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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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 불가사유 중 책곰팡이
안녕하세요.
보유하고 있는 도서중에 보유기간이 오래된 도서중 책곰팡이가 간간히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많은 도서들이 별도의 보관처에 있어서 주 1회 정도 주문된 도서와 도서 상태 점검을 하곤 합니다.
제가 다른 판매자보다 발송이 좀 늦은 주된 이유기도 하구요...
그런데 재고리스트에 있어 발송대기로 전환을 하고 막상 발송을 하려는데 곰팡이가 있는 상황이면 부득이 발송을 중지하고 주문을 취소해 드립니다.
책곰팡이는 다른 보유하시는 장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발생하는 즉시 그 주위의 도서에 대해서는 다 확인을 하고 부득이 같이 폐기를 하기도 해요.
발송하기로 하고서는 왜 안하냐는 항의를 요즘 종종 받아 노파심에 긴 하소연 하나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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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및 외국도서의 구매자 변심으로 인한 반품불가
안녕하세요.
신학기라 대학교재의 주문이 많습니다.
교재는 보통 새책의 경우 비닐에 싸여 있습니다.
촬영이나 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러나 중고도서의 경우 그렇지 못합니다.
수령후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구매시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외국도서는 대체로 제가 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니라 연계되어 있는 업체와 협의하여 주문을 처리하곤 합니다.
중간에 주문취소는 제게 손해가 커서 주문후 취소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수령후 구매자 부담의 반품은 받습니다.
판매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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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DD 2.0
화면비율 : 16:9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언어 : 프랑스어
자막 : 한국어.영어.프랑스어
지역코드 : 3 / NTSC
러닝타임: 104분
디스크수 :1
Special Features
- Interative Menu (대화형 메뉴)
- Nicolas Philibert Retrospective
- 칸 영화제 초정행사
- 관객과의 대화
- 인터뷰
- Poetry Recitation
-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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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부의 한적한 오지 오베르뉴 마을. 이곳엔 전교생을 통틀어 한 학급만으로 이루어진 학교가 있다. 아직 1부터 10까지도 셀 줄 모르는 4살 박이 아이부터 중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의 아이들까지 열 명 남짓한 아이들이 한 교실에서 딱 한 명뿐인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한다.
선생님은 글자를 춤추듯 그리는 꼬맹이들을, 또 수업시간 불쑥 지금이 아침인지 점심인지를 묻는 엉뚱한 녀석들을 한데 모아놓고 수업을 한다. 학교는 처음으로 '규칙'을 배우는 곳이다. 남이 이야기할 때 잘난 척 나서며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약속한 분량의 색칠을 다 해야만 쉬는 시간에 놀 수 있다. 싸웠을 땐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해야 한다...등등 너무 당연한 듯 보이지만 우리도 이런 사소한 것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어떤 일정한' 방식을 배워왔다. 그리고 다소 교조적이리만큼 이 선생님은 엄격히 아이들에게 이런 법칙들을 35년간 가르쳐왔다. 그렇게 그는 마지막 수업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 마지막은 별반 거창하지 않고 처음 아이들을 대할 때와 마찬가지이다. 끝까지 그는 숫자 6을 가르치기 위해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리는 법을 먼저 가르치고 손이 더러운 아이에게 집요하리만큼 다그쳐 결국 손을 씻게 하는 그런 사소한 일들을 한다. 그렇게 그의 마지막 수업은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첫걸음의 작은 자양분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