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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뉴스를 비판적으로 소비하는 능력, ‘뉴스 리터러시를 위하여’들어가는 글: 우리는 왜 나쁜 뉴스와 헤어져야 하나1. 한국에서 기자란영부인과 신나는 셀카놀이땡윤 뉴스·붕장어 뉴스·우럭탕 뉴스가카에게 칭찬받는 법욕설하는 대통령과 비겁한 기자들경비견인가 애완견인가 수면견인가질문 무능력은 불치의 병일까김치찌개 더 주세요에 담긴 모욕감권력에 예의 바르고 국민에겐 무례한배우 이선균에게 사과할 용기기자인가 대통령실 직원인가[기레기 풍자화로 소송당한 그림작가]공짜 밥, 공짜 술, 공짜 해외연수그날 밤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은 어디에태극기 집회와 윤 탄핵 집회 보도의 차이포털이 좌파에 장악됐다는 개소리2. 조작과 왜곡의 달인교활한 사진 조작~알려졌다 ~전해졌다, 취재원은 누구검찰 받아쓰기로 문재인을 사냥하다막말과 욕설 잘하면 전투력·추진력인가검찰구형을 확정판결로, 무지 혹은 악의의대 증원을 말하는 두 개의 혓바닥보수언론이라고 불러서는 안 되는 이유황색언론에 기여한 큰 언론사들[이태원 참사 1주년과 연예인 스캔들]초등생 의대반 홍보하다 돌변한 언론대통령 친인척 비리 엄단 외치더니국힘당이 전두광 후예 아니라는 궤변3. 누구를 위한 편향성인가80년대 땡전 뉴스, 2023년 땡윤 뉴스대통령실 관제데모 사주에 침묵하다한동훈 추켜세우기김건희가 사라진 양평고속도로명품 수수 비리를 함정취재로 덮기박근혜 커터칼과 이재명 흉기 테러의 차이사라진 윤석열 입건 뉴스민주당 공천갈등으로 도배된 총선보도민심은 정권심판, 그러나 언론은 야당심판송영길만 보이고 검찰 정치적 수사는국감이 김건희 vs 이재명이라는 프레임4. 나라가 망해가도 주류언론은엉터리 경제 뉴스가 위험한 이유상위 2% 부동산 부자 대변하기집값이 오르기만 바라는 주류언론2년째 틀린 조선일보의 집값 전망2030 영끌 보도는 사기극이었다최저임금 1만 원이 패닉이라니잼버리 망신보다 더 망신스러운 잼버리 보도정부의 엑스포 참패와 한국 언론의 참사핵 오염수 괜찮다는 언론의 국적은정녕 한반도 전쟁을 바라는가언론자유 추락에 침묵하는 언론들친일 독립기념관장이라는 형용모순5. 뉴스는 일용할 양식인가 독극물인가패륜보도에 침묵하는 언론 동업자 카르텔이것은 정정보도인가 우롱보도인가조수진 후보 사퇴시킨 언론의 가짜뉴스조국·조민을 향한 악마적 보도아직도 부르지 못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름[세월호 참사는 언론 참사였다]항공참사 터지자 내란을 정쟁으로너희는 보수 참칭 쓰레기야1등 신문 조선일보의 혐오보도 1등캡틴 코리아와 주류언론 기자들이재명 살해미수와 언론의 혐오·증오보도한 달간 문재인 탓 기사 30건, 스토커인가[비윤리·법위반 가장 많은 언론은]비공개 유서 공개하는 패륜 신문은말 바꾸기의 달인들, 두 얼굴의 언론소설가 한강 노벨상과 기자들의 밥벌이6. 공영언론의 타락정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 KBS의 몰락시청자 무시하면서 시청료 내라니색깔론 꺼내드는 공영방송, 조선일보 닮아가나내란의 밤, KBS는 스포츠뉴스 방영KBS에 수신료 통합징수 다시 허용한 뜻가짜뉴스 삭제도 사과도 하지 않는 연합뉴스내란 지지 전광훈 극우집회 보도가 중립인가호반의 서울신문, 다시 보수정권 기관지로?내란사태를 보도하는 YTN에 드는 걱정아무 말 대잔치 받아쓰기 잘하는 언론사는7. 내란에 동조한 주류언론들탄핵 민심 불붙자 그 불 끄기 바빴다윤석열 계엄 준비, 괴담이 아니었다내란 옹호한 언론인들을 어찌할 건가주류언론 사설 베껴쓴 윤석열 계엄선포문내란범 궤변 생중계한 언론, 기레기라 욕먹어도 싸다내란 동조 보도로 2차 내란 선동했나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기만적 중립이다중국인 간첩설 가짜뉴스 제재 하나마나내란 혼란에도 아무 말 대잔치 받아쓰기라니윤석열 파면에도 건재한 언론계의 윤석열들내란수괴 윤석열 키운 것은 8할이 주류언론[뽀얀 피부, 순정파, 칸트 철학… 윤석열 찬송가를 불렀다]8. 언론 바로잡는 깨시민 되기언론에 희망을 품어도 되는 걸까네이버·다음은 책임이 없는가TV·신문·포털로도 뉴스를 보지 않는다족벌·재벌·토건언론 시대에 시민언론은정부·언론 건전한 긴장관계 강조했던 노무현주류언론 아닌 비주류언론을 보라유튜브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조중동·한겨레 영향력 축소될 수도]윤석열·국힘당이 망쳐놓은 언론자유 회복하려면가짜뉴스 징벌적 손배제 반대만 할 것인가국민이 이재명 정부에게 바라는 언론개혁나쁜 언론에 국민의 혈세를 줄 수 없다언론개혁, 시민들과 함께해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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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다그러나 그 창이 흐려져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窓)이다. 언론이 만들어내는 뉴스는 당신의 지식과 사고를 키우는 영양소다. 우리는 매일 언론이 쏟아내는 수많은 뉴스를 보면서 세상을 읽고 일상을 살아간다. 신문에서, 방송에서, 포털에서, 유튜브에서, 어디서나 넘쳐나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뉴스에 의존해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언론은 과연 투명한 유리창인가? 뇌를 건강하게 하고 행복감을 주는 양분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언론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 않고 재가공하거나 왜곡해 우리 사회를 어지럽혀왔다. 이념, 정치적 지향, 정파적 유불리, 생존의 목적에 따라 언론은 제멋대로 사실을 왜곡하고 편향된 뉴스를 보도한다. 단순 오보는 물론이고 의도적인 오보(가짜뉴스)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교묘히 사실을 비틀거나 과장·축소·은폐해 진실을 호도하고 세상을 재구성한다. 혐오보도·선정적 보도로 독자들을 자극할 뿐 아니라 낚시성 기사와 알고리즘이라는 기막힌 수법으로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다. 이런 ‘나쁜 뉴스’는 대한민국과 개인의 일상적 삶을 파멸과 파탄으로 몰고 갈 만큼 위험하기도 하다. 너무 비관적이고 과장된 비판일까? 아니다.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우리나라 대부분의 주류언론이 쏟아낸 뉴스를 보라. 수많은 오보, 왜곡보도, 과장·축소·은폐보도를 끊임없이 쏟아낸 결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할 줄 알았던 언론이 그 반대의 뉴스를 쏟아낸 탓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는 파멸을 맞을 뻔했다.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언론개혁’을 외쳐왔다. 민족을 배반하고 친일 부역을 해온 언론, 군사독재 정권을 찬양해온 언론, 노동자 탄압에 앞장서온 언론,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언론, 세월호 피해자를 모욕하고 진실을 은폐한 언론, 그리고 윤석열 내란을 부추겨온 언론을 끊임없이 비판해왔다. 오보와 왜곡보도를 하고도 반성도, 사과도, 피해보상도 하지 않으려는 언론에 대해 개혁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언론은 변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 책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은 바로 이런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쓰여졌다. 저자는 한국 언론이 ‘스스로’ 변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정부나 국회, 시민단체의 힘으로 언론을 바꾸기에는 이미 언론이 휘두르는 권력이 너무나 강하다. 그래서 시민들에게 요구한다. 시민들이 바뀌어야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을 하라! 언론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그래서, 독자가 변해야 한다이 책은 시민들이 나쁜 뉴스를 감별해내고 걸러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쓰여진 ‘뉴스 리터러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주류언론의 뉴스 보도를 통해 ‘나쁜 뉴스’란 무엇이고 그것이 왜 문제인가, 그리고 왜 그런 나쁜 뉴스가 생산되는가를 적나라하게 설명한다. 또한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언론개혁’이란 무엇이고 언론개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제시한다.그러나 이것이 뉴스를 생산하는 모든 언론과 기자에 대한 혐오나 적대감은 아니다. 이른바 ‘주류언론’ 또는 ‘전통언론’의 중요성을 무시하지도 않는다. 취재 현장에서 겸손하고 성실하게 진실을 밝히려는 많은 언론인·기자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도 없다. 주류언론 기자 출신인 저자는 오히려 ‘나쁜 뉴스’와 이를 생산해내는 오만하고 나쁜 기자들에 의해 주류언론 또는 전통언론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음을 안타까워한다. ‘나쁜 뉴스와 헤어질 결심’은 역설적으로 ‘좋은 뉴스와 만날 결심’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좋은 뉴스’와 만나기 위한 가이드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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