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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음악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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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준
꿈꿀자유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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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와 축하의 글 6
프롤로그 18

음악으로의 초대


- 나의 바이올린 선생님 29
- 박수는 언제 쳐야 하나요? 34
- 공연이 끝난 뒤 41
- 최고의 교향곡 46
- 한국인의 음악 DNA 53

음악과 마음의 공명


- 혹독한 위기에 피어나는 꽃 - 제2차 세계대전 중 레닌그라드 63
- 음악이 주는 형이상학적 공명 7 1
- 고래의 노래 77
- 왕을 비웃은 음악가 82
- 쇼스타코비치를 위한 변명 90

말러를 생각하며


- 우주의 탄생과 인간의 구원 - 말러 교향곡 3번 99
- 천년의 교향곡 - 말러 교향곡 8번 107
- 버디가 남기고 간 사랑과 음악1 15
- 말러의 무덤가에서 122

음악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 위대한 조역, 제럴드 무어 1 33
- 50대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 레너드 번스타인1 4 0
- 평생에 걸친 노력, 파블로 카잘스1 45
- “아름답게,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답게” 모차르트의 미소1 5 3
- 베토벤을 성장시킨 독일의 도시 본1 59
- 늙은 세상에 너무 젊게 태어난 음악가 - 에릭 사티 166

위대한 유산


- 음악을 들을 줄 안다는 것1 75
- 송창식의 미소 183
- 노래로 시대를 새긴 거인, 김민기1 91
- 임윤찬과 연결된 세상 197
- 천재의 고립된 인생 208
- 안녕 Sam! 219

내 인생 최고의 음악회


- 내 인생 최고의 음악회 2 33
- 노(老) 지휘자의 마지막 콘서트 2 44
-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바이올리니스트 250
- 하델리히와 보낸 3박 4일 258
- 빈 필, 그 보수적인 자유로움2 67
- 의대음악회 277

에필로그 285

저자 소개 1

핵의학 전문의이자 현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원장.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핵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뒤, 서울대학교병원과 미국 UCLA,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영상학을 연구하였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주임교수,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연구부총장을 역임하며 학문과 교육, 연구행정 전반에 걸쳐 활발히 활동해왔다. 핵의학과 분자영상학 분야의 국내 대표 학자로서, 20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여 약 12,0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분자영상학회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출되었다. 대
핵의학 전문의이자 현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원장.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핵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마친 뒤, 서울대학교병원과 미국 UCLA,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영상학을 연구하였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주임교수,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연구부총장을 역임하며 학문과 교육, 연구행정 전반에 걸쳐 활발히 활동해왔다.

핵의학과 분자영상학 분야의 국내 대표 학자로서, 20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여 약 12,0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분자영상학회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출되었다. 대한핵의학회와 분자영상학회 회장, 세계분자영상학회 및 아시아 핵의학회 이사를 역임하며 국내외 학계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암 치료제로 활용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여, 이 분야의 국제적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과의 인연도 깊다. 일곱 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이듬해인 1973년 조선대학교 콩쿠르 2위, 1974년과 1977년에 호남예술제 초등부 1위를 수상했으며, 1977년에는 광주실내악단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협연하였다. 전남의대 재학 시절부터 광주실내악단과 전남의대 관현악반에서 활동했고, 1988~1989년에는 관현악반 악장을 맡았으며, 이후 수차례 지휘자로 무대에 섰다. 현재 전남의대 관현악반 지도교수로서, 음악이 주는 기쁨과 감동, 그리고 고된 연습이 전하는 가르침을 학생들과 함께 경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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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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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8.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9만자, 약 3.3만 단어, A4 약 69쪽 ?
ISBN13
9791187313052

출판사 리뷰

음악을 사랑하던 소년은 자라서 의사가 되었다.

그의 모태 신앙은 바이올린이었다. 일곱 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소년은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 호남 지역 콩쿠르를 석권하고, 초등학생 때 광주실내악단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했다. 그러나 삶은 그를 의사의 길로 이끌었다. 핵의학을 전공한 그는 200여 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해 약 12,0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분자영상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국내외 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학계의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암 치료제로 활용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해 국제적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 주임교수를 거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원장이 되었다.

하지만 음악은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의대관현악반과 광주실내악단에서 연주하던 그는 첼리스트와 사랑에 빠졌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쳤고, 큰딸은 엄마를 따라 첼리스트가 되어 음악가 족을 이루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음악회를 찾아 삶의 에너지를 얻었다. 음악을 통해 삶을 배우고,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고, 역사와 시대를 성찰했다. 전남의대 관현악반 지도교수로서 학생들과 음악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함께 하며, 병원 소식지에 음악 이야기를 연재했다.

60년 인생을 음악과 함께 걸어온 사유의 여정


7년 넘게 연재한 음악 칼럼을 한데 묶은 이 책에서 그는 평생 음악이 그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잔잔한 목소리로 풀어낸다. 악곡에 관해, 작곡가나 연주자에 관해, 때로는 대중가요나 개인적 인연에 관해 들려주는 서른두 편의 에세이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쉽게 움트지 않는 시대에 음악이 어떻게 인간을 일으켜 세우고, 위로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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