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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동물은 누구?
이상한 쪽지 두팔 들고 서 있기 다람쥐가 범인? 구멍 난 글자들 어딘지 다른 친구 그래도 탐정처럼 보물찾기 전문가 두 번째 쪽지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 팔씨름 시합 쓰레기 치우기 대책회의 집으로 가는 길에 캐묻고 답하기 그래, 난 왼손잡이야. 그럼, 넌? 마지막으로 의심 가는 친구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에? 기나긴 사연 학급회의 자기도 모르게 부르는 노래 |
김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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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박덕규 박덕규시를 쓰고문학 평론을 하고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어른들이 보는 글을 써왔지요. <옥수수 탐정> 이라는 동화책을 낸 적도 있지만, 어린이들이 읽고 좀 더 재미있어 할 동화를 쓰고 싶었답니다. 어릴 때 저에게 동화는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같았어요. 어린이들에게도 제가 쓴 동화로 그런 꿈의 도화지를 선물하고 싶어요. 김수현 (그림) 아주 꼬맹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앙다람쥐안경에 안경줄을 달고, 배주머니 캥거루 신발에 스프링을 달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또!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루브르 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