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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망율도
2. 조춘점묘 3. 병상이후 4. 슬픈 이야기 5. 행복 6. 초등잡필 7. 여상 8. 약수 9. EPIGRAM 10. 매상 11. 동경 12. 혈서삼웅 13. 산책의 가을 14. 산촌여정 15. 이 아해들에게 장난감을 주라 16. 모색 17. 무제(초추) 18. 권태 19. 산묵집 20. 첫 번째 방랑 21. 십구세기식 22. 최저낙원 23. 실낙원 - 이하 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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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體물체의 本質본질 究明구명에 도달치 못하고 하마 전통에서 질식한 '마네'의 뒤를 이어 光광의 분해와 光광의 시간적 변화와의 양면에서 과학적 연구태도를 固持고지하면서 유물적인 테크닉을 완성한 '모네'의 장엄한 일생, 수년 전 그의 소박한 蔡儀체의를 보도하는 신문기사를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부당'의 영향을 받았으며 '파리'에 와서 '꾸르베'의 寫實主義사실주의 그룹의 한 사람으로 몸을 던졌다. 태양광선을 스펙터로 분해하여 原色원색을 찾고 그 光輝광휘있는 강렬한 색채로 화면효과를 얻으려 하였다. 그 결과 그는 드디어 찰나적인 光광을 그리는 화가로서 인상파의 向路향로를 指示지시하였다. '마네'는 形象형상에 의해서 光광을 그리려 하였으나, 그는 光광에 의하여 형상을 그리려 하였다. 形象형상은 光광의 심볼이다. 그에게 있어서 光광이 모든 것의 전부다. 인상파 이후 喧騷훤소한 '파리'화단을 멀리 떠나 인상파에 초후의 頁紙혈지를 역시 자기 손으로 덮은 그의 일생은 동시에 인상파 자신의 역사다. 畵布화포 위에 떴던 客觀객관의 태양은 그의 장엄한 終焉종언과 함께 日沒일몰하였다. 우리는 "꾸르베"를 경계로 하여 以後이루의 미술에서 實證的실증적이고 객관적이고 유물적인 특질을 보았다. --- P.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