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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제1장 유학을 준비하다 흙수저로 시작하다 대학입시에 실패하다 유학을 위한 대학생활 군 생활도 유학과 교수임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장 생활 중 유학 준비 미국 대학원에 지원하다 외교학과에 지원하고 행정학과에 입학하다 끝이 아니다. 비자 수속이 남아있다 제2장 대학원 유학을 떠나다 텍사스A&M대학교 부시스쿨에 입학하다 첫 학기가 유학생활의 성패를 좌우한다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그룹에서 왕따가 되다 미국 대학원 수업듣기 요령 유학자금, 돈이 문제다 공부를 중단할 위기에 몰리다 통계처리 능력은 필수! 통계처리에서 뼈아픈 실수를 하다 적은 기회라도 소중히 여기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모든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가정이 화목해야 유학에 성공한다 한국 영어공부의 문제점 효율적인 영어 읽기공부 효율적인 영어 듣기공부 효율적인 영어 말하기공부 영어 글쓰기는 영어 활용의 꽃 논문은 연역적 글쓰기로 쓰자 발표능력이 경쟁력 모든 기말페이퍼는 잠재적 논문 논문의 저자권authorship과 표절 학생비자 연장을 위해 멕시코 국경을 넘다 박사후과정은 교수 임용을 위한 좋은 징검다리 제3장 주립대 교수직에 도전하다 마음을 지키기 한국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강의 강의와 멘토링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이제 당신은 취업시장job market에 나왔다 교수채용위원장과의 의사소통 CV에 들어갈 내용? 자기소개서에서 밝힐?내용 연구계획서에서 밝힐?내용 수업계획서에 들어갈?내용 전화 또는 화상면접? 현장면접에 초대되다? 현장면접에서 주의할 점? 현장면접 : 잡톡job talk이 전부다! 현장면접 : 잡톡에서의 중요한 팁 현장면접 : 끝없는 면접 현장면접 : 출구면접exit interview 제4장 테뉴어 교수가 되다 잡오퍼job offer를 받다 카운터 오퍼를 날리다 두 번째 학교방문second campus visit 테뉴어 시계는 이미 흐르기 시작했다 최종 테뉴어 심사 미국 교수 사회-개인적 혹은 폐쇄적? 대인관계의 팁 부진한 교수 평가에서 학과 최고 교수상을 받기까지 강의실에서 I : 예습, 복습, 기사 토론 강의실에서 II : 수업의 전달력과 긴장감 유지하기 강의실에서 III : 기말페이퍼와 기말고사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팁 석사 과정 멘토링 박사 과정 멘토링 테뉴어는 결국 연구로 승부가 난다 연구비 제안서는 '증거'를 제시하는 일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연구비를 노리자 테뉴어는 새로운 시작이다 테뉴어를 받았다면 가장 먼저 안식년을 신청하자 안식년 활용 : 마음관리 안식년 활용 : 건강관리 안식년 활용 : 관계관리 학생들의 강의평가 책을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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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부득(求之不得). 청년폐업(靑年閉業). 청년 실업자 100만 명 시대. 한국의 젊은이들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다고 아우성친다. 실업은 죽음에 버금가는 충격.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한다.
절망적이지만, 눈을 밖으로 돌려보자. 세계로 우리의 지평을 넓혀보자. 기회가 보인다. ‘나는 안 된다’고, ‘할 수 없다’며 포기하고 살았던 기회들이 곳곳에 있다. 눈을 부릅뜨고 끈질기게 문을 두드리면 누구나 충분히 열 수 있다. 그동안 우리가 두드리고 있던 문은 두드릴만한 문이었는가. 남들이 두드린다고 나도 덩달아 두드리고 있지는 않았나. 열리는 문이 아닌 바위에 새겨진 그럴듯한 ‘문 모양’은 아니었나 돌아봐야 한다. 문은 꿈적도 하지 않고 청년들의 주먹과 마음엔 피멍만 들었다. 흙수저 출신의 불우했던 저자는 공부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부 체력’은 없었고 실패를 거듭했다. 한국에는 마땅한 자리도 없었다. 미국 대학원 유학을 결심했다. 제약회사에서 영업하면서 밤낮으로 유학을 준비했다. 유학을 하러 갔지만 공부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교수가 되고 싶었지만 출판된 논문이 하나도 없었다. 교수가 되었지만, 미국 학생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요즘 한국의 청년들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만 하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가르침”에 진력났다. 희망고문은 제발 이제 그만! 이 책은 구태의연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저자는 성공담을 말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보여주면서 청년들이 자신보다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기를 바란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미국의 한 주립대에서 종신교수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저자는 차분하고 진실한 목소리로 전한다. 저자는 방황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이 책이 ‘보물섬 지도’가 되기를 희망한다. · 이 책은 미국 대학원 유학을 꿈꾸고 교수와 종신교수가 되고 싶은 청년들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한 걸음 한 걸음의 가이드이다. · 이 책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잃고 방황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이다. · 이 책은 큰돈을 들이지 않고 영어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마스터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이 책은 부족한 일자리와 유리천장(glass ceiling)으로 좌절하고 있는 한국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보여준다. 저자는 한국에서의 짧은 안식년 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우리 청년들이 절망 속에서 건져 올린 희망과 조우하길 바란다. 저자의 노력과 열정이 헛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그의 훌륭한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부디 이 책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