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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과 박진경 대령
그들은 왜 진실을 은폐했나? 개정판
오색필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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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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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용 관련 일러두기

제1부
박진경 출생부터 조선경비대 총사령부까지

제1장박진경과 남해
금산(錦山) 보리암(菩提庵)과 이성계(李成桂)의 조선 건국
노량해전(露粱海戰)과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순국(殉國)한 관음포
남해 노도(露島)와 김만중(金萬重), 관조의 세계

제2장국민·중등학교 시절
국민학교 시절
중등학교 시절

제3장대학·학도병 시절
일본군 장교로 임관

제4장사설 군사단체 활동과 경비대 창설
사설 군사단체 활동
경비대 창설

제5장국방경비대 입대와 경비대 총사령부 인사국장 보직
국방경비대에 사병으로 입대, 현지 임관
결혼
총사령관 부관 시절
총사령부 인사국장
박진경의 귀향, 요새화된 제주도

제2부
제주4·3사건과 박진경 대령

제6장남로당과 제주도에서의 좌·우 갈등
박헌영과 남로당 투쟁
광복 후 제주도에서의 좌·우익 갈등

제7장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투쟁 결정과 4·3사건 발발
남로당 제주도당의 무장투쟁 결정과 준비
제주4·3사건 발발과 경비대 동원 실패
4·15 남로당 제주도당 대회

제8장미 군정의 대응
경찰의 대응
미 군정의 대응과 경비대 1개 대대 증파
김익렬-김달삼 회담과 하산하는 주민 총격 사건
미 군정 대책 회의와 제11연대 이동, 9연대장 교체
남로당의 5·10선거 방해
제9연대 1대대의 집단탈영

제9장미 군정의 진압작전과 박진경 대령 피살
미 군정의 진압 작전 준비
제11연대의 진압 작전
박진경 대령 암살범 재판과 암살의 배후
후임연대장의 진압 작전
진압부대를 제9연대로 교체
남로당의 지하 선거와 해주대회

제10장박진경 대령 이후의 진압작전
국군의 진압 작전
경찰 진압작전

제11장피해 통계와 4·3사건의 성격
인명 피해 통계
4·3사건의 성격

제3부
박진경 대령에 대한 평가와 음해, 예우 고찰

제12장박진경 대령에 대한 평가
긍정적인 평가
부정적인 평가

제13장제주4·3사건 학살자라는 좌파들의 음해
정부 4·3보고서 사실 왜곡
언론을 이용한 음해

제14장전사자로서의 예우
장례 절차
추서(追敍) 문제
추도비 및 동상 건립

제4부
박진경 대령 왜곡의 실상을 밝혀주는 자료

자료#1 제주도 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 사본
‘극비’ 제주도인민유격대투쟁보고서
1. 조직면 [조직의 시발(始發)과 발전 과정 및 조직 현세(現勢)]
2. 작전면
3. 투쟁면 (각면별)
4. 국경(國警)과의 관계

자료#2박진경 대령 부하들의 증언
1. 채명신
2. 김종면
3. 이세호
4. 류근창

자료#3 정부보고서 작성관련 나종삼 증언
1. 제주4·3사건 정부 보고서 집필 및 채택 경위서
2. 정부 4·3보고서 왜곡 경위
3. 『인민유격대 투쟁보고서』가 4·3 자료집 제12권에 수록된 경위

자료#4박진경 대령 장군 추서 건의서

자료#5 김익렬의 『국제신문』기고문
1948년 8월 6일 同族(동족)의 피로 물들인 濟州參戰記(제주참전기)
1948년 8월 7일 動亂(동란)의 濟州參戰記(제주참전기)
1948년 8월 8일 動亂(동란)의 濟州參戰記(제주참전기)

자료#6이동해 증언, “이도종 목사 일생, 남로당 유격대에 의한 피살”

자료#7 김동일의 글
1. 박찬식 씨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한다
2. 김익렬 대령의 미스터리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 전북 김제군 죽산면 죽산리 죽동 출생 - 죽산초등학교, 김제중학교, 죽산고등학교 졸업 - 육군사관학교 졸업(제21기, 학사, 육군소위) - 육군대학, 국방대학원, 경희대경영대학원 졸업(석사) - 전차소대장, 장갑차소대장(월남), 전차중대장, 전차대대장, 육대교관, 기갑학교전술학처장, 학군단반월분단장(예편) - 전사편찬위원회편찬위원, 국방군사연구소연구위원(전사부장) - 제주4·3위원회전문위원(진상조사보고서작성팀) -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고문
전 국방정책실 국제정책차장 전 국방부 정책실 국제차장은 1986년 육군사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원싱턴 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에서 국가안전 보장학(National Securities Studies) 석사학위를 수료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경남대학에서 북한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참여국 국의 협의 방식을 연구 주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국바어 정책실 재직 시에는 한미일 안보협력, 미사일 사거리 연장 협상, 한미 방위비 협상, 전작권 전환 협의, 억제전략 위원회 등 한미간의 긴요한 안보 현안들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국방부 군비통
전 국방정책실 국제정책차장
전 국방부 정책실 국제차장은 1986년 육군사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원싱턴 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에서 국가안전 보장학(National Securities Studies) 석사학위를 수료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경남대학에서 북한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참여국 국의 협의 방식을 연구 주제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국바어 정책실 재직 시에는 한미일 안보협력, 미사일 사거리 연장 협상, 한미 방위비 협상, 전작권 전환 협의, 억제전략 위원회 등 한미간의 긴요한 안보 현안들을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장 재직 시에는 북한의 다양한 핵 위협에 대한 위협감소 분야에 관한 많은 연구와 과학적 정책 대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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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52*225*35mm
ISBN13
9791199853416

책 속으로

왜곡의 출발
박진경 대령 왜곡의 결정적인 출발은 1948년 5월 10일에 있었던 박진경 대령 관련 ‘남로당 대책회의’ 사실을 4·3의 공식기록 ‘4·3정부보고서’에서 고의로 빠뜨린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 누락은 남로당의 지시로 직속상관 박진경을 암살한 남로당 프락치 암살범 일당들을 마치 정의를 구현한 열사인 것처럼 둔갑시킬 수 있게 했고 제주도 내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공산폭동 진압
김대중 대통령은 1998년 11월 23일 CNN 방송의 ‘문답 아시아’에 출연해 4·3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원래 시작은 공산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지만,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문제는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해서 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라고 했다. 박진경은 김대중 대통령도 언급한 4·3초기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을 진압하려 제주도에 부임했다. 채명신 장군은 그의 증언4을 통해 박진경의 작전이 제주도민을 구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다.

왜곡 이유?
박진경의 제주도 재임 시기 1948년 5~6월은 4·3사건 초기 단계로 남로당 무장세력의 공세기였다. 제민일보 4·3취재반의 『4·3은 말한다』에 따르면 박진경의 부임 기간 교전 중에 사망한 사망자 수는 25명이었다. 정부보고서는 물론 4·3연구소나 평화재단 등도 제주 민간인 사망자 대다수가 1948년 10월 이후 발생했다는 사실은 공통적으로 인정한다. 그런데 박진경이 재임한 5월~6월에 대규모 학살이 있었던 것처럼 왜곡한 이유가 무엇일까?

4·3사건 책임 전가
박진경이 4·3사건 왜곡의 표적이 된 이유는 미군정에 4·3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4·3평화재단에서는 계속해서 4·3사건에 대한 미국의 사과를 받기 위해 동분서주 해왔다. 미국의 사과와 미 군정 당국의 과실 인정은 남로당 제주도당 인민유격대에게 온전한 정당성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진경 대령에 대한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고도 왜곡하고 있는 사람들, 또 이들의 영향으로 박진경 대령을 잘못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진실에 한발 다가서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 집필에 관여하여 외롭게 진실투쟁을 하였던 나종삼 전 4·3전문위원과 박진경 대령의 유족인 박철균 예비역 장군이 지난 몇 년간 4·3사건과박진경을 연구하면서 객관적 진실을 파악한 결과물을 마침내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나종삼 위원의 경험과 박철균 장군의 분석력이 만들어 낸 본서는 다양한 사료와 증언 등을 포함하고 있다. 4·3사건 초기 박진경 대령과 관련된 왜곡된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본서의 출간은 ‘거짓은 진실을 감출 수 없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제주4·3사건과 박진경 대령〉이 고인과 유족 그리고 호국영령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귀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자유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후손들에게 정확히 알려주는 역사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 전민정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대표)
첫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부터 어떤 구절 어느 글자에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가슴이 벅차 도저히 빨리 읽기가 어려웠다. 우리 민족사의 또 다른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일렁이고 있는 사무침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 제주4·3에 대한 그 어떠한 선입견이나 이념도 잠시 내려놓고 한번 읽어 보자. - 장동원 (지하철에서 책 읽는 서울시민, 수필가)
이 책은 방대한 자료들을 오랫동안 분석하여 4·3사건의 역사적 현실에 가장 근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반란의 와중에서 남로당에 의해 암살된 박진경 연대장에 대한 왜곡과 음해 들을 차근차근 반박하는 과정을 통하여 4·3사건의 진상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낸 역작이다. 일독을 추천드린다. - 허남성 (국방대학교 명예교수, 군사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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