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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Saving My Hu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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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어 : 한국어
자 막 : 영어, 한국어
화면 비율 : 1.85:1 Anamorphic 와이드 스크린
음 향 : 돌비 디지털 5.1 Surround
지 역 : 지역 3 우리 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 재생가능
제작년도 :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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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ae-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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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0 이상한 전화가 아줌마를 열받게 만들다! 한밤중에 걸려온 날벼락같은 한 통의 전화! 때르릉~때르르르릉~~ 그때 걸려온 날벼락 같은 전화 한통!! "여기 비브르사비인데 와서 남편 좀 데려가쇼!" 이게 무슨 소리야? 오빠가 술을 먹고 곯아 떨어졌다구? 170만원이면 소주가 도대체 몇 병이야? 우와~~ 우리 오빠 대단하다. 아니지... 아니지... 이렇게 한가하게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뭔가를 째버린다는 무서운 협박에 금순이는 간신히 재운 송이를 들쳐업고 난생처음 가보는 유흥가로 돌진한다. "도대체 그 놈의 비브르사비는 어디있는 거야?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 정금순의 화려한 유흥가 입성! "오빠가 있다는 술집이 도대체 어디야?" 네온사인 화려한 유흥가를 기웃거리며 술집을 찾던 금순이는 꼴불견인 유흥가의 천태만상들을 보게되고 정의감에 불타 한 놈 혼내주려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만들게 되는데... 바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화이트"로 초지일관한 양동이파의 두목 대우 '백사'에게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고 만 것. 이 일로 금순이는 양동이파의 표적이 되고 이리 얽히고 저리 꼬인 한밤중의 대 추격전은 시작되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아줌마' 한 명 때문에 나름대로의 질서로 유지되어오던 유흥가의 분위기는 깨지다 못해 아예 쑥대밭으로 변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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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필름
-뮤직비디오 -TV 예고편 -극장용 예고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