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rologue
파리지앵의 첫날밤 / 미슐랭 빕 구르망 1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 포도 수확 현장 학습 암스테르담 여행 / 미슐랭 빕 구르망 2 르네 뒤뱅 (LE NEZ DU VIN) 나에게 선물한 한 달 루브르 (Le Louvre) 소믈리에 자격증, 실력과 간판 부르고뉴 체험학습 / 미슐랭 빕 구르망 3 에방법 Loi Evin 이동성 임대 랑그독 와인과 지구 온난화 와인의 숙성 믿어준다는 것 파리의 추수감사절 파리 유학생의 평범한 하루 / 미슐랭 빕 구르망 4 피니시, 감각일까 기억일까 중간고사 part 1 중간고사 part 2 잔을 돌려서, 돌리지 않아서 노르웨이 트롬쇠 여행 책을 출간하기로 / 미슐랭 빕 구르망 5 아내 귀국 진단과 시음 2026년 프랑스 와인 대상 아버지의 영정 사진 슬럼프 와인 모먼트 스파클링 와인 물 시음 나의 아저씨, 나의 할아버지 와인 등급과 샤토 피작 주관과 객관 / 미슐랭 빕 구르망 6 프랑스 요리 프랑스어 공부 보르도 체험학습 와인 리스트와 그자락 아이슬란드 여행 간절한 손 와인과 음식 페어링 샴페인 여행 / 꼬르동 블루 이전의 기록, 2022년 파리 epilogue |
|
"요새 와인 시음, 특히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며 이 과정이 환자 진단 과정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색깔을 관찰하고 향을 맡는 건 병력 청취. 입에 머금고 맛을 보며 구조를 파악하는 건 신체 검진."
* "생각해 보면 내가 느낀 와인 모먼트도 꼬르통보다 사람들 때문이었다. 그 와인을 만든 사람, 그 순간을 만들어준 사람, 그리고 그 순간 그곳에서 함께했던 사람. 발효시킨 포도주스에 불과한 와인을 위대하게 만드는 건 역시 사람이다." ---본문중에서 |
|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인생은 언제든 다시 배울 수 있다고, 그리고 잘 익은 와인처럼 사람도 나이 들어 더 깊어질 수 있다고 말해주는 책. 이 책은 파리에서 배운 와인 이야기인 동시에, 결국은 더 단단하고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수업이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낯선 도시에서 다시 학생이 되어 배움을 이어간 저자의 여정은 독자에게도 잔잔한 용기와 설렘을 전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다면,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다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50대 중반, 파리 와인유학』이 좋은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