때도 같은 신념을 유지할 수 있는가. 선과 악의 단순한 대립이 아닌, 정의라는 이름으로 반복되는 폭력에 관한 이 질문은 소설을 덮은 후에도 오래도록 독자의 마음에 남는다.

진짜로 심판받아야 할 존재는 누구인가

『붉은 열대어』와 『언노운 피플』로 장르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던 김나영 작가가 이번엔 미스터리 호러로 장르를 확장하며 한층 깊어진 서사를 선보인다. 차갑고도 온기 어린 문장들 사이로, 독자는 어느새 가해자와 피해자,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감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