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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이혼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 4
Ⅰ 이혼 바로 알기 알고 하는 이혼, 모르고 하는 이혼 이혼은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 - 14 이혼은 관계가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25 그와 그녀가 이혼하는 이유 - 33 이혼으로 받은 상처의 치유 - 54 이혼 가정의 자녀 - 61 이혼에 이르게 된 상황을 자녀와 먼저 소통하라 - 67 자녀가 나이별로 생각하는 이혼 - 73 혼 전후 여성의 심리 - 85 이혼 사실을 알릴 때의 마음가짐과 적절한 시기 - 92 자녀 문제로 이혼을 후회하는 이유와 해법 - 100 Ⅱ 이혼 후의 변화들 관계, 감정, 역할의 변화와 현실 이혼 후의 삶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 108 이혼하면 부부는 없다, 부모만 남는다 - 114 이혼 후 짙어지는 감정들 - 123 자녀에게 이혼 사실을 전달하는 방법 - 129 부모의 이혼 후 자녀의 적응을 돕는 대화법 - 137 이혼 후 자녀의 부모 따돌림 - 146 이혼 후 지속되는 갈등의 영향 - 159 이혼 후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 - 166 Ⅲ 이혼 그 후 다시 시작하는 인생 이혼 후 긍정적으로 바뀐 것들 - 174 이혼 후 여유롭고 강해지는 법 - 183 이혼의 부작용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는 법 - 209 두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법 - 228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 245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 253 나와 자녀 그리고 새로운 만남 - 259 부록 이혼 서약 십계명 - 266 관계 습관을 점검하기 위한 질문 리스트 - 268 나오며_이혼 후 빠른 안정과 행복한 삶을 찾으려면 - 271 추천사_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보석 같은 책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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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바로 알고 싶고,
이혼 후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보석 같은 책 왜 이혼하셨어요? 이혼한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뭐라고 대답할까? 아마도 열 명 중에 여덟에서 아홉 명은 전 배우자와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접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전보다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고 대답할 수도 있다. 어쨌든 불행해지려고 이혼한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이혼한 사람들이 정말 이혼 전의 바람대로 다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이혼 전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 물론 그런 사람도 제법 있을 것이다. 어쨌든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했으니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우리 주위에선 흔히 볼 수 있다. 이혼 전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은 끝냈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또 다른 불행이 시작된 사람도 있고, 이혼 전보다 오히려 못한 삶을 살며 이혼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무슨 이유로 누구는 자신의 바람대로 행복해졌고, 누구는 생각지도 못한 불행한 삶에 직면하게 된 걸까? 그 대답은 이혼을 알고 한 것이냐 모르고 한 것이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 이혼한 사람은 이혼 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돌발적인 상황에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당연히 불행의 싹도 미리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혼을 바로 알고,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 답을 내놓은 것이 바로 이 책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다.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혼으로 생긴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이혼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터부시되고 있는 이혼에 대해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조언을 구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참고 자료를 찾아봐도 이혼에 관련된 법률적인 이야기나 이혼에 이르게 된 과정 등을 다룬 것은 많지만, 이혼 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혼 후에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료는 거의 없다. 또 이혼자들의 모임도 새로운 만남을 위한 모임이 대부분이고 이혼 후의 삶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조언을 구하는 모임은 찾기 어렵다. 이혼 후 여러 가지 문제로 곤란했던 경험이 있는 저자는 이처럼 누구에게 물어보거나 조언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썼다. 경제 문제, 자녀 문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문제 등등 이혼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부닥쳤을 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생생한 조언이야말로 이혼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영혼에 큰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이혼을 바로 알고 싶고, 이혼 후에도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로 보석 같은 책이다. 〈추천사〉 이혼 후에는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아가느라 바쁘고, 자신의 상처를 보듬는 데도 버거울 것이다. 하지만 그사이 부모를 의지해야 하는 자녀는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삶이 두려움으로 가득 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혼이 불가피하다면 적어도 자녀에게 그런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자. 부모의 배려를 느낄 때 어린 자녀는 힘들더라도 부모를 믿고 그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 정예은(글쓴이의 딸, 2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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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혼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상처를 최소화하고, 상처를 이른 시간에 치유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지혜들이 담겨 있다. 같은 아픔을 겪은 당사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객관화하고 여러 가지 사례와 연구를 참고하여 많은 이들을 위한 치료제로 제공하고자 하는 저자의 애정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빛나는 것은 배려하는 마음에 있다. 이혼을 이야기하면서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 남성의 입장이지만, 여성의 관점에서 쓴 글들이 더 많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이지만 자녀의 심정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세심함에 있어서는 경탄을 금할 수 없다. - 김명윤 (현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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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기 싫으면 결혼하지 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행복을 찾아 결혼하지만, 환상이 깨지고 환멸이 깊어져 도저히 그 절망의 늪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은 이혼을 택한다. 지난 30년 동안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일을 해온 나로서도 이혼의 길을 택한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인 길이 없어 안타까웠다. 내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다. 그리고 행복한 결혼을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도 결혼의 이면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김성묵 (두란노 아버지학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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