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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AI 시대의 리더에게,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질문
Part 1 혼란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방향타를 제시하라 - 비전 제시와 의미부여 01. AI 변화의 폭풍 속, 리더가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 02. 5년 후를 그리는 비전 스토리텔링 03. 기술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하는 센스메이킹 04.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는 변화 스토리 만들기 05. 타운홀에서 1:1 대화까지, 비전을 전파하는 법 06.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생기는 마법 : 리더의 진정성 Part 2 AI를 두려워 말고 비서처럼 똑똑하게 부려라 - 디지털 리터러시와 전략적 사고 01. 리더에게 딱 필요한 만큼의 AI 지식 02. 데이터로 읽고 생각하고 결정하는 법 03. AI에게 맡길 것, 내가 할 것 구분하기 04. 어디에 AI를 쓰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 05. AI의 함정 피하기 : 편향, 오류, 환각 대응법 06. AI는 멈추지 않는다. 나도 계속 배운다 Part 3 기술이 닿지 않는 곳, 마음을 터치하는 리더가 이긴다 - 인간 중심 소통 리더십 01. 챗봇이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적 터치 02. 말하지 않은 것까지 듣는 경청과 공감의 기술 03. 정답을 주는 대신 질문으로 생각을 여는 법 04. 상대방을 더 가까이 이해하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05. 나쁜 소식도 솔직하게 피드백하기 : 투명성이 만드는 신뢰 06. 숫자 대신 이야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 Part 4 리더의 품격은 ‘나’를 아는 용기에서 나온다 - 자기인식과 메타인지 리더십 01. 리더십은 ‘자기인식’에서 시작된다 02. 거울 앞에 서기 : 나의 강점과 약점 정직하게 마주하기 03. 나는 어떤 리더인가 : 리더십 철학 세우기 04. 내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 : 메타인지의 마법 05. 내 감정의 주인 되기 : 감정 자각과 조절 06. 리더십은 끊임없이 자신을 탐구하는 여정이다 Part 5 차가운 데이터보다 뜨거운 공감이 성과를 만든다 - 감성지능 리더십 01. 감성지능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02.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 : 정서적 문해력 키우기 03. 감정을 폭발이 아닌 리더십 자원으로 바꾸기 04. 구성원의 마음 온도 재기 : 공감의 기술 05. 갈등을 피하지 말고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06. 팀 전체의 감성지능 높이기 Part 6 직급이 아닌 영향력으로 스스로 움직이게 하라 - 영향력 리더십 01. 직급으로 시키기 vs 영향력으로 움직이게 하기 02. 신뢰라는 자본 쌓기 : 영향력의 토대 03. 목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04. 지시보다 영향력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05. 권한을 나눠야 힘이 커진다 : 임파워먼트의 역설 06. AI를 활용해 설득하는 대화의 기술 Part 7 유연하게 배우고 빠르게 실행하라 - 학습민첩성과 애자일 적응력 01. 학습민첩성 : 빠르게 배우고 적용하는 힘 02. 학습속도를 2배로 높이는 메타학습 전략 03. 완벽한 계획 중독에서 벗어나기 : 분석마비를 넘어 실행으로 04. 80% 정보로 방향을 정하기 : 적시성이 리더십의 본질이다 05. 완벽보다 빠르게 : MVP 사고방식 06. 매일 1%씩 개선하는 카이젠 문화 Part 8 평가는 공정하게, 성장은 집요하게 관리하라 - 성과관리 리더십 01. AI 시대 성과관리의 본질 : 평가가 아닌 성장의 여정 02. MBO에서 OKR로 : 목표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03. 데이터 기반 성과 대화 : 감정이 아닌 근거로 피드백하기 04. 데이터가 정답은 아니다 : 공정한 평가를 위한 데이터 수집법 05. 실시간 피드백과 코칭이 만드는 민첩한 팀 06. 성과관리의 완성 : 결과보다 성장 스토리를 남기는 리더 에필로그_ 당신은 이미 충분한 리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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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은 자신이 조직에서 여전히 중요한 존재인지 확인받고 싶어 한다. 따라서 리더는 AI를 완벽하게 도입하겠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개입(Human-in-the-loop) 시스템을 설계해야 한다. AI가 답을 내놓아도 최종적인 가치 판단과 의사결정은 인간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이다.
--- p.19 비전은 선언되는 순간이 아니라, 구성원이 자신의 일상 업무 속에서 그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 완성된다. 이제 리더는 화려한 무대 위의 연설가에서 조직의 모든 접점을 활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터로 변모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대지에 골고루 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을 맺을 수 없기 때문이다. --- p.42 리더는 기술이라는 도구를 다루는 최소한의 안목, 즉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를 갖춰야 한다. 거창한 기술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리더의 결정이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지,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판단할 수 있는 전략적 지식이 필요할 뿐이다. --- p.57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같은 AI는 당신의 경쟁자가 아니다. 당신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줄 가장 똑똑한 디지털 드림팀이다. 오늘 당장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대화를 시작하라. --- p.63 AI에게 맡길 일과 내가 할 일을 구분하는 것이 효율을 위한 선택이었다면, 이제는 어디서 AI를 멈추게 할 것인지 그 경계를 정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업무를 배분하는 차원을 넘어, 조직의 영혼과 직결되는 가치 판단의 문제다. 속도와 효율이 지배하는 AI 시대에 리더가 적절한 지점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못하면, 조직은 성과를 얻는 대신 신뢰와 윤리를 잃게 된다. --- p.76 아무리 뛰어난 AI가 최적의 전략을 내놓아도, 그 전략을 실행하는 것은 결국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구성원들은 오히려 더 인간다운 대우와 정서적 연결을 갈망한다. 리더십의 결정력은 알고리즘의 정교함이 아니라, 챗봇이 결코 닿을 수 없는 리더만의 인간적 터치(Human Touch)에서 나온다. --- p.97 리더십의 모든 전략과 기술은 리더라는 그릇 위에 담긴다. 그릇이 깨져 있거나 불투명하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도 오염될 수밖에 없다. AI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겠다고 위협하는 시대에, 역설적으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기술적 전문성이 아니라 ‘나는 누구이며, 지금 어떤 상태인가’를 정확히 아는 자기인식(Self-Awareness)의 힘이다. --- p.135 과거의 리더십은 명함에 박힌 직급에서 나왔다. “내가 상사니까 시키는 대로 해”라는 식의 명령은 빠르고 간편해 보였지만, 오늘날의 환경에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AI가 인간보다 더 정확한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시대에, 리더에게 남은 유일하고도 강력한 무기는 타인의 마음을 움직여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영향력’이다. --- p.209 데이터가 넘쳐나는 AI 시대에는 역설적으로 리더들이 더 큰 결정장애에 빠지기도 한다. AI가 쏟아내는 수만 페이지의 보고서를 다 읽고, 모든 리스크가 0%가 될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시장의 기회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과거에는 신중함이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적시성이 리더십의 본질이다. 80%의 정보만으로도 방향을 정하고, 나머지 20%는 실행하면서 채워가는 배짱이 필요하다. --- p.263 AI 시대의 성과관리는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1년에 한두 번, 이미 지나간 실적을 놓고 점수를 매기는 방식은 이제 무의미하다. AI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과를 추적하는 지금, 리더의 역할은 심판이 아니라 구성원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성과로 연결하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성과관리는 이제 결과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성장의 여정, 그 자체다. --- p.283 축구 경기에서 감독이 전반전 실수를 종료 직후에만 지적한다면 승리하기 어렵다. 선수들이 뛰고 있는 순간에 즉각적인 신호를 보내 전술을 조정해야 승산이 있다. 리더십도 마찬가지다. AI가 모든 지표를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시대에, 리더의 피드백이 연말이나 분기 말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이미 사후검토일 뿐 성과관리라고 보기 어렵다. 성과는 결정적인 순간에 건네는 짧고 강력한 실시간 코칭의 축적으로 만들어진다. --- p.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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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답을 주지만, 리더는 존재 이유를 준다”.
AI는 절대 가르쳐 줄 수 없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의 정수! AI 전환시대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리더십의 기준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다. 과거에는 경험과 직관이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었다면, 이제는 그 경험조차 AI에 의해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더 빠르게 판단하는 능력만으로는 더 이상 리더의 가치를 설명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그 변화의 본질을 정확히 짚는다. AI가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에 리더가 담당해야 하는 영역은 오히려 더 명확해진다. 바로 ‘의미를 부여하는 일’ ‘방향을 결정하는 일’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고 성장시키는 일’이다. 이 세 가지 영역은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오직 리더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다. 이 책은 거대한 전환기 앞에 선 리더들에게 익숙한 관성을 내려놓고, AI 시대에 걸맞은 8가지 핵심역량으로 무장할 것을 주문한다. Part 1에서는 AI 시대에 리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즉 비전을 세우고 의미를 부여하는 힘을 다룬다. Part 2에서는 리더가 기술에 압도되지 않기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본질을 짚는다. Part 3에서는 챗봇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중심의 소통 기술을, Part 4에서는 리더십의 뿌리인 자기인식과 메타인지를 탐구한다. Part 5에서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감성지능의 본질과 실천법을, Part 6에서는 직급이 아닌 영향력으로 조직을 움직이는 방법을 담았다. Part 7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학습민첩성을, Part 8에서는 이 모든 리더십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는 성과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감 넘치는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법에 있다. 각 장마다 배치된 [현장 사례]는 리더들이 실무에서 겪는 생생한 갈등과 고민을 보여주며, [AI 시대의 리더십 솔루션]과 [실행 과제]는 막연한 담론을 넘어 당장 내일 아침 회의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채점표가 아닌 지도를 그려주는 법’ ‘일방적 지시를 자발적 참여로 바꾸는 대화법’ 등은 리더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난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된다. 『AI x 리더십의 본질』은 AI를 두려워하는 리더에게는 확신을, AI를 맹신하는 리더에게는 경고를, 그리고 길을 찾는 리더에게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에 오히려 더 빛나는 리더십의 가치를 발견하고 싶은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은 가장 인간다운 성장의 여정을 안내할 것이다. |